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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 도착 했지만 배는 떠나고 우선 참이나 하고 가자...
칠흙같이 어두운 밤길 약 5Km를 걷기 시작 했다.(18:00 출발)
주차장에 한대뿐인 승용차 ( 19 :30)
문경휴게소에서 저녁을 먹다. ( 해물순두부 6,000원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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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1.12.4(일) 소나무! 위로 쭉 자라다가 좌측으로 뻗어나더니 어느날부터 위로 자라난 기묘한 소나무?
바윗틈에서 자라난 소나무의^^그역경 뛰어 넘은 푸름의 기상이여!! 촬영 : <눈여겨봐주시어 고마워요>.~ 소나무의 인사말씀~
그 험한 밤길 5km를 왜 걸으셨나요? 고생많으셨어요. 엄冬 雪寒 波에 건강에유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