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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랑복지회 총평가회 일시:2011.12.13.17:00~19:00 장소: 대구 동구 도동 748번지 달맞이전원식당 tel: 053-983-0845 참석회원:19명(개인사정으로 불참한 회원. 최영덕,고영탁,김동수,김정무) 진행: 교외 아담하고 전원냄새를 풍기는 식당이 좋을것이란 회원님들의 제의에 도동측백나무숲(천연기념물 제1호)으로 유명한 향산 동편으로 꼬불랑 길을 들어서서 막창에 이르면 '달맞이 전원식당'이 과수원에 둘러 쌓여, 여름철 회식 손님들이 오리불고기에 이어 노래방도 마련된 다소곳한 음식점이다. 오늘은 개인 승용차로 가신분들과 식당에서 마련한 봉고15인승차로 아양교 입구통천사 앞에서 4시20분에 동승해서 식당에 당도했다. 식당에선 10인 이상이면 아양교 입구까지 봉고차를 운행해 주는 배려를 하고 있다. 개인사정으로 몇분이 참석하지 못하고 19명의 회원이 화기애애하게 식순에 따라 2부에서 유창한 노래솜씨를 유감없이 뽐낸 총평가회 겸 송년회다. 김세환 님의 전국 노인자원봉사클럽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좋은 소식도 들었다.
오리양념불고기: 28,000원/1마리. 이 한그릇은 오리 한마리반의 량(4인분)으로 42,000원?인듯
천상조 이사장 :2011년 총평가회 치사
박관 회장: 금년도 경과와 2012년도 비젼에 대해 설명. 희소식이지만 아직 온라인상엔 비공개.
과로로 병고에 시달리면서 온사랑복지회의 압무수행과 지대한 발전 공로로 표장장과 상금 금1봉을 수상한 서수오 사무국장 님
온사랑복지회 과중한 업무에 휴일도 없이 저녁 늦도록 다사다난하게 추진하면서, 목적성취 일념으로 종사한 능력의 결실이 좋은 성과를 거둘것을 믿어 마지 않습니다. 정말 수고했습니다.
형설지공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사자성어겠지요. 건강에 더욱 힘쓰길 바라면서 회원 모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강석규 단장님의 축배 제의
강석규 단장님의 제의에 따라 2011년을 보람되게, 큰성과를 거두면서 온사랑복지회의 발전과 2012년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축배!
그간 노고에 보답하기위해 적은 정성이나마 이벤트성 선물을 모든 회원님들에 하사. 내용물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벤트성 정성이 중요합니다.
맛있는 오리양념불고기와 반주를 곁들인후 볶은밥과 녹두죽으로 저녁을 배부르게 먹었다.
2부순서 취향에 젖어 끼 많은 회원님들의 장기도 볼겸, 스포츠댄스강사 김도수님의 사회로 막을 열다. 다음 스냅사진들은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공지사항으로 김세환 이사님께서 대한노인회 주체 '노인자원봉사클럽발표대회'에서 대구동구 지역에서봉사한 내용을 집대성해서 ppt를 제작한 자료를 대구의 예심에서 최우수상에 이어 서울대회에서도 우수상과 부상 60만원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모두 박수를 보냈다. 더욱 좋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리승주 님이 오랫만에 참석해서 애창하는 레퍼터리로 열창하고 있습니다.
사설 유랑극단의 면모가 보입니다
당당한 얼굴들! 더욱 화목하고 활기 넘치는 2012년 壬辰年을 기약하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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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 어디에서 보아도 항상 당신멋져(당당하고, 신나고, 멋있고, 져 주면서 사시는 우리 선생님들!)의 생활을 몸소 실천하시며 사시는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온사랑 복지회 화이팅!화이팅!
푸른화원님

아니벌써새벽
감사.


,국장님
정성담긴 댓글퀸
,
더열심히 
겠습니다.사진보니 넘,재밌어 웃음이절로, 




뻑 





실히 
김 


회원님들과 행복했던날들, 체력딸려도 
긍정의힘으로
내년에도 모두
많은지도편
감사했습니다. 허샘

사진안보여 섭섭,미안. 남은년 잘 보내시고 새년에 다시만나요. 온







1년온
나는 못갔는데 시기 재미있게 놀앗네 노래연습 마이 해났는데 언제하지 한판 더하마 조켔는데 촐평가회를 또하고 또하고는 안되잔아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잇기를 기도할게요
허상율단장님! 애써서 담아 올리신 장면 장면들----, 그냥 사진이 아니라 우리들의 활동상들이 추억속에 오래 오래 남아 마음을 움직일 것 같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을 내실있고 보람되게 보내면서 2012년 희망에 가득찬 모두 밝은모습들, 정말 화이팅 입니다.
청춘이 따로있나 마음이 청춘이면 그것이 청춘이지,,,,해설과 함께 편집하시느라 애쓰신 허단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