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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혼자라는 것
물언덕 추천 0 조회 58 10.03.22 10: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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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2 17:50

    첫댓글 혼자는 늘 쓸쓸하고 외로워서~날으는 갈매기도 외로워보여요..한마리 더왔으면 생각 해보면서..
    하모니카 연주에 흠뻑 젖어 보았습니다..좋은글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하모니카 한번 물어봐으면..생각해보내요..

    지금 밖엔 진 눈 개비가 내리고 있어요..?
    나뭇가지위에 예쁜 얼음꽃이 형성되고 있는 반면..
    다니는 길은 너무 많이 미끄러워요..건강의 유넘 하시고..
    새~론 한주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 넘쳐 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0.03.23 06:53

    평안하시지요...저는 요즘 그리 편하다 할수가 없네요...나이들면 다 그러려니-
    하면서도 그게그리 여유롭지가 못하고 조바심만 나는군요...
    하도 자상하게 리플을 달아주셔서.ㅎ, ...
    언제나 건안 건필 하소서...감사합니다.

  • 10.03.22 22:26

    혼자라는 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규칙한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하 밤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3.23 06:58

    누가 됐건 결국은 혼자몸으로 회귀하는것 아니겠습니까 ?..ㅎ,
    챙겨본들 무엇하며, 다주고 싶어도 다줄수 없는 몸덩어리...
    그냥 그렇게 살다 갈 인생..아니겠습니까 ?
    항상 따뜻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안건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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