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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작은 고백 告白
물언덕 추천 0 조회 76 10.04.03 09: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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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3 10:37

    첫댓글 아쉽고 애틋하네요.
    만남은 또 다른 이별을 준비하는 것을
    조용한 선율속에 "만남"을 들으며
    우리의 만남은 필연인지, 우연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우리 주변 소식들이 서글프게도 해
    4월의 봄이 화창한 봄만은 아닌 것 같아
    좀 서운한 생각도 들지만...

    모두 3월의 일이라 생각하며 떨쳐버리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4.09 06:44

    일상이 평안 하시고 건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하는 일도 없으면서 자꾸 나태해 진답니다
    혜량 하소서... 감사합니다.

  • 10.04.08 01:31

    따뜻하신 사랑에 머물러 보았습니다..
    만남 음악도 좋았구요..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0.04.09 06:48

    오늘도 포근히 기대어 아침 이슬에 젖어 봅니다
    봄비 맞으며 피어날 하얀 꽃처럼말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 하십시오...

  • 10.04.13 23:24

    벌써 4월 중순입니다 바쁘게 돌아 다니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러습니다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목련이 필때쯤이면 카페에
    발걸음 할수 있을까했는데...다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카페 식구님들 다 안녕하신같아 기쁩니다.앞으로 시간
    나는데로 들러 시향에 취해볼랍니다.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작성자 10.04.15 08:42

    멀리 여행을 하셨던가부죠? 오랜 시간 비우신걸 보면요...
    이젠 봄이 와연하다 했더니 짓궂은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네요..
    기온차가 심하오니 감기 유의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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