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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부도지 제14장 신시는 인류대화합의 장이었다.
사람이 하늘이다 추천 2 조회 518 11.06.20 21: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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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20 22:04

    첫댓글 단군임검의 수도 아사달(부도)의 서쪽보단이 위치한 영무寧武시에 백두산과 똑같은 높이의 노아산(2,744m)이 있고, 또 그곳에 천지天地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 천지의 물에 신부를 새긴 8만개의 뗏목을 띄워서 발해만 곳곳으로 흘러가서 사해의 모든 족속들을 초청하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참으로 장관이 아닐 수없습니다.

  • 작성자 11.06.20 22:46

    부도는 천부를 받들어 모신 도읍지로 '하늘의 수도'라는 의미이다. 부도지 13장 해설에서 보듯이 산해경은 조선을 천독天毒이라 하였고, 곽박이 이를 해석하기를 천독은 천축국이라고 하였다. 부도가 하늘나라의 수도이고 천축국이므로 그 안에 있는 못이 천지天池이고 그 나루터가 '하늘 나루터'로 지금도 천진天津으로 불리고 있는 모든 상황이 일목요연함을 알 수 있습니다.

  • 11.06.21 09:47

    rjfjg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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