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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섬 진도
 
 
 
카페 게시글
◈풍류방(風流房)◈ 따박솔님의 어머니
松竹 추천 0 조회 291 06.08.21 22: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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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21 22:55

    첫댓글 따박솔님~~우리 같은애절한마음일진듸요...하랑은고향에모친뫼시지도 못합니다...어머니의마음딸이알지롸.아들넘들지마눌과지새끼생각뿐고향에어머님생각에이밤 목이맴니다

  • 06.08.21 23:23

    화랑님~ 글 눈물먹고 읽어읍니다 .살아생전 찾아뵈야지 하면서 살기힘든 핑계 삼아 .못찿아뵈것 요번추석에 꼭오 찿아 효도 하게읍니다.항상 고맙읍니다

  • 06.08.22 00:11

    올리신 글읽고 이밤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 적십니다. 항상 가슴속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어머니...... 어머니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신글 감사합니다 그럼.

  • 06.08.22 08:40

    가슴을 적시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하랑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너무 오랫만이라도 할말을 잃고 옷깃을 적십니다...ㅋㅋㅋ 건강하셨지요? 가끔은 이렇게 깊은 잠수를 한번씩 타 볼일입니다요~~~~^!^

  • 06.08.23 12:01

    그러게요 .. 살아 계실때 한 번이라도 더 찾아뵈시라구요

  • 06.09.12 09:59

    글 내용이 너무도 생동감 있게 잘 표현 하셨네요^^생전에 계실때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그일이 마음이 찡하네요

  • 06.09.30 18:05

    댓글 달아 주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진도섬 보배를 자주 찾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06.10.04 13:56

    감동입니다 오늘당장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반중조홍감을 사가지고 뵐랍니다

  • 07.04.07 13:48

    오지마라 오지마라 돈 들고 힘들다 하셔도 찾아가면 그리좋아하시던 어머니 살아생전 좀더 잘 해드리지 못 한게 한이되어 지금도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 적시곤합니다 용돈 많이드리는 것 보다 자주 찾아뵙고 웃음드리는게 효도가 아닐까 싶네요. 부모님께 효도 많이하세요. 감동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 07.06.01 06:11

    아깝다~ 내청춘 ~언제다시 올거나 [우리부모님들] 한번가신 우리 님은 돌아 올줄못으네 [마음에 와닷네요]

  • 11.02.09 08:46

    감동적인 글 잘보았습니다 환갑을 훌적지나 핳아버지가된 이시점에도 어머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가치리에서 이성군

  • 작성자 12.01.09 08:13

    할아부지^^댓글까지남기셧는대 몰라뵈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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