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와 인간들이 만들어낸 인간의 상상의 종교의 책으로 그것이 전부인양 왜곡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하루가 정말 바쁜 하루였지만 또한 이 존재는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이 존재가 혼자서 인간의 두뇌로 이러한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인간의 두뇌로 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글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글을 쓰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도대체 우리 지구의 인간들을 위한 무슨 글을 쓰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기에 이러한 장엄한 글과 이러한 엄청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더구나 이 존재는 아주 평범한 한 주부요 어머니요 며느리요 아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런데 어찌 감히 이러한 엄청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기 바란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계속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장엄한 글을 쓰고 있지만 또한 너희들의 하나의 후손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거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누구였을까 하고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을까 하고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같은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지만 이 존재는 분명히 하늘의 기운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같은 몸체인데 왜 너희들과 다른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다른 하늘의 기운을 갖고 있지만 또한 너희들과 다른 더욱 바른 생활과 생각과 마음과 씀씀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도 하늘에서 준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가 그 동안에 살아온 삶이 너무도 가엽어서 이 존재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남을 위한 희생의 정신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 가까운 가족은 물론이고 그 또한 이 존재를 알고 있는 그 모든 사람들에게 그 모든 것을 양심껏 바르게 정의롭게 그 타인을 위하여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말이다... 그 모든 삶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깨달음에는 아주 작은데서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깨달음이 멀리에 있고 어찌 깨달음이 기도에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짧은 생각으로 그 모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글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와 안긴들이 만들어낸 인간의 상상의 종교의 책으로 그것이 전부인양 왜곡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들이 말이다. 어찌 그 옛 성인이라는 그 사람들이 어찌 그러한 책을 본인이 직접 그러한 책을 쓰고 죽음을 맞이 했는가 말이다. 그 옛 성인이 직접 책을 쓰지 아니 했다는 것을 말이다...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러한 책을 어찌 그 옛 성인이 직접 쓰지도 아니 했는데 어찌 그 책이 전부인양 떠들어 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멍청한 종교인들이여.......
멍청한 종교인들이여... 어찌 그 옛 성인이 그러한 책을 본인이 직접 쓰지도 아니 했는데 어찌 그러한 글이 전부라고 외쳐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책과 글을 보아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책과 글을 말이다...
그런데 어찌 그 옛 성인이라는 그 종교인들은 본인이 직접 책을 쓰지도 아니 했는데 어찌 그러한 글과 책이 전부인양 마치 최고인양 왜곡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멍청한 종교인들이여....
그 멍청한 종교인들이여. 다시 한번 너희들의 마음을 들어다 보거라. 그 한심한 종교인들이여. 어찌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 예언의 글과 책과 시집과 노래의 가사 집과 소설책들을 어찌 이 존재가 인간으로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책들은 바로 하늘에서 이 존제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어찌 인간으로서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색다른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종교인들이여. 어찌 그 옛 성인이라는 사람이 직접 글을 쓰지도 아니한 책은 진짜라고 믿고 이 존재가 직접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의 몸에 와서 이러한 장엄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의 책과 시집과 노래의 가사 집과 소설책들은 그럼 가짜란 말인가. 그 지구의 한심한 종교인들이여.....
그 지구의 한심한 종교인들이여. 어찌 그 옛 성인이 직접 쓰지도 아니 한 책은 진짜인양 왜곡되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 어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한심하고 멍청한 종교인들이 말이다.....
한심하고 멍청한 종교인들이여. 그러한 종교의 글들은 바로 너희들이 사람들이 인용하여 쓰는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한심한 종교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글들을 어찌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글과 책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우리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오지 않으면 단 한 줄의 메시지 도 못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천성이 남을 속이고 거짓과 욕심으로 남을 속이는 성격이 전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을 그저 그러한 예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누구였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에게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계속해서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밤잠을 아니 자면서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누구를 위한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은 매우 바쁜 시간을 내어서 이러한 밤잠을 아니 자면서 이러한 수 많은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너희들의 후손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옛 성인의 이스라엘의 그 존재가 재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이제는 바로 너희들의 코앞에 다다렸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왜 너희들의 하나의 후손들을 위한 지구의 대 예언의 메시지를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메시지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메시지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의 글을 어찌 이 존재가 감히 인간의 두뇌로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메시지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정말 언제쯤 우리의 눈에 나타나야 믿어야 되지 않는가 하고 의문을 가지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어찌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기운을 몸에 받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오늘도 무엇을 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다시 한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도대체 어떻게 이 존재의 두뇌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두뇌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과 책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과 책이 정말 어디에서 나올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하늘의 기운을 갖고 있지만 또한 하늘의 모든 능력을 이 존재에게 선물로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에게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에서 이 존재에게 우리는 선물을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지만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오늘은 이 존재의 하루의 일과를 위하여 이만 적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2009년 5월 8일 금요일 새벽 2시 20분
↓↓ 2009년 3월 11일 유행성 독감 예언 글 입니다. 클릭 ↓↓하세요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승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
|
첫댓글 인간들이 종교를 만들고 그 만든 종교에 자신들 스스로 얽매이고 있으니 한심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지구의 한심한
교인들이여. 어찌 그 옛 성인이 직접 쓰지도 아니 한 책은 진짜인양 왜곡되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 어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한심하고 멍청한 
교인들이 말이다.... 빵상 감사합니다.....加油!!!!!!!!!!!
종교에 관한 글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마음깊이 세기며 담아갑니다.꾸벅 하늘에서 온 메세지 담아갑니다.빵상^^^
인간들이 눈에 보이는 세계만 믿고 ...모든것은
교에 의존해서 살아가기 때문에 
교가 전부인양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지금 현실적으로 지구에서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는 사람이 주위에서도 많답니다....홍수,,
산불,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되고 있으니 많이 느끼고 의문도 가지고 제 주위 사람들은 생각이 바뀌고 있답니다......빵상 ^^* 초록빛님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하늘만큼 ^^ 땅만큼 ^^
우리는 그동안 종교나 무속을 통하여 생명의 실상을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종교는 생명의 실상 대신 환상이나 허상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란 존재는 시시각각 변하고 존재하지않기때문에 나를 알지못하며 과거의 나를 통하여 미래의 나를 상상할 뿐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진실은 존재하지않으며 가식과 허식과 위선과 망상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과연 정답이십니다...종교는 처음엔 인간들이 세계평화를 위해 만들엇고 지금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루어 졋죠..종교는 죽음이란 단어를 빼면 다 문닫아야 합니다.우후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