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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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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태을도인 도훈 북경법소 입춘치성 도훈: "모든 시간과 공간속에서 깨치고, 실천하고, 나누자"
충벽(忠擘) 추천 0 조회 58 16.02.05 14: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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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5 15:03

    첫댓글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제자들의 애달파하는 일상생활을 도제천하의 진리생활로 승화시켜주셨습니다.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고생하고 힘든 하루하루일지 모르지만 천지부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제자들의 인간관계속에서의 마음씀에는진리의 향기가 묻어나옵니다.

  • 16.02.05 17:02

    명나라에 포교하러 갔던 이마두 신부도 그런 심정이었을 테지요. 폭 넓은 견문을 통해 더 큰 대중을 잡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16.02.05 21:45

    저도 직장생활과 도를 차별하게 생각했습니다. 직장생활은 먹고 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나를위해 하는거라 분리 했습니다.
    그러니 불친절하게 되엇 습니다. 도 닦음의 첫 시험대는 가정과 직장 이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나라가 그리워 질텐데 걱정이 되네요, 슬기로이 대처하리라 믿습니다. 단순무식 화이팅 입니다

  • 16.02.05 21:51

    저도 직장과 도를 별개로 생각햇엇는데 생각을 바꾼지 2주일 된것 같네요 바꾸고나니 이렇게 좋은걸 ,
    도의 첫 시험대는 가정과 직장 인 줄을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충벽도인님 시간이 지나면 음식과 향수가 그리워질텐데 걱정입니다. 슬기로이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충벽도인 님 화이팅 입니다.

  • 16.02.06 14:06

    일상과 직장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영성을 향상시키고 자유롭고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길이 인생이라 보면, 어디서든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태을이라는 생명과 진리의 지향점이 있고 상생사회를 이루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태을도인들의 삶은 행복합니다.
    멀리 타향에서 건강하시고 원한는 바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16.02.06 21:58

    돈도 벌지, 공부도 하지, 세상공부 사람공부를 하는 데 일터만큼 좋은 데가 없습니다. 여러 사람, 여러 상황을 접하며 내 진리공부의 깊이가 스스로 가늠이 되지요. 그래서 태을도 신앙은 일상과 진리가 따로가 아닌 하나입니다. 타국에서 국내와 다른 경험과 생각을 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을 텐데, 몸은 멀어도 한마음으로 이어진 속육임이 있기에 서로 격려하며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도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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