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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나 친구간에나
상대방의 나쁜 상태를 일부러 지적하지는 말아야합니다.
이왕이면 나쁜 상태보다
좋은 상태,희망적인 상태를 얘기해 주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나쁜 상태는 좋은 상태가 발전하면
저절로 자취를 감추는 법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나쁜 상태를 충고 받고
애써 고치는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반발심이 생기고
그 나쁜 상태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일이 많습니다.
같은 충고이면
좋은 점을 말해 주고
그 사람의 결점을 고치도록 하는 것이
서로 기분도 상하지 않으며
또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는
가혹한 비평을 가하는 것보다는
인도를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현재는 미완성이지만
그 내부에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그 가능성에 불을 밝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래서는 도저히 안 된다"
이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이렇게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그 젊은이는
유능한 자기의 장래의 희망을 품고
그렇게 노력할 것입니다.
"저 사람이 설마"하고
그 재능을 상당히 의심했던 사람도
훗날 훌륭히 그의 목적을 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본인의 눈에 있는 아흔아홉개의 티는 발견하지 못하면서
상대의 눈에 한개의 티라도 발견하면
무슨 가십거리라도 되는양 상대를 험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에게는 단점과 쓴소리를 귀가 따갑도록 하면서
정작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상대가 충고하면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방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일지라도 자신을 비난하는 말보다
좋은점을 칭찬해 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진정으로 아껴서 충고해 주는 말일지라도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을 정도로
조언해 주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스카렛도(^^)
따가운 질책이나 비난보다는 적당한 칭찬을 곁들어
단점을 충고해 주는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스카렛 삶뜨락..이었습니다^^)
어느곳에 든지 흔적을 남겨야 할것 같아 삶뜨락에 들렸습니다. 대면하고 만나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깨우칠수 있는 글 대하니 심안이 맑아 짐니다. 만나는 인연마다 서로 티 없으면 얼마나 좋갰습니까? 그래도 신이 아닌 인간에겐 티가 없을수 없겠지요. 상대의 티 보다 자신의 티를 살펴가는 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상대를 배려하고 마음 다스리는 수양의 길은 스스로 깨우칠수 밖에 없겠지요...
이곳 카페에 안 들르면 싹뚝 짤라 버리신다는 소식에 그래도 짤리고 싶진 않아서리...기겁을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스카렛 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올려 놓으셨네요. 사실 인간이 불안전 하다보니 상대방의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게중엔 남을 뜯고 비난 하는 재미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시는분들이 간혹 계신것 같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격려해주며 살아간다면 사회가 훨씬더 빛이날텐데...아쉽습니다.^^
훔마..누가 칭찬을 해여..안티들한테 욕만 딥따 얻어묵어서 맨날 상처받아서 울기만 하져... 아..캐나다에 도착햇군요..그곳에서도 자주 오셔서 흔적 주셔야 해여,꼭...
어느곳에 든지 흔적을 남겨야 할것 같아 삶뜨락에 들렸습니다. 대면하고 만나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깨우칠수 있는 글 대하니 심안이 맑아 짐니다. 만나는 인연마다 서로 티 없으면 얼마나 좋갰습니까? 그래도 신이 아닌 인간에겐 티가 없을수 없겠지요. 상대의 티 보다 자신의 티를 살펴가는 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상대를 배려하고 마음 다스리는 수양의 길은 스스로 깨우칠수 밖에 없겠지요...
몇만에 오셔서 성찰하는 글 주셨네요..티 있는 인연일지라도 변하지 않은 초심으로 함께 할 수 있다면 행복이겟져..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소서..
이곳 카페에 안 들르면 싹뚝 짤라 버리신다는 소식에 그래도 짤리고 싶진 않아서리...기겁을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스카렛 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올려 놓으셨네요. 사실 인간이 불안전 하다보니 상대방의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게중엔 남을 뜯고 비난 하는 재미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시는분들이 간혹 계신것 같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격려해주며 살아간다면 사회가 훨씬더 빛이날텐데...아쉽습니다.^^
운영진에서 싹뚝 짜르는게 아니고 다음측에서 자동 탈퇴 처리 시킵니다..^^ 겁나셔 오셧다면 반갑지 않은데./.어떠하져 흔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넘 좋은 글과 음악도 돌팔매라는곡이 좋아서랍!!!~~^^* 가져 갑니다,,^^* 스카렛님 오랜만에 뵙습니다,,건강하시죠??
아..넘 올만이네여......자주 찾아주세염..
참 돌팔매를 무심코 해불면~~ 모내기 철인데 ,못자리의 개구리는 맞아서 죽어 불지랍..!!!~~ㅎㅎㅎㅎ 조심들 해불드라고잉!!~~죄송 죄송
사람들의 습성이 남의 허물이 먼저크게 눈에 띠는것을 어쩌란말입니까? 타인들의 장점을 보고 격려가 먼저인것을.....
우리마음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교훈을 얻고있습니다.....스카렛님 미모도 아름다운데 마음까지 이뿐닙니다
그케 칭찬해 주시면 또 감격해서ㅡ
좋은 글 고맙습니다.
쥔장님! 구구절절이 착착 달라 붙는 말씀을 어쩜 요케도 잘 쓰실까요?..항상 염치 없이 배우고 가는길에 흔적도 제대로 달지 못해 늘 죄송하고 죄송했슴다 하지만 쥔장님 왕 Pen 이란것 잊지 마세요 ........♡
마음에 정말 와닫는 글입니다 그래요 우리는 누구를 칭찬하는 대는 인색한대 오늘 부터라도 칭찬하며 말을 아끼고 할때는 쓴소리도 있어야 먼날 좋은 조언이었나를 깨닫지요 스카렛님 너무 오랜만이예요 자주 인사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언제나 멋쟁이 언니 보고싶어요스카렛
그렀죠. 긍정적으로 살아야죠.마음에 세기고 갑니다.좋은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닉 한글로 바꾸어 주시면 안될까여> 본 카페 규칙이라서여^^
항상 마음다스리기에 노력합니다~~~이쁜글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옥의 티를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참으로 불쌍해요
^^*
마음을 다스릴려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기도 하지만 이 몸이 한없이 변덕을 떠니 어쩌면 좋아요 스카렛님
자기성찰!남을위한 배려..........이렇게 살아야 되거늘 나~~~~~~~~~안 안되네요.글감사합니다.항상배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