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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눈에 보이는 세계는 바로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빙의의 환자를 위하여 수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먼 서울에서 부산까지 온 가족을 데리고 온 그 정성이 매우 고맙다는 것이다. 그 환자의 가족들이 말이다.....
그래 그 존재들이여 너는 그래도 행운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방송을 타기전부터 이 존재를 알아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이 존재의 그 책만 읽고 그저 이 존재가 좋아서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이 존재가 그냥 무조건 믿고 좋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에 그 존재들의 가족들은 그저 이 존재를 무조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저 이 존재와의 대화를 무조건 좋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먼 곳에서 와서 모친에게 하늘의 기를 넣고 싶어서 그 모친까지 모시고 왔다는 것이다. 그 어여뿐 그 존재가 모친에게 효도를 하고 싶어서 말이다. 그 맑은 영혼의 그 존재가 말이다. 그 먼 서울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을 알아보고 오는 그 존재들은 그래도 행운이라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이 존재를 믿고 따르고 하늘 끝까지 같이 가고 싶다고 말이다. 그 존재들이 말이다. 이 존재를 믿고 온 그 존재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과 이 존재의 그 인터넷의 카페의 글과, 지구 예언의 책과 글과, 시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등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 밤에 잠을 아니 자면서 이러한 인터넷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냥 상담이나 하고 그냥 빙의의 치료나 하고 있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한 시집과 하늘에서 온 메시지 책들과 노래의 가사집들과 소설책등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또 쓰고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우리 이 존재는 일요일라도 쉬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그저 너희들을 위한 시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자신을 위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요즘의 여성들은 그 자신을 위하여 투자도 하고 낭비를 하고 있지만 이 존재는 지금까지 자신을 위하여 그 모든 것을 투자 하는게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자신을 위한 할 시간도 없지만 또한 이 존재는 그 많은 환경에서 그 자신에게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여건과 환경이 아니 주었다는 것이다. 그 모든 환경에서 말이다. 그 여성으로서 자신에게 할애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은 먹는 것과 잠자는 것 이외는 그저 가족과 남들을 위하여 희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시간도 그 자신을 위하여 투자하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시간에도 말이다. 기본의 공부는 해야 하지만 그 모든 것도 그저 미래의 생활을 위하여 투자를 할 시간적 공부의 여건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저 최소한의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많은 시간에 그 자신을 위하여 투자와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에 말이다. 그 많은 시간을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만을 위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겠는가 말이다. 그 모든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작은 시간도 그저 최소한의 그 생활에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미래를 위한 하나의 준비의 작업도 되었다는 것이다. 그 하나의 공부도 말이다. 이 존재의 최소한의 시간으로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최고의 대학원의 학교까지 아니 갔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도 없을뿐더러 이 존재는 그러한 조건도 아니 되었다는 것이다. 그 모든 환경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최소한 시간으로 그 기본의 공부만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최소한의 시간으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환경이 최고의 대학원까지 공부를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도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그러한 환경이 아니 되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이 작은 공부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기본의 공부를 하였기에 지금도 이러한 컴퓨터와 기본의 글과 문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생활에서 이 존재는 그 많은 시간에도 그 많은 글을 읽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더구나 여자이기에 그 많은 가정의 살림과 그 많은 환경에 그 가족을 위하여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가족을 위하여 희생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희생의 정신이 매우 깊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저 말 없이 묵묵히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저 말 잘하고 똑똑하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배경 좋고 조건 좋고 하면 그 모든 것이 전부인양 아우성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물질의 세계의 하나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내면의 힘은 그 인간들의 조건과 학벌과 배경과 권력과는 감히 바꿀 수가 없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인간들의 눈에 보여야 무엇인가 인정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에 최고의 자리와 위치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과 이러한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에게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너희들과 완전히 다른 하늘의 세계의 길을 가고 있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길을 그저 나의 길이요 나의 운명이요 하고 곱게 바르게 받아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그 인간들이 무엇이라고 이야기를 한들 이 존재는 떳떳 하노라고 말이다. 그 자신의 모든 행동과 언어와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그 누가 무엇을 어떻게 이 존재를 해석을 한들 이 존재는 떳떳하고 당당하다고 말이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왜 우리가 선택을 하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왜 선택을 하여 이러한 많은 다양한 능력을 부여 해 주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과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에서 정말 이 존재가 왜 이러한 길에서 최고가 되어야 하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맑고 깨끗하고 순수한 그 영록한 영혼을 그렇게 깨끗하게 간직하고 50세의 나이까지 왔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우리가 선택한 존재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이 하는게 없는데 왜 하늘에서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는지 그 자신의 모든 살아온 것을 스스로 낮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이 남들에게 내 세울 만한 그러한 특별한게 없다는 것을 스스로 어릴적부터 잘 알고 그저 그 모든 것을 그 자신을 작게 낮게 생각을 하고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천성이 그 자신을 낮게 생각하는 성격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당당하게 떳떳하게 아주 자신있게 그 모든 사람들에게 상담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하늘의 기운이 들어와 이 존재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가엽어서 말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그 많은 세월에서 그저 손해와 양보와 희생과 봉사의 생각과 정신으로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세월의 속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원망과 불편을 아니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가족들과 그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저 자신의 모든 것은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많은 세월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그럼 이 존재가 왜 그러한 환경과 그러한 성격과 그러한 양보의 정신으로 살아 왔을까 하고 생각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삶에서도 또한 이러한 현실에서도 왜 이 존재는 그 흔한 사랑을 못 하였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환경에서도 볼 때 정말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이 존재는 그 흔한 사랑을 할 시간의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저 그러한 현실이 아니 받쳐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간들의 속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현실의 작은 삶이 중요 했다는 것이다. 그 현실의 작은 삶이 말이다. 그 현실의 작은 삶이 정말 이 존재를 바르게 알차게 깨끗하게 맑게 살아가야만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그렇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불평불만을 하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오히려 이 존재는 그러한 방탕한 생활이 나에게는 아니 맞다고 그러한 장소에는 가기도 싫다고 그러한 방탕한 환경에도 가기도 싫고 놀기고 싫다고 이 존재는 스스로 그 자신을 달래고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러한 성격을 왜 이 존재가 유지를 하였을까 그 바른 생각과 지혜와 현명한 생각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천성이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러한 기본의 천성의 성격과 행동과 행실을 바르게 깨끗하게 맑게 착하게 유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자신도 모르게 말이다...스스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에서 왜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많은 미국의 오바마와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해일 쓰나미가 아니 나타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바르게 그 자신을 믿고 그 모든 것을 하늘의 뜻에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많은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삶에서 이 존재는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삶에서 왜 이 존재가 너희들과 다른 하늘의 기운을 받고 선택을 하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왜 하늘의 선택을 받아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들을 쓰고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는 하나의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도 때로는 인간이기에 그 마음의 하나의 작은 흔들림도 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도 잘 극복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스스로 말이다. 그 많은 유혹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의 몸체라고 함부로 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자신의 몸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몸체를 말이다. 그 자신의 몸체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도 그 하늘에서 선택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을 위한 글들을 쓰고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는 너희들의 후손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많은 글들이 어떻게 나올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동의 하늘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 하늘의 최고의 고급의 신급인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는 나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아니 들어오면 이 존재는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못 쓴 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장엄한 글들을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같은 인간들의 세계에 와 있는데 왜 이 존재에게만 이러한 장엄한 능력을 주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이해를 못 할 것이다. 이 존재에게만 그 많은 능력을 부여 해 주었는지 말이다. 이 존재에게만 말이다......
이 존재에게는 너희들이 모르는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의 최고의 능력과 최고의 깨끗한 마음과 맑고 순수한 착한 마음의 소유자이게 이 존재를 하늘에서 지구의 땅에 있는 그 지구의 많은 인간들 중에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하늘에서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보이는 세계는 바로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이제는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이 존재를 도저히 이해를 못하면 그냥 이 존재의 카페에 아니 오면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을 읽을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의 하늘의 최고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너희들과 같은 인간이지만 그래도 너희들의 보이지 않는 세계의 하나의 최고의 자리에 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과 같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다. 너희들과 같은 인간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러한 능력을 부여 받았는지 정말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정말 한두 가지도 아니고 그 많은 다양한 능력을 또한 글과 책과 지구의 대 예언과 시집과 소설책과 질병 투시력과 하늘의 기 치료와 자연과의 대화와 수 많은 만능의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왜 이 존재에게 그렇게 다양한 능력을 주었을까 하고 의문이 갈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도 정말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은 다양한 지식과 다양한 취미와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하늘의 능력으로 다양한 아주 획기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하늘의 세계의 능력을 말이다...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많은 환자들의 치료와 상담을 하였지만 이 존재는 그래도 매우 건강하고 튼튼하고 1년 내내 병원에도 아니 간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저 밥 3끼 밖에 아니 먹었는데도 말이다. 그저 편안하게 마음을 먹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 편안한 마음으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병원에 갈 일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다양한 능력과 건강한 몸과 정신과 생각과 마음의 씀씀이를 갖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하늘의 기운이 들어와 있어서 그 많은 다양한 능력과 하늘의 기 치료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너희들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다른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과 아주 다른 매우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을까 생각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다양한 글과 다양한 능력과 다양한 질병을 완쾌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읽고 이제는 그 많은 내용의 주 주제를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에서 말이다. 그 많은 글들을 왜 이 존재가 주제의 글도 어쩜 그렇게 잘 알아낼까 하고 의문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글에서 정말 주제를 잘 알아낸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이번 생에 생활의 여유로움도 없었기에 많은 책과 독서를 못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번 생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독서의 책을 말이다. 그런데 어찌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글과 글의 문법과 작문과 주제를 그렇게 잘 알아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학교의 공부와 그냥 평범하게 살아온 것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독서의 책을 사 봐야 할 경제적인 돈이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 학교의 등록금이 없이 그저 학교의 선생님의 눈치를 보고 학교를 다녔는데 어찌 독서의 책을 사서 볼 돈이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런데 어찌 이 존재는 이러한 다양한 글재주가 있을까 하고 의문이 생길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평소에 책을 볼 시간과 여유와 경제적인 사정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자라난 환경이 말이다. 그런데 어찌 이 존재는 이러한 다양한 글재주의 능력이 생겼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전생에 수 많은 책과, 글과, 원고등을 많이 썼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전생의 삶에서 말이다. 그 많은 전생에서 이 존재는 정말 많은 글과 책과 논문등 원고를 많이도 썼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이 존재는 전생에 너무도 많은 책과 글과 원고를 많이도 집필을 하였기에 이번 생에는 단 한권의 독서의 할 시간도 없는데도 정말 이 존재는 글 쓰는 재주를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그 많은 삶에서 말이다...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삶에서 그저 기본의 서민보다 더 못한 서민의 삶에서 살아 왔기에 정말 학교를 다니는게 정말 하늘의 별보다 더 힘들게 학교를 다녔다는 것을 말이다. 그 힘들게 말이다.
낮에는 학교를 가야 하지만 학교를 마치고 바로 집에 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 집에 오면 정말 가사의 일들이 밀려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손이 가야 하는 가사의 일들이 말이다.....그 10대에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집안의 가사의 일을 해야 했다는 것이다. 그 집안의 여자의 역할을 그 어린나이에도 가사의 일을 해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작은 가사의 일에도 불평과 불만을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가정의 형편이 아니 하면 아니 되게 되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가사의 일들을 이 존재가 그 어린 나이에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에게 우리는 수 많은 능력을 왜 부여 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위하여 살아온 삶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어릴적에도 말이다. 그 어린나이에도 그 가사의 일들을 봐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생활에서 너희들은 과연 어떠한 삶을 위하여 살아 왔는지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들의 삶을 다시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에게 왜 우리가 와야 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에게 왜 이러한 장엄한 능력을 부여 해 주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그 많은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이 바로 하늘의 세계에 닿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삶에서 말이다. 정말 안타까웠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삶도 말이다.......
정말 어릴적의 삶도 때로는 이 존재는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그 어릴적의 삶에서 이 존재는 벌써 유년기와 소녀기에도 그 외로움을 경험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을 말이다. 그 혼자만의 세상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그 시골에서 혼자만의 생활을 많이도 혼자서 생활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꿈 많은 10대에도 말이다...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외로움 삶이 바로 유년기에서부터 왔었다는 것이다. 그 유년기의 삶에서도 말이다. 그 유년기의 삶에서도 정말 혼자만의 삶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그 자연과 그 가사 일에서 혼자서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 말을 할 상대도 없이 말이다.....그 유년기에도 말이다.........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삶에서 왜 이 존재는 그 시골의 완전한 서민의 삶에서 살아오면서 이 존재는 그러한 곳에서 벌써 부모의 사랑을 받아 가면서 살아야 할 나이에 왜 외로움을 경험을 하였을까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지금처럼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전생의 삶의 흔적에서 그 많은 경험과 체험에서 그 상대에게 많은 외로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그 상대에게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그 외로움을 그 타인에게 전생을 주어서 그 타인이 너무도 힘들어 했던 것처럼 이 존재는 이번 생에 그 전생에 타인에게 외로움을 주였던 것처럼 이 존재는 이번 생에 외로움과 고독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타인의 외로움을 주는 업보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전생의 이야기를 하노라면 정말 죽을 때까지 잠을 아니 자고도 다 못 쓴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전생의 화려한 삶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전생의 화려한 삶을 살아 왔기에 이 존재는 이번 생에 정말 사치와 쾌락과 향락이 없는 아주 서민의 순수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했지만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이제는 그만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삶들의 이야기지만 때로는 그 독자들이 자신의 기준에 따라서 다른 해석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와 하늘의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노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들을 쓰지만 이 존재는 그 많을 글들을 이 존재가 만든게 아닌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에게 들어와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었노라 그 글 써지는 재주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통화여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오늘도 이 존재의 하루의 일과를 위하여 이만 적노라 그 인간들이여. 다음에 또 보기로 하자 그 인간들이여.....
2009년 5월 4일 월요일 새벽 2시 5분
↓↓ 2009년 3월 11일 유행성 독감 예언 글 입니다. 클릭 ↓↓하세요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승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
첫댓글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도 누구에게도 원망과 불편을 끼치지 않고 손해와 양보와 희생과 봉사의 생활과 정신으로 살아오신 초록빛님을 하늘에서 선택하여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수많은 글로서 깨우침을 주고자 하시니 그저 감사 또 감사 드릴 뿐입니다.
초록빛님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초록빛님처럼 일상에서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타인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유념하며 살겠습니다.
수십, 수백생을 살아오면서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업보는 누구라도 피할수 없는가 봅니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도 이제는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 욕심없이 자기를 버리고 오로지 주어진 환경에 충실하게 생활하면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조용히 살아가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지......그 분들을 통해 우리사회가 이 정도라도 유지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초록빛님 처럼 살아온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깨끗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빵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꾸벅 하늘에서온 메세지 담아갑니다.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