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년전 심근경색으로 쓰러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내의 생명이 같이 한 공간에서 호흡할수만 있어도 고맙다고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면서 응급실로 달여간 나의 자신은 어떻게 전화를 받고 간는지도 모릅니다.
그후 응급실에서 아무 응답도 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아내의 얼굴을 만지며 얼마나 당신이 살아있음에 감사를 드리였는지 모릅니다.
그리하여 라디오프로 이금희의 가요산책에 글을 응모를 하여 방송에서 발표된적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고비를 넘기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사랑의 감정이 없어저 서로을 시기하고 질투하는것이 인간인가 싶네요.
우리는 자신을 우선적으로 사랑을 해야 이웃과 신과도 사랑을 나눌수 있답니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선 자신을 열심히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겠지요.
즉 표정에 웃은 얼굴를 지여 보이도록 노력한다면 성형수술을 안해도 이뻐 보이는것이랍니다.
그 다음으로 당신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명상이란 태도를 닦아내는것이랍니다.
태도에는 말투.말씨,표정,뭄가짐,행동 모든 언쟁들이 포함이 됩니다. 그러므로 태도를 고치기 위해 명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것을 혼자 스스로 명상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마음의 아픔을 치료하는 방법
1.마음의 상처를 작은 거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너무 크다고 생각하면 그 곳에서 감당하기 어렵다는것입니다.
2.그 안에서 들어가서 허우적 거리지말고 살짝 나와서 바라보라.는것 입니다.
3.그런 방법속에서 교훈을 얻어라.
이렇게 아픔이 있을때는 이러한 반복으로 치료를 한다면 하면 할수록 살짝 아프고 만답니다.
불행과 행복은 백지 한장 차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우리의 기분을 어떻게 추스릴수 있느냐에 따라 당시의 마음이 달아지는데 이 모든것은 명상으로 하여금 극복될수 있다고 합니다.
몸에 배설이 잘안되면 병이 생기듯이 마음을 가두워두면 병이 생길수 잇으므로 항상 뭔가를 상대와 주고 받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오랫간만에 보는 친구에게 "요쯤 어때? 잘 지냈어?" 물어보지만 저 역시도 "그저그래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저그래"라는 말은 별루라는 말인데 자신을 지탱할수 있도록 작은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면
사랑이 삶에 온다는 것 이겠지요.
우리가 살면서 사랑를 하고 상대를 미워하는 경우가 많은 삶을 겪으면서 살아가지만 그 삶에서 들여워진 그것들을 얻기위해 노력을 하지만 때론 안될때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버린다면 얻을수도 있답니다.
즉 버리는 순간 내 사람이 된답니다.
상대에게 기대가 크면 클수록 행복이 불행해 지므로 기대를 작게 함으로로써 행복할수 있답니다.
아픔이 있다고 생각했던 오늘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이라는 책을 읽을 기회를 가져서 너무나도 나 자신을 달랠수 있어 행복함이 묻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