<P> 제 2장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참된 기초</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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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600 bgColor=#fff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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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BORDER-RIGHT: #e31600 1px solid; BORDER-TOP: #e31600 1px solid; BORDER-LEFT: #e31600 1px solid; BORDER-BOTTOM: #e31600 1px solid" width="100%"> <FONT color=#e31600>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롬 3:28</FONT></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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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적침체된 그리스도인들은 슬픈일이며 기독교 신앙의 초라한 대변자 밖에 될 수 없습니다.</P>
<P>낙망,불안,기쁨없음,그 무엇을 항상 찾고 다니는 허망하고 가련한 기독교인들은 구원의 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P>
<P>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원리, 즉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에 대해 마음속에 명확한 확신이 없습니다.</P>
<P>칭의에 올바르지 못하면 성화도 안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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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란 하나님과 더불어 올바름을 의미합니다.</P>
<P>가련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정당한 관계를 획득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에 잘못이 있습니다.</P>
<P>관계와 구원을 위해선 '죄의 회개'가 첫번째 인데..이들은 죄의 개념이 잘못돼 있습니다.</P>
<P>특별한 죄나 악한 행위를 죄로만 생각합니다.</P>
<P>죄의 개념이 잘못됐기에 실제적 회개를 해본적이 없고, 그리스도의 절대적 필요를 조금치도 깨닫지 못합니다.</P>
<P>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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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한 웨슬레가 선교여행중 대서양 한복판에서 폭풍을 만났을 때 회개의 시작이 일어나 사건이 있습니다.</P>
<P>무서워 떨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신에 반해 모라비안 교도들은 찬란하게 비치는 태양아래 있는 것처럼 행복해 보였습니다.</P>
<P>요한 웨슬레는 이들이 알고있는 하나님을 자신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했고,이것이 죄 회개의 시작이 됩니다.</P>
<P>'여러분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생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까?'</P>
<P>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그것이 가장 극악한 형태의 죄입니다.</P>
<P>죄의 회개는 구원의 참된 체험에 본질적인 예비 행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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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진정한 기독교인이 인식하여야 할 일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 방법입니다.</P>
<P>하나님이 사람들을 용서받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입니다.</P>
<P>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한 화목제물이 되셔 십자가에 달린 그의 육체 안에서,우리 죄를 처벌하셨기에 하나님은 정당하게 우리를 용서해 주실 수 있습니다.</P>
<P>우리가 우리의 부족을 느끼고 하나님께 나아가 고백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의 의를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P>
<P>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통하여 얻는 기독교적 구원의 방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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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교리를 설명한 후 "이제 당신은 기쁘시죠, 믿으시죠? 당신은 이제 '나는 기독교인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P>
<P>확신없는 이들은 "저는 아직 충분한 것 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P>
<P>그들은 아직도 자기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기에 충분하도록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이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을 잊으십시요.</P>
<P>기독교 구원의 본질은 '그리스도로 충분하시다. 그리고 나는 그의 안에 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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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은 이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십니까?</P>
<P>첫째로 여러분의 과거와 영원히 작별하는 것입니다.</P>
<P>"그것이 끝이 났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도말되었다"고 말하십시오.</P>
<P>당신이 필요한 일은 좀더 나은 생활을 살려는 결심도 아니며 금식하며 땀 흘리며 기도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도 아닙니다.</P>
<P>다음과 같이 말하기 시작하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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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의 믿음 그 분에게만 두네 내죄 속량 위해 죽으신 분에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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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은 기쁨과 여러분의 생애 중에 전에 알지 못했던 해방감을 체험하기 시작하는 것을 즉시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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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내용은익숙한것같은데, 참 새로왔습니다.제게딱해당되는부족한내용였어요그래몇번읽어도아는듯하지만..몸으로 느껴지지않는..그래서참 어렵고,어려웠어요./칭의가 올바라야 성화가 된다는것과,하나님을 중심에모시지 않음이 가장 악한 형태의 죄라는 것(가장 큰 깨달음)과,구원의 확신은 나의 관점이 아닌(더 기도하고 잘 살고의 결심도 아닌..) '그리스도로 충분하시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이것이 항상 제가 말했던 것입니다.' 전 아직 부족하고 더 준비되어야 해요'-이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란걸깨달았습니다. '그리스도로 충분하시다'고고백하는 것입니다...이번내용을읽으며해방감이들어오기시작함을느낍니다.방법이참쉬움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