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노트3.0-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친구로]

북콘서트 : 2014년 11월 22일(토) 오후4시/ 안중근 기념관(남산)

강요식 시인/수필가 (전 새누리당 구로을 당협위원장, 현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의 북콘서트가 11월 22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안중근 기념관(남산)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시와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로 한국명시낭송클럽 이서윤 회장의 시낭송, 백파이프 연주, 하모니카 연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 경제, 문화계 인사와 문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요식 시인은 ,《포스트 모던》에 시(2004년도),《좋은문학》에 수필(2006년도)로 등단하고, 전쟁문학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전쟁문학상」수필부문 본상을 수상(2009년)했음. 저서로『신마저 버린땅 소말리아』,『구로동 겨울나무』,『이기는 습관을 지닌 인생을 살아라』,『소셜리더십』,『박근혜, 한국최초여성대통령』『구로산』등총 8권의 저서를 집필했다.『소셜리더십』출간, CBS라디오 ‘강요식의 소셜트렌드’ 진행 등으로 2014년 한국을 빛낸사람들 ‘SNS소통혁신공로대상’을 수상함.

이번 북콘서트에서 강요식 저자는 두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하게 된다. 에세이-열정코드: 『공직자 노트 3.0』는 창조경제시대 공직자의 뉴리더십을 논하고 있다. 현직 상임감사가 쓴 트윗텔링 100은 공직자에게 들려주는 공감 메시지다. 공직자 3.0은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지표로 대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을’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위해 국가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상이다. 강요식 저자는 “열정과 감성의 창조적 융합리더십은 국가혁신과 조직관리를 위한 원동력이다”고 강조하고 “진정한 소통을 활성화하고 살아있는 현장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집-감성코드:『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는 강요식 시인의『구로동 겨울나무』,『구로산』에 이은 세 번째 시집이다. 강가에 자란 나무는 외롭지만 감성이 넘친다. 구로동 겨울나무가 구로산에서 자라고 어느날 강가(江街)로 갔다. 저자는 이를 아름다운 정경으로 표현하고 자신의 미래를 동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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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대중음악평론가, 작사가 김지평 (대표곡: 숨어우는 바람소리, 인생은 미완성)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도 펜을 놓지 않고 자신을 노래하는 강요식 시인은 삶이 곧 시재이고 아름다운 시세상(詩世上)에서 살고 있다. 함께하는 자연과 인간 속에서 천진한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는 근성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서평>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경민

현대사회를 살면서 지도자의 중요한 리더십으로 감성을 손꼽는다. 강요식박사는 학식과 경험 뿐만 아니라 감성을 가진 보기드문 인물이다. 나랏 일을 꼼꼼하게 챙기는 성실함과 훈훈한 가슴의 감성으로 사회 구석구석과 대화할 수 있는 국가의 동량이다.

참고자료>>>

■트윗텔링이란?

<트윗텔링Tweettelling>이란 트위터에 올리는 글 트윗Tweet과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의 합성어로 강요식 박사가 최초로 사용한 책 저술 방식이다. 140자 이내로 쓰여진 완성된 글이 간결하게 연속적 이어져 주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2년 강요식 박사가 출간한 [박근혜 한국최초여성대통령]은 트윗텔링 기법으로 처음으로 저술되었다. [공직자 노트 3ㆍ0] 에서는 100개의 트윗텔링으로 구성되었다.

■공직자 3.0이란?

공직자 3 . 0은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지표로 대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을’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위해 국가혁신을 견인하는 공직자상이다.

과거에 공직자는 대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갑’으로 군림하는 존재였다. 공직을 권력으로 알고 탐욕스러운 일까지 일삼은 시대를 거쳤다(공직자 1 . 0). 근래에 오면서 공직자의 윤리가 강조되고 개선되었다(공직자 2 . 0).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가부패인식지수(CPI, 2013년 55위)가 아직도 하위권에 있는 것을 볼 때 앞으로 뼈를 깎는 듯한 혁신이 요구된다. 또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처럼 고위직의 솔선수범이 절실하다. 이런 의미에서 공직자 3 . 0은 창조경제시대에 걸맞게 정부 3 . 0의 핵심가치인 개방, 참여, 개방, 소통, 협력의 바탕 위에 소속기관의 가치와 이익을 창조하고 청렴한 생활과 국가혁신을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말한다.

■ 저자 소개

1961년 정읍출생. 전주해성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41기)하고,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음. 군 대위 시절에는 소말리아 평화유지군(PKO)으로 활동했으며,《포스트 모던》에 시(2004년도),《좋은문학》에 수필(2006년도)로 등단하고,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전쟁문학상」수필부문 본상을 수상(2009년)함.『소셜리더십』출간, CBS라디오 ‘강요식의 소셜트렌드’ 진행 등으로 2014년 한국을 빛낸사람들 ‘SNS소통혁신공로대상’을 수상함.

『신마저 버린땅 소말리아』,『구로동 겨울나무』,『이기는 습관을 지닌 인생을 살아라』,『소셜리더십』,『박근혜, 한국최초여성대통령』『구로산』,『강가에..』,『공직노트..』등 8권의 저서를 출간함.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및 청소년신문/시사타임즈 사장, 단국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서울 구로을(신도림동,구로동,가리봉동)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함. 현재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동국대 겸임교수임

[이서윤]

『공직자 노트 3.0』, 『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멀티출판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계신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강요식 시인님 북 콘서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림]

축하드립니다, 모든 일들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

[유카리나]

아이디만 보아도 구로구를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신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명시낭송클럽의 주요 인재들이 성공적인 북 콘서트를 훌륭히 해 내시리라 믿습니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