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내집마련을 동시에

[아름이]

주식시장은 연일 폭등하고 아파트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청약가점제, 시세변동제니 알수 없는 발표들…아파트 한체에 5억이니 6억이니 집한체 장만하기는 하늘에 별따기고 살기는 힘들고 집장만은 정말 꿈인 현실 신혼부부나 조금큰 집으로옮기려는 분들 방법이 없는것 같은 현실 그러나 부동산에 조금만관심을 기우리면 길이 보입니다

각자치 구청에서 주관하고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공원,도로,양로원)에의해 서울시에 의해 강제로 수용 당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이런한 집들을 소유 하고 있는 소유주에게보상금도 나오고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입주권도 나온다는 겁니다.

강제수용 당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분양가가 저렴하고 일반적인 분양방법이 아닌 선시공 후분양방식(즉 아파트를 먼저 지어놓고 나중에 분양금을 내는 방식) 그리고 분양금이 주변시세 보다50~60%정도 저렴하게 주어집니다.그래서 이것을 특별분양이라고 합니다.

상암지구 분양당시 특별분양은 550만원 일반분양은 1,200만원에 분양받았고

장지,발산은 평당 691만원에서 1,107만원에 분양됐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건인데 원래집주인이 집을 팔겠나 라고 생각 하실겁니다.대부분 도시 개발 사업는 낙후된 지역 이기 때문에 수용당하는 분들이 아파트를 입주할 수 있는 돈이 없어서 프리미엄을 붙어서 파는 겁니다.그래서 그분들하테는 미안하지만... 그러면 이러한 집을 매입해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어보세요.

분양가가 저렴하고 100%입주가능 하며 청약통장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고

대단지로 개발이 이루어지무로 학교,도로,지하철,공원등 주변시설이 완벽하게

조성되어 생활에 편리함이 더해집니다.

이 정도 설명이면 왜 원래 주민들이 택지지구 아파트 입주를 포기하고 정든 집을 떠나야하는지 이해가 되셨을 겁니다. 가치에 따라 수요는 몰리게 되어있고 그 과정에서 머니파워에 따라서 주인이 결정된다고 하지만 누구를 위한 특별분양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특별분양이라는 내집마련의 기회가 제3자에게도 생기는 것이니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기 마련이 지요.

그럼 어디를 입주했고 아프로 어디를 입주할수있나 궁굼하실 겁니다.상암동 ,장지,발산 등이 대표적인 입주케이스고 앞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역이 세곡(강남구),마천(송파구),마곡(강서구),우면(서초구)등이있습니다.

그러나 혼자힘으로는 그러한 집을 구매하기가 힘듭니다 그만한 정보력을 가진 회사을 통해 매입하는 것이 가장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정보가 됐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