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언니. 조강인. 수락산 입장 착석했습니다.
경품 응모권도 주네요
주말근무때문에 오랜만에 꽃다발들고 공연장 오신 홍언니와 언제나 소리없이 실천하는 강인님
진행자 평화방송 아나운서와 주교님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를 아나운서가 낭송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작사.곡 배경 등 대담중인 두 분
북한강에서, 윙윙윙, 사랑하는 이에게 3곡 부르심
은옥님 조율중에 홍언니님 무대에 다가서서 태춘님께 꽃다발 증정
은옥님깨 전달하러 가시는 태춘님
은옥님께 전달
무대에 놓인 꽃다발
공연후 두 분께 인사
열심히 셋팅하는 미르쿠르니와 메니저님....
첫댓글
우후후
좋아요~~~^,~
와우~~~
점점 더 아름다워지시는 비결이 궁금하네요ㅎㅎ
홍언니님도 은옥님도 넘나 좋으네요^^
@먼로 난, 살을 열심히 불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홍언니 꽃다발 증정사진 등 카메라에 담긴 사진은 내일 추가 하겠습니다.
두분 토크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예쁜 꽃들고 설레여하는 홍언니님 ,다정한 강인님 ,
현장 분위기 전해 주시는 대장님 고맙습니다
잘생긴 매니저 미르님은 안보이시네요
점점 멋져지시는 태춘님.
머리를 짧게 치시니 아이돌 못지 않게 멋지셨습니다.
너무도 당당하고 힘차게 '북한강에서' 부르셔서 정말
뿌뜻했습니다.
완전 부럽습니다
수락산님 조강인님 울홍언니
모두 고맙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대도 감동입니다~~~
좋은 취지의 공연이라 더더 감동이고
역시 울 두분 멋지시네요ㅎㅎ
현장 담아주신 대장님과 반가운 홍언니님 강인님 수고 많으셨어요~~
귀호강하신거 부럽네요ㅎㅎ
저도 담주만 기다리렵니다~^^
짧은머리 태춘님 .은옥님 멋지시구요.
응원가신 세분도. 멋나요
도움주며. 바쁘신. 미르님 든든합니다 ㅎㅎ
마리아두 설레 여요 ㅎ
앗.
이번 공연은 갔어야했다.
연락했다는데 ㅠㅜ
아쉽다.
세실 얼굴 볼 기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