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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디오는 베르나다 페르난데즈의
5일 동안의 천국과 지옥 간증입니다.
베르나다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휴거에 대한 환상을 봅니다.
주님의 오심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깨어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천국과 지옥에서 5일)
by Bernada Fernandez
당신이 읽을 책은 예수님으로 인해 내세를 방문하는 특권을 누리게 된 베르나다 페르난데즈 자매의 첫 증언이다
첫 여행의 증언
아침에 나는 좋지 않은 상태였을 때 나의 남편은 일하기 위해 나를 놔두고 가는 것을 거부했다. 나는 혼자가 아니라고 남편에게 말했다. 남편이 떠난 후 에 나는 내가 죽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과 시어머니께 전화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어머니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베르나다! 두려워 마라. 하나님께서는 오늘 너에게 축복할거야!. 주 안에 있는 다른 형제들도 부터도 같은 대답을 들었다. “베르나다 너의 침상에서 일어나서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께 부르짖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여라”라는 말을 더해서 들었다.
기력이 떨어져 감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부르짖으며 말하기를 “ 나의 힘이 되신 주님이시여 오셔서 나를 도우소서” 나는 서있기를 노력했으나 힘은 빠져 나갔다. 나의 목소리는 들려지지 않았으나 나의 영으로 죽어가고 있는 나를 도와달라고 주님께 부르짖고 있었다. 갑자기 불같이 보이는 빛이 나의 방을 비추고 있었다. 그 즉시 내가 가졌던 공포는 사라지고 나의 방에는 내려와서 걸어다니는 천사를 보았다. 나는 그들이 서로에게 하는 이야기하는 것을 명백히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경이스로운 일이 나타났습니다. 천사들보다 더 경이스러운 분이 나타나신 겁니다. 그 분은 금 허리 띠로 두른 흰 옷을 입고 계셨다. 그 가슴에는 금으로 “성실과 진리”라고 쓰여진 장식이 있었다. 주님의 얼굴에서는 친절과 사랑이 보여졌습니다. 내 앞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는 왕중왕이요 주의 주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인해 축복되어집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나의 머리를 만지시면 이르시기를 “나 예수는 너를 위해 죽었다. 나의 손에서 그 증거를 보아라. 너의 삶에서 많은 부분을 의롭게 하기 위해 영광의 보좌로부터 내려와서 너에게 말하노라. 너는 게으르고 화을 잘 낸다. 나는 25%의 크리스찬을 원하지 않는다. 또 100%가 아니라면 95%도 원하지 않는다. 너희가 천국 가기를 원한다면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나는 여행을 위해 너를 데리러 왔노라“
그때 나는 주님 앞에 울면서 무릅을 끓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르시기를 “두려워말라. 심판이 이 세상에 내려질 때 더 이상 나의 교회는 지상에 없을 것이다.”주님은 나를 다시 침대로 데리고 오셔서 내 모임 중 한 형제에게 전화걸기를 원하셨다. 주님께서는 그 형제의 이름을 나에게 주셨다. 주님은 내가 그에게 내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갈 것과 그들이 내 신체를 병원에서 소생시키거나 장례식장에도 데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기를 요구하셨다. 그들이 나를 대신해 너의 남편에게 영생과 부활(요11:25)이신 주님을 의지하도록 말하게 하였다. 주께서 또 다시 이르시기를 ” 생명을 주는 나는 너의 영혼을 취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의 영혼은 다시 돌아올 것이고 너는 나(주님)를 온전히 의지하라고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나를 믿는 자들은 결단코 죽지 않을 것이다.(요11:26)“ 주께서 손을 펴셨고 나는 내 몸 밖에서 또 다른 몸을 보았다. 나는 흰 옷을 입었고 또 주님과 같이 빛나고 있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의 말에 순종하는 크리스챤들이 곧 갖게 될 몸이다”
나는 벽을 통과해서 지나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의 손을 잡고 붙드신 주께서 말씀 하시기를 “보라 ” 나는 돌아보았을 때 영혼이 빠져나간 내 몸을 보았다. 주께서 나에게 육적인 몸은 가치가 없으며 단지 흙이며 모든 육체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주님이 주신 인간의 영혼에 영광스러운 새 몸으로 입게 될 것을 설명하셨다. 내 생각에는 주님께서 나를 곧장 천국으로 데려가시라고 생각했으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 주님과 나는 터널을 통해 지구 아래로 내려갔고 참을 수 없는 냄새를 느낄수 있는 어떤 장소에 도착했다. 나는 주님께 “ 이 곳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어둡고도 쓸모없는 그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사람들의 고통당하고 울부짖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있었다. 우리가 터널의 끝에 이르렀고 우리는 한 바위에 앉았고 주께서 “보라”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못하고 그의 시간을 울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지옥을 보고 있었고 사람들은 “아야! 아야! 이 것은 끝이 없어! 영원토록 증오와 고통이 끝나지 않아!” 비명지르고 있었다.
주를 향해 돌아서서 물었습니다. “내 가족에는 누가 이 지옥에 있습니까?” 주님은“나는 네가 네 가족 중 누구라도 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하셨다. 나는 또 다시 “ 그러면 이곳에 내가 아는 사람이 있나요?” 물었을 때 “그렇다. 나는 너에게 그 사람을 보는 것이 허락한다.”라고 주께서 대답하셨고 그 때 갑자기 지옥의 깊은 곳으로 나오는 한 청년을 보았다. 그는 알렉산더이였다.
이 청년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나와 내 남편이 참석하였던 십자군 활동 동안에서 알게 된 사람이다. 그 당시 나에게 음성이 들려졌다. “일어나서 가라. 그리고 기회가 지나가지 않게 알렉산더를 만나서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이 메시지를 거절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주라” 이 음성은 주님을 충분히 알지 못한 던 때 들려진 주님의 음성이다
나는 주께서 말씀하신 것을 알렉산더에 말했다. 그러자 “ 당신 크리스찬들은 모두 바보이다. 당신들은 그리스도가 재림한다고 말하므로 사람들은 미혹하고 있다. 나 알렉산더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지 않았다.”라고 알렉산더가 말했다. 나는 그에 말했다 “ 알렉산더.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그것을 도로 가져 가시는 분이야. 알렉산더 당신은 곧 죽을 수 있어”. 알렉산더는 대답하길 “나는 죽기에 너무 어려, 계속해서 나는 여러 해 동안 지상에서 축제를 즐기며 기분좋은 날을 보낼거야”
이 기회는 알렉산더에게 있어서 매우 명확하고 진실로 마지막 기회이었습니다.
친애하는 독자들이여. 당신들은 자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3주 후 알렉산더는 술 취하여 죽고 말았다. 그의 목적지는 내가 그를 보았던 고통 받는 장소(지옥)이었다. 성경에서는 명백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술취한 자가 유업을 받지 못한다고 공표하고 있다(갈5:21)
내가 지옥 안의 사람들을 볼 때, 나는 알렉산더를 공격하는 두 마리 큰 벌레를 보았다. 그는 “아야! 아야! 아야! ”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받고 있었다. 그는 나를 인지하고 나에게 말을 했다 “나는 나의 마지막 기회를 무시했다. 나는 오늘날 여기에서 고통을 받고 있어. 제발 당신이 지상으로 돌아가면 나의 집에 가서 나의 가족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로 오지 않게 말해 주세요.”
그 때 주님은 지옥에서 수 천명의 사람들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보아라. 그들 중 일부는 세상에 있을 때 나를 알던 사람들이다. 아직도 그들이 어디로 가게 될지 모르면서 거리를 걷는 사람이 많다. 천국 가는 길이 매우 좁다. 그리고 더욱 더 좁아진다. 지상에서는 더 어렵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순금같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강한 용사같이 너보다 앞서 나갈 것이니 두려워 하지말라.”
“이 곳 지옥에 크리스챤이 있습니까? ”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 왜 그런지 너는 아느냐? 그들은 나를 믿으나 내 말을 따라 걷지 않았다. 많은 크리스찬은 성전에 있을 때나 그들의 성직자 앞에서나 가족들 앞에서 오직 잘 행동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자신을 대단히 속이고 있다. 아버지의 눈은 모든 일을 보시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깨닫고 알고 계신다. 아버지 앞에서, 그리고 사탄 앞에서 그리고 세상 앞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때라고 나의 백성에게 말하라. 사탄으로 내 백성을 참소하는 권리를 갖게 하지 말라. 그리고 세상이 내 백성에게 손가락질하게 하지마라. 이 때에는 우리가 거룩과 성화를 보여줘야 할 극도의 때이다”(벧전 1:14~16)
우리는 불 못 근처로 갔다. 우리가 불 못에 도착할 즈음 아주 나쁜 냄새를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우리가 보고 있는 불 못은 사탄과 거짓선지자 그리고 적그리스도를 위하여 벌써 전에 준비되었다. 나는 이곳을 사람을 위해 준비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와 나의 말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곳에 가게 될 것이다. ”(계 20:14 )
잠시 동안 울고계신 주님을 보았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에게 다시 이르시기를
“천국으로 가는 자들보다 잃는 자가 많도다.”예수님께서 나에게 일 분 동안에 죽어가는 사람들의 숫자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보아라!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잃어버렸는지! 내가 내 교회에 나의 능력을 주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의 교회는 잠이 들었다. 교회는 나의 말과 성령이 있음에도 교회는 잠이 들어 있다. 세상에서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교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 가서 지옥이 실제로 있다고 전하라.”
나는 그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음부를 벗어나서 천국으로 갔다. 우리는 가는 중에 둘째 하늘에 갔다. 둘째 하늘에서 주님께서 태양과 별들을 내게 보여주셨고 이르시기를 “이 별들을 보라. 나는 그들 이름으로 그것들을 각각 불러낸다. 네가 보는 이 태양은 나의 힘으로 인해 의인과 악인 모두에게 비추인다. 그러나 태양이 빛을 잃고 모든 것이 암흑이 되는 한 날이 이를 것이다. 모든 것이 어둠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더욱 더 접근해갔다. 그 곳에는 아름다운 집들이 있었다. 그 집들의 외벽은 높았으며 순금과 보석으로 되어 있었다. 12천사들이 지키는 열두개의 진주문이 있었다. 나는 스스로 그 곳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를 보시면서 이르시기를 “ 너 이곳에 들어가기 원하느냐?” “오 나의 주님 내가 진실로 들어가기 원하나이다”“ 자 들어가자. 내 자신이 그 문이다”(요 10:9 )
곧 귀중한 문을 통해 들어갔고 나는 훌륭한 꽃 정원을 보았다. “너 정원에 가기를 원하느냐? 너와 내 백성들을 위하여 내가 준비한 이 곳으로 들어가자.”정원 안에서 걸음을 걷고 있을 때 나는 약간의 꽃을 뽑고 가지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나는 마치 작은 소녀와도 같은 정원을 뛰었다. 내가 뽑은 다양한 색깔의 꽃들은 매우 좋은 냄새가 났다. 그 후에 주님께서 누군가를 불렀다. 내가 말로 설명하고 묘사할 수 없을 만큼 강하고 아름다운 천사였다. 주께서 나에 이르시기를 “네가 보고 있는 자는 내 군대를 이끄는 천사장 미카엘이다. 다시 보아라.“ 나는 말을 타고 있는 강력한 군대를 보았다. 그리고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이들은 인간 군대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군대니라 진실로 거듭난 크리스챤들을 보호.담당하는 이 군대는 두려움도 없고 이 세상에서 어느 것보다 강력하다.“
그리고 다른 천사를 나에게 보여주셨다. “이들은 나의 말에 복종하는 크리스찬의 메시지 전달자이다.“ 나는 듣기에 매우 기뻤다. 예수님께서 나에 말씀하시기를 ”집중하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천국에서부터 불을 내렸던 엘리아의 하나님이다. 나는 변함이 없다. 나는 너에게 마지막 날들에 사는 내 백성들의 상태를 보여주려고 한다. “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너에게 보여줄 것들에 대해 매우 주의하라.” 나는 약하고 지쳐버린 크리스찬을 보았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질문하셨다 “너는 내가 현재 상태의 교회를 데려갈 것을 믿느냐?” 그리고 주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거룩하여지고, 승리하고, 점도 없고 흠도 없는 크리스찬을 데리고 갈 것이다. 나의 백성 가운데 거짓말들, 사랑 결핍, 분열되는 것이 이 마지막 때 신자의 상태이다. 이제 나는 초대교회가 어떠했는지 보여주려 한다. 형제들과 자매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들은 끊임없이 금식하고 기도했다 그리고 어떠한 두려움 없이 나의 말을 전했다. 그에 반하여 현재 교인들은 내가 바뀌었으며 또한 성령도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현재 교인의 가장 큰 잘못은 인간에 의해 계획되어 버린, 습관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령과 위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잊고 있다. 나의 종들, 목사들은 판에 박힌 습관적인 프로그램을 뒤로 밀어내라고 전하라. 그렇게 행한다면 너희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볼 것이다. 성령께서는 초대교회처럼 명백하게 입증할 것이다. 성령은 표적과 죽은 자를 일으키는 수많은 기적과 놀라운 일을 일으킬 것이다. 성령은 여전히 동일하시다. 다만 너희가 바뀌었다.”
크리스챤들은 초대교회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아름다운 정원을 떠나서 사랑스러운 황금길로 갔다. 그리고 주께서 나에 이르시기를 “ 만져라!” 이것은 진짜 순수한 황금이다. 가서 나의 아이들에게 전하라. 매우 가까운 시점에 생명을 주신 분의 손으로 만드신 황금길을 걷게 될 것이다.”(계21:10~15) “
오! 황금 길을 걷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지!”그 후 나는 천사들과 천사장들과 스랍들로 둘러쌓인 빛나는 보좌를 보았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보좌에 있던 어떤 이가 말하기를 “거룩, 거룩하고 거룩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온 하늘과 온 땅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나이다. 아멘”“나로부터 거룩한 손이 올려지는 날이 다가 오고 있다 나를 찬양하라. ” 같은 시기에 보좌로부터 훌러 나오는 생명수 강가를 보았다. 나는 또 생명나무을 보았고 다른 끝에서 수정강과 무지개를 보았다. 그 때에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 보좌 위에 계신 분은 누구십니까?”주님은 대답하셨다. “ 그 분은 만주의 주이신 나의 아버지이시다”
나는 주님께 말했다. “내가 아버지 하나님을 뵐 수 있을까요?”“아직 시간이 안 됐다” 라고 주님은 대답하셨다.
비록 아버지 하나님을 보지 못했지만 보좌에 계신 그 분은 강력하셨다. 나는 보좌로부터 나오는 천둥과 섬광을 보았다 그리고 찬양이 들려졌다. 예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 너 이 찬양이 들리느냐? 이 찬양은 피 값으로 사신 자들의 찬양이니라. ” 나는 각 각 금대접을 들고 있는 일곱명의 천사들과 각각 나팔을 들고 있는 다른 일곱 천사들을 보았다. “주여 이 천사들은 무엇을 하는 자입니까? 주께서 대답하시기를 ” 저 천사들이 들고 잇는 대접에는 하나님의 진노로 채워져 있다. 나팔소리가 퍼지면 일곱 대접을 부어지게 될 것이고 나의 교회( 나의 아버지 뜻대로 따르는 크리스챤 )은 데려갈 것이다. 그들은 대환난 동안에 지상에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죄악의 사람 곧 적그리스도가 분명히 자신을 나타내기 전 나의 교회는 마지막 나팔소리를 듣게 될 것이고 그들은 공중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
친애하는 친구여. 나는 위대한 보좌 앞에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떠한 시간 개념조차도 가지지 못했다. 잠시 후 예수께서 그의 교회(참 신자들)가 어떻게 끌려 올라가게 되는지를 보여주셨다.
나는 환상 중에 수천명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이런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났고 TV와 라디오에서는 실종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신문의 발간색 헤드라인에도 이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러한 소식은 곧 일어날 것이다.” 나의 아버지 심판이 지상에 아직 까지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 믿음을 지닌 크리스찬 때문이다”
그 후에 나는 죄악의 사람의 출현을 보았다. 그는 지상의 거민들에게 말하는 중이었다. “나는 당신들에게 평화와 안전을 가져온다” 그리고 즉시 사람들은 그 곳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잊어버렸다. 예수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주의 깊게 보아라”나는 환상 중에 일곱 대접을 가지고 있는 일곱천사를 보았다. 친애하는 친구여. 표현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천사들이 지상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쏟아 붓는 것을 보았다.나팔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지상에 있는 거민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퍼 붓고 잇었다. 그리고 모든 나라들은 사라졌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 내 교회의 일부였던 사람들 모두를 보라. 그 중 더러는 목자들이었다” 내가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주님께 질문을 했다.“어떻게 당신의 백성이었던 자들이 대환란에 그렇게나 많이 남겨져 있었습니까? 어떻게 그들 가운데 당신의 말씀을 전했던 목사들이 그 곳에 남겨져 있습니까?” 예수님께 대답하시기를 “그렇다. 그들은 나의 말씀을 전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의 말씀을 따라 살지는 않았다.” 그래서 주님께서 또 다른 많은 목사들을 보여주시기를 허락하셨다.”그리고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저들 목사들은 나의 말을 쓰여진대로 설교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시대에 나의 말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많은 십일조를 내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호의를 가졌다. 왜냐하면 그들은 물질에 더 관심이 있었다. 가서 나의 종들에게 전하라. 금과 은도 나에게 속했고 나의 위대함과 영광으로 그들에게 주었던 분이라 불리우는 하나님이다. 그들에게 쓰여진대로 나의 말을 전하라고 말해주어라 나의 말에 다른 해석을 하는 자들이 많도다. 나의 말은 나의 말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라도 바꿀수 없다 씌여진대로만 설교해야만 한다. 자기의 이익을 따라 나의 말을 왜곡시키는 자가 내 백성 중에 많도다.”
그 일후에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있는 휴게실에 들어갔다.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네가 보는 것이 낙원이다” 낙원에서 나는 사도들을 보았고 주님께 질문을 했다. “ 주여 아브라함은 어디에 있나요.” 나는 노인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25세 정도 되는 젊은 청년을 보았다. 주님은 나에게 그가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이라고 가르켜 주셨다. 주님께서 내가 그 곳에서 보았던 사람들처럼 말할 수 없는 미모를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부르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마리아다.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마리아는 천국의 여왕이 아니라 이 천국의 왕인 내가 왕중왕이요 주의 주이고 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한 그 분(요14:6~7)이라고 전하라. 너는 가서 이 눈이 가려진 백성에게 전하라 연옥은 없다. 그것이 있었다면 내가 보여 주었을 것이다. 대신에 내가 너에게 보여준 지옥, 불 못, 귀한 예루살렘성, 그리고 천국이 있다. 그들에게 거기에는 연옥은 없다고 말하라. 그들에 이것은 사탄의 거짓말이며 거기에는 연옥이 없다”라고 전하라.
면류관의 저장소로 데리고 가셨다.“그것들은 생명의 면류관이었습니다” . 주님은 나에게 물으셨다.“무엇을 보고 있느냐?”나는 믿는 자들의 모임이면서 찬양하고 말씀이 전해지는 나의 지역교회를 보았다. 그 때에 나는 예수님께 질문을 했다. “ 왜 이 책에 나의 모임에서 믿는 자들의 이름들이 쓰여 있지 않나요?”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지상에서 잘못된 행동이 원인이다.” 이 모든 일 후에 나를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기를 허락하셨다.
지금, 나는 두 번째 여행에 대해서 말하려 한다.
어느 날 우리는 기도 모임에 있었고 우리는 스무명 정도가 모여 있었다. 평소처럼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 오순절에 있었던 것처럼 매우 강력했다.
주님이 나에게 오셨던 일이 있던 날에 잘 헌신되고 그 연세에도 많으 진전을 이룬 나의 시어머니가 나에게 해주신 말 을 기억한다. “베르나다. 찬양하는 시간에 소음이 크게 나므로 소음을 줄여야 하라” 그녀는 옳았다. 왜냐하면 찬양은 폭포소리와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소리를 낮추기를 나의 형제들에게 요구했다. 그 때에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을 들었다.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세상에서 사람들이 소음을 일으키면 어느 누구도 봐주지 않는다. 왜 그러면 찬양을 멈추게 하는지 아느냐?”우리는 주님을 찬양과 경배함에 사로 잡혔고 나는 그 곳에 대단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나의 첫 번째 여행에서 주님께서 “너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하시는 말씀이 기억났다.
갑작스레 나의 집이 밝은 불빛으로 넘쳐 나는 것을 보았다. 또한 나의 형제들도 빛을 보았고 그들 모두는 진실하고 성실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었다. 나는 무엇을 할 지 몰라서 계속 서 있었다. 그 빛은 더욱 더 밝아졌고 사람의 형상으로 되었다. 아름답고 사랑이 충만하신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앞에 있었다. 세상에서 나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의 얼굴을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주님께서 형제들 쪽으로 가까이 다가 오셨다. 내가 내 형제들에게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오셨다고 말할 때 나는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고전14:39~40)
주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오셨다. 나의 영혼이 육체에 떠난 것 처럼 나를 보게 된 것이다. 나는 공중에 있었고 나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대문의 벨을 누르는 것을 보았고 그러자 나의 남편이 대답하기 위해 갔고 거기에 두명의 경찰관이 문에 있었다. 경찰관이 말하기를 “여자가 죽었다고 신고해서 왔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왔다“고 말했다. 나의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여기(우리 집)에서 우리는 경배와 찬양하기 위해 모였다. 경찰관은 신고 사실을 실제로 믿지 않았으며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들은 “좋습니다. 계속해도 좋으나 시끄럽게 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공중에서 보고 있었다.
예수님은 손을 잡으시고 도미니카 공학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도시에 도착했을 때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나라는 마법과 우상숭배라는 두가지 큰 죄악으로 나의 아버지 앞에 회부되었다.” 나는 이 나라의 주민들이 마법사와 무당으로 인해 황폐케 됨을 보았다”
그 후에 주님은 나를 베네주엘라와 멕시코로 데리고 가셨다. 베네주엘라에서 나는 예수님과 공중에서 그 국민들이 마법과 무속, 주술로 빠지는 것을 보았다. 멕시코에서는 사람들이 사탄 숭배와 접신하는 것을 보았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 이 죄의 흉악이 나의 아버지께 다다랐다.이 나라의 거민들이 회개하고 나에게 오지 않는다면 첫 번째 경고표시로 멕시코에 지진이 있을 것이다.내가 세상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멕시코에 메시지를 전하러 갔었다. 그러나 그 백성들은 듣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에 멕시코에 무서운 지진이 있었다.
우리가 공중에 있을 때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의 아버지의 손이 지상에 있는 거민들을 향해 펼쳐져 있다.“ 나는 괴물을 연상시키는 초대형 파도를 바다에서 보았다. 또한 허리케인이 세상에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주님께 물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날 때 크리스챤은 어떻게 됩니까?”주님께서 대답하였다.“그들에게 가서 그것을 전하라. “ 나에게 충성된 자들은 그들의 머리카락이라도 건드리지 못한다.” 그 후에 주님은 다른 장소로 데리고 가셨다. 나는 쪼개어진 땅을 보았다.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 많은 나라들이 곧 전멸되어질 것이다.”우리는 그 곳을 떠나 물이 움직이는 다른 장소로 갔다. 우리는 이 물들의 터널을 통해 지구의 깊음 곳에에 도달했다. 우리는 커다란 문을 보았다. 이 문은 처음 여행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문이었습니다. 이 문들에는 큰 쇠사슬들이 있었다. 주님께서 문들을 향해 가셨고 쇠사슬을 제거하셨다. 주님은 터널을 통해 나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셨다.
친애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나는 수 천명의 사람들이 머리를 숙인 채로 낡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귀머거리가 될 정도의 소음을 내는 큰 사슬로 묶여 있었다. 그래서 나는 주께 물었다 “ 주여 이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은 대답하셨다.“이 모든 남자와 여자는 지옥으로 가는 길의 중간에 있다”지옥으로 가는 사람들 중에서 나는 내 남편의 형인 아돌포를 보았다. 그는 습관적으로 결혼하고 그가 원하면 이혼했으며 하나님을 저주하는 행동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돌포에게 지옥갈 예정이라고 경고하기 위해 지상으로 돌려 보내 주시기 주님께 간청했으나 주님께서는 아무런 대답을 주시지 않았다. 다시 아돌포와 그의 아내를 보니 그들은 터널을 통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지옥의 영역에 들어가 있었다. 나는 다시 주님께 내가 보았던 사람들에게 증언하기 위해 지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청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손을 들고 말씀하시기를 “가서 그들에게 전하라. 시간이 다 끝나가고 있다” 주님이 다시 말씀하시기를 “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려고 한다. 아돌포의 시간은 끝났다. 그는 죽을 것이다.”
내가 세상에 왔을 때 내 시아주버니 아돌포는 자신의 삶의 방식을 바꾸기 원하지 않았다.
어느날 그는 직장에서 집으로 빨리 귀가했고 그의 아내에게 말하기를 “나는 더 이상 일할 수 없었다. 어떤 무언가가 내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그의 아내가 말하기를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매일 같이 마시던 술 때문이야.” 그 들 둘 다 침실로 갔다. 몇 분후에 그녀는 환상 중에서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초라한 옷을 입고 터널안에서 같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을 들었다. “ 너희 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아직도 공중에 있을 때 주님이 나에게 이르시기를 “ 너는 내가 왜 이 곳에 두 번이나 데려왔는지 그 이유를 아느냐. 너에게 첫 번째 방문 때 보여준 잃어버린 자들의 수가 이 시간에 더 늘었기 때문이다.“
갑자기 나와 예수님은 그 장소를 떠나 첫 번째 하늘를 떠나 그리고 두 번째 하늘을 지나 세 번째 하늘에 도착했다. 이 쪽, 저 쪽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천사들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주님께 질문했습니다. “ 왜 천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나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의 천사들이 이 곳에서 실제로는 움직이고 있으나 또한 세상에서 움직이는 것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많은 마귀들이 세상에 침투했으니 조심하라. 마귀들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인하여 신자들을 향하여 광분한다.”
주님께서 나에게 무서운 분노를 가진 마귀를 보기를 허락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 네가 보는 마귀들은 간음마귀이다. 그들은 나의 종 수천명을 공격을 한다. 많은 사람이 죄로 떨어졌다. 너는 어떻게 마귀들이 나의 종들을 죄에 떨어뜨리는 데 성공하는지 아느냐? 나의 종들이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영광을 가로챘고 자랑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아내들은 매우 큰 영적 무질서 안에서 살도록 되어진다. 그들은 그들의 가정을 지혜을 가지고 세우지 못한다.”(딤전 2:11~14)
나는 셀 수 없는 수천의 천사를 보았는데 그 들중에는 대다수는 전쟁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다.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지상에 있는 나의 백성을 위해 수 천의 천사를 보내고 있다. 마지막날에는 나는 두배로 보호하기 위해 두배가 되게 할 것이다. 사탄 역시 두배 공격을 할 것이다.그러나 당신의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강력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만약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면 너에게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다른 장소로 데려가셨다. 거기에는 금 의자들로 둘러싸인 거대한 테이블을 보았다. 각각 이름이 표기된 금 의자에는 각각의 세마포 예복이 놓여 있었다. 각각 의자 앞 책상 위에는 면류관이 놓여 있었다. 나는 다른 것보다 더 큰 의자를 유심히 보았다. 그 의자 앞에는 거대한 금잔이 놓여 있었다. 예수님게서 나에게 가서 컵 안을 보라고 말씀하셨다. 제공된 포도주가 가득히 채워 있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왜 포도주가 준비되고 있는지 아느냐? 너는 가서 나의 백성에게 나는 문에 있고 곧 오게 될 것이다라고 전하라”
주님께서 나에게 세마포 예복과 면류관을 주셨다. 나는 그 면류관과 예복을 입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나를 거울 방 같이 보이는 다른 장소로 데리고 가셨다.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기시를 너희 예복은 주름이나 얼룩이 없다. 그렇지? 이와 같이 옷을 입지 않으면 이 테이블이 있는 이 문 안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세상에 있는 나의 백성 가운데 몇 몇은 예복이 더럽혀졌다. 그리고 구겨진 예복을 가진 자도 있고 예복을 옆에다 밀어 넣은 자도 있고 아예 예복을 잃어버린 자도 있다. 나의 백성에게 가서 자기 예복을 가져와서 빨고 다림질을 해야 할 시간이라고 전하라. 크리스찬들은 성령께 좋은 상태의 예복을 유지하는 것을 도와주십사하고 아뢰어야 한다. 왜냐하면 왕께서 그 아버지 왕국에서 결혼 만찬을 곧 거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혼가정에서 자랐고 아버지한테 양육되어 자랐다. 나의 어머니는 매우 종교적인 사람이었다. 나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믿지 않았다. 나는 카톨릭 수녀원에 있는 친자매가 있었다. 나는 예수님께서 그녀를 수녀원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나로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나는 나의 자매에 대해 간절히 기도했다. 첫 번째 천국 방문시 나의 어머니의 신비주의적 신앙생활이 생각났을 때 주님 앞에서 울었다 그리고 주님께 물었다. “ 주여 나의 어머니는 잊혀진 바 되있어요. 이미 내가 전도 했으나 그녀는 듣지 않았어요 더욱 더 이교도 신앙에 매달리려고 합니다.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나는 너의 어머니를 구원할 것이나 그 즉시 천국으로 데려 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죄에 빠져서 지옥으로 갈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해서 그녀는 개종하자마자 금방 죽게 될 것이고 이 천국에 올것이다.“
세상에 돌아 왔을 때 나는 주님께서 하신 약속을 기억하면서 기도했고 울부짖고 탄식했다. 그러나 나의 어머니는 더욱 더 우상숭배에 빠져 들었다. 하나님은 나의 아들을 사용하여 나의 어머니를 변화시켰다. 그가 개종한 후 단지 3일만에 그녀는 죽었다. 주님을 찬양하라!
두 번째 천국 여행에서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 보라. 내입으로 말했던 것들이 나의 손에 가득하다” 나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른 여자들 사이에 있는 어머니를 발견했다. 흰 옷을 입은 수 천명의 어린이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 저 아이들은 부모와 죄있는 의사들에 의해 낙태된 자들이다. 어머니 자궁에 있을 때 살해당해 쓰레기통과 강에서 발견되었던 어린이들은 이 곳 천국에 있다”.
형제와 자매들이여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에 반하여 주님게서는 태아가 임신되는 그 순간부터 인간이라는 것이다.
주님께서 나에게 다시 이르시되 ” 베르나다. 나는 너의 힘이다. 그러므로 너는 일하라. 이 메시지는 온 세계에 공포되어진다. 이 메시지는 너를 포함한 크리스찬들. 목자들, 이 세상 모든 거민들에게 보내지는 메시지이다. 거룩한 자는 계속 거룩하여 질것다.
지금 천국문은 열려져있다. 아름다운 에스컬레이터가 있다.“예수님께서 전에 왔던 수천의 천사를 소집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나의 집까지 동반해주셨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내 남편과 크리스찬 형제들이 나의 영혼이 돌아오기 기다리면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지상에 남겨뒀던 육적인 몸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는 더 이상 이 몸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 아직 나와 같이 천국으로 갈 너의 시간이 되지 않았다. 먼저 너는 내 백성이 준비되어 지기 위해 네가 본 대로 말하라. ”힘찬 음성으로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 들어오라 그리고 생명을 얻으라 나는 부활과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들은 죽는다고 할지라도 살 것이다.”(요11:25~26) [출처] 베르나다 페르난데즈의 천국과 지옥 이야기|작성자 wsik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