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설교때 읽은 Francis Matcalfe 2 번째 책의 부분 번역 내용 과 original book 2 를 attachment 로 보냅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왜 테러리스트에 잠정적으로 올라갈 가능 성이 있는가 하는 list를 보냅니다.
읽어 보세요. “불안 초조해 보이는 사람” “현금 으로만 쓰는 사람” “핸드 폰을 여러 개 쓰는 사람” “여행때 가방 많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
“호텔에 오래 묵는 사람” etc, etc….
위의 내용은 미 연방 수사국 에서 수상 적다고 보는 요주의 인물들 리스트 입니다.
종점에 가까이 다 왔습니다. 내릴 준비 하세요…….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p
----------------------------------------------------------
천국을 여러 번 경험한 Francis Metcalfe의 Thru Rapture into Translation중에서 영 과 혼의 다른 반응을 경험한 것들
우리 몸(육체)은 우리가 supernatural 한 상태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강한 저지 와 반발을 일으킨다. 이미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난 상태지만 우리의 몸이 매우 무거워지고 하나님의 뜻 과 반대되는 곳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영향력을 행사 하게한다.
우리는 천천히 우리의 혼(마음) 과 육체를 영에게 모두 맞기는 것을 배우고 우리가 항상 성령님의 주관(control) 하에 살면 이것이 우리의 또 하나의 성품이되고 성령안에서 살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불순종하고 육신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마음으로 살면 우리는 성령의 기름 부음안에서 살기는 불가능하고 우리가 이것을 깊이 회개하고 육신 과 마음(생각)대로 사는 것에서 돌아서면 영으로 사는 법으로 돌아 올수 있다. 이렇게 자주 훈련하면 우리는 천천히 더 크고 강한 그리고 더 욱 오래 지속되는 기름부음의 경험을 할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기도나 예언의 말씀등으로 강한 기름부음이 올때 우리 몸이 약해지고 몸에 영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몸(혼 과 육체)이 더욱 순종하게 되고 적응하게되어 결국에가서는 우리가 육체나 혼의 방해를 받지않고 더 강한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몇시간씩 때로는 몇 날씩 지내게된다.
이것은 우리의 육신의 몸과 혼이 약해지고 영에 맞추어지고 적응이 되기 때문이다.
Rapture 경험 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엔 우리 몸과 혼(마음)에서 강한 반발 과 방해가 있지만 차차로 영에게 양보하고 영에게 모든 것을 맞기고 안식할 때 우리 영이 쉽게 육체를 나가고 들어오게 할 수있다.
이것을 주님께서 나에게 한가지씩 순서대로 가르쳐 주시고 준비시켜 주신 것이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몸과 혼(마음)의 뜻을 강제로 무시하고 역사하시지 않는다. 주님은 우리의 의지를 넘지 않고 순종하고 내어 맞기는 만큼 예민하게 우리 와 협력하시기를 원하신다. 성령님은 절대로 우리를 강요하시지 않는다. 그대신 행동하시기 전에 우리의 의지를 끝까지 존중하면서 같이 합의하에 역사하신다.
그러나 악한 영들은 우리의 의지, 마음, 육체의 요구를 무시, 방해하면서 우리를 control 하려고 한다. 우리는 여기서 절대로 미혹 당하면 안된다.
우리의 마음, 속사람은 서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 즉 우리혼은 우리 육체보다 더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 혼은 우리 몸보다(마음, 생각, 감정, 의지)를 벗겨버리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자꾸 몸에 붙어 있으면서 집속에 숨으려고 한다.
휴거때는 우리 몸에서 잠시 빠져 나오는 것이다. 그느낌은 처음에는 옷을 벗은 느낌이고 보호함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이것은 오래가지 않는다.(고후 5:1-3)
이제 내가 성령 과 성령의 검으로 내가 마치 번제로 제단에 올려져서 쪼개짐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히브리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 과 영과 관절 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 과 뜻을 감찰하나니” Piercing even to dividing asunder t도 joints and marrow.
여러분 잘 들으세요. 이것은 정말로 쪼개지는 아픔입니다. 잠시동안 이었지만 나의 영혼으로부터 나의 영은 찔러 쪼개어져서 나누어 졌습니다.
바로 그때 나는 무엇이 나의 혼이고 무엇이 나의 영인지를 분별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영혼이 그저 하나로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었는데 그때 나의 영혼이 제단위에 놓여 있고 날선 칼이 내려와 찔러 쪼갬으로 아픔을 직접 시험해 보여 주었습니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언젠가 하나님 과 유일하게 연결된 영이 그의 영에서 분리되면서 영원히 멸망 당하는 곳으로 갑니다.
나는 이제 둘째 사망의 무서움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그것은 우리의 몸에서 영혼이 떠나는 죽음보다 훨씬 더 두렵고 무섭습니다.
나는 한때 “죽음”을 실제의 모양으로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마지막 원수, 사망”을 보여 주셨는데 죽음이 나에게로 와서 내몸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성경 속에 주님이 나에게 손을 대었다 라고 하는 것 처럼 죽음이 나에게 손을 대었습니다. 그때 나는 영으로 있었고 생명의 주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찾아 왔습니다.
나에게 죽음이 손을 대었을때 나의 몸의 생명이 서서히 멈추기 시작 했습니다. 마치 앞으로 가다가 모든 것이 뒤로 후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의 피는 차가워지기 시작했고 나의 온 몸도 싸늘해 졌습니다. 온 몸이 분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나의 생명이 흘러 나가자 혼 과 영이 같이 붙어 있었고 서서히 나의 몸에서 빠져 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그때 죽음이 정말 왔구나 하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한 체험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건지지 않았으면 나는 그 자리에서 죽엇을 것이 틀림 없었을 것입니다.
Father, what do I do now? death has come and put hands on me.
Should I resist or submit? Jesus was obedient to thy will even unto death. Thy will be done.
갑자기 큰 소리로 성령께서 “ 주 예수가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음을 이겼노라.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의 죽음을 다 경험했느니라. 너는 네자신의 희생이 될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영의 법이 죄 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느니라.” (고전 15:54-57)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구원함을 입었느니라.” “ 사망이 승리에 삼킨바 되리라.” “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이김이 어디 있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나는 그후에 현기증이 나고 온 몸이 아파서 여러 날을 아파서 누웠다. 주님은 나에게 약간의 죽음을 맛 보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다시 생명으로 회복 시켜 주셨다. 그런 후에 나는 육체와 혼 과 영을 정확히 분별 하고 의식하고 있었다. 나의 휴거 경험에서도 나의 혼이 영을 같이하고 위로 올라 갔었다. 몸(육체)의 역할은 거의 무시되고 있었다.
나의 몸은 차가워지고 때로는 몸이 돌처럼 굳어지고 또는 잠자는 것처럼 편안히 안식하는 모습도 보였다. 나의 몸은 휴거의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혼 과 영을 끌어 내리려고 줄다리를 하는 것 같았다.
참된 휴거의 상태에서는 나의 모든 정신적 혼적 상태는 모두 정지된 상태이고 새로운 마음 즉 그리스도의 마음만이 내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
DHS 보고서-장차 FEMA에 가둘 자들을 규정하고 있다...(국가와 국민의 대비필요)
2012년부터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기막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올해부터 미국의 "국토안보부(DHS)"가 "빅 브라더" 체제를 확실하게 구축하는 것 같습니다...아마 전세계에서 "NWO"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많으니까, 미국에서 미리 손을 쓴 것 같습니다...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란 나라를 "인권, 자유, 평등, 민주(주의)" 등이 매우 발전한 선진국으로 생각하여, 실제로 이민도 많이 가고 그랬는대요...올해부터 발효되기 시작한 각종 법률들을 보니, "(국가권력의 자의적이고 무분별한) 감시+도감청+억압+독재" 등등의 징후가 뚜렷하게 보이면서, 기존의 자유롭던 사회와 다른 시스템으로 국가가 나아가고 있습니다...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미국이 특정 국가에게 "독재"와 "인권"과 "민주"를 외치면서 압력을 가하는 모습에 그 "속내(?)"가 짐작이 됩니다...
이미 거의 다 드러났듯이,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2012년부터는 미국을 행동대장으로 앞세워, 전세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할 계획인가 봅니다...문제는 이러한 사태가 미국만의 일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특히 프메의 쫄병들이 가뜩이나 많은 한국적 상황에서, 우려되는 바가 매우 큽니다...또 韓美동맹이 확고하게 구축된 한국과 그 국민에게 직결되는 사안입니다...한국은 미국의 지나친 의존도에서 벗어나, 스스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위태세, 즉 "자주국방"을 이룩해야 하며, 하루빨리 프메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하며, 또 "언론"에서 이러한 사실들을 용기있게 전국민에게 보도를 해주어 국민여론을 만들어 나가야합니다.(물론 언론사 社主들도 프메의 손아귀에)....프리메이슨, 그림자 정부, 세계정부, NWO, 짐승의 표, 베리칩, 마인드컨트롤, 전자파 무기 등등에 대해 언론보도를 해야 합니다...국가는 국민들이 직접 지켜야 합니다...현재 자신이 처한 특정한 신분이나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만큼 무엇이라도 해야 합니다....프메 졸병들을 믿고 있다가는 미국처럼 될 확률이 있습니다... 어떤 인터넷 논객분(=프연모의 "프레임")은 "제주도에 건설하고 있는 미 해군 기지가 한국판 FEMA 캠프가 될 것이라고 지인이 알려주셨습니다"라는 말씀을 하네요...매우 섬뜩하지 않습니까? 만약 동의하시면, 빨리 방법과 대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와 권력을 가진 전세계 프메 우두머리
와 그들에 의해 언론에서 최고로 멋있게 띄워지는 한국의 프메 쫄병들이 "지나친 욕심"과 "자신의 분수"를 깨달아야 합니다...
끝으로 한국 국민들이 親美와 反美의 극단적인 평가와 인식을 떠나, "미국의 양면성"을 정확하게 깨달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안전하게 보전하는 길입니다...
===================================================================================
DHS 보고서-장차 FEMA에 가둘 자들을 규정하고 있다
2012/02/13 17:56
이번 2012년 1월에 새롭게 발간된 DHS(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 (미국) 국가 안전 기구) 보고서에 의하면 ‘개인의 자유’나 ‘(세계정부에 대한) 음모이론’을 믿는 사람들을 모두 잠재적인 테러분자로 분류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파렴치하게도 이 보고서는 자유를 사랑하고 그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평범한 미국 시민을 '잠재적인 테러분자들(Potential Terrorists)'로 분류하고 있다. 한 때는 나라를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미국 사회를 지탱하는 중추적인 존재로 인정받았지만, 이제는 테러분자로 취급받게 된 것이다.
DHS 보고서에서 잠재적인 테러분자로 분류한 사람들을 살펴보자.
-"fiercely nationalistic (as opposed to universal and international in orientation)"
보편적이고 국제적인 신조를 반대하는 극단적인(?) 국가주의자들
-"anti-global"
세계화에 반대하는 사람들
-"suspicious of centralized federal authority"
연방정부에 권력이 집중되고 있다고 의심하는 사람들
-"reverent of individual liberty"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람들
-"believe in conspiracy theories"
음모 이론을 믿는 사람들
-"a belief that one’s personal and/or national “way of life” is under attack"
개인 혹은 국가의 ‘생존 방식’이 공격받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
-"a belief in the need to be prepared for an attack either by participating in paramilitary preparations and training or survivalism"
준군사적인 준비나 훈련에 참여하거나 또는 야외 생존 연습에 참여함으로 (앞으로 있을지 모를) 공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
-"impose strict religious tenets or laws on society (fundamentalists)"
사회에 엄격한 종교적 교리나 법들을 강요하는 사람들(성경적 근본주의자들)
-"insert religion into the political sphere"
종교를 정치 영역에 강요하는 사람들
-"those who seek to politicize religion"
종교를 정치화하려는 사람들
-"supported political movements for autonomy"
자율과 독립을 위한 정치 모임을 지지하는 사람들
-"anti-abortion"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
-"anti-Catholic"
카톨릭을 반대하는 사람들
-"anti-nuclear"
핵을 반대하는 사람들
앞에 열거된 항목들을 보면, 세계정부주의자들(일루미나티,예수회,프리메이슨)과 그들이 이 땅에 수립하려고 애쓰는 세계정부(적그리스도의 나라)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로 분류했다가 기회가 주어지면 저들 모두를 FEMA에 가두고 처단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2011년 12월 31일에 오바마가 계엄법에 해당하는 NDAA(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법안을 통과시켜 FEMA가 가동될 법적 근거를 마련하더니, 이제는 DHS 보고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FEMA에 가사람들을 분류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이미 빅브라더의 세계가 되어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급변사태(경제붕괴,테러,전염병,계엄)를 대비해서 미국 전역에 만들어 놓은 수용시설 FEMA와 그곳에 수십만개 씩 비치되어 있는 관들 - 미국내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하면 곧바로 계엄법인 NDAA가 발효되고, DHS에서 잠재적인 테러분자로 분류된 사람들이 수용되어 처리(?) 될 것이다.
New DHS Report: If You Love "Individual Liberty" Or If You "Believe In Conspiracy Theories" You Are A Potential Terrorist
<iframe height="61" src="http://api.tweetmeme.com/button.js?url=http%3A//endoftheamericandream.com/archives/according-to-a-new-dhs-report-if-you-love-individual-liberty-of-if-you-believe-in-conspiracy-theories-you-are-a-potential-terrorist&&style=normal&b=2" frameborder="0" width="50" scrolling="no"></iframe>
Do you love America? Are you against a one world economy and a one world government? Do you deeply love individual liberty? Do you believe in conspiracy theories? If you answered any of those questions affirmatively, then you are a potential terrorist according to a brand new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report that was just released in January 2012. The report is entitled "Hot Spots of Terrorism and Other Crimes in the United States, 1970 to 2008", and it was produced by the "National Consortium for the Study of Terrorism and Responses to Terrorism" for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As you will see detailed later on in this article, the most shocking part of this report is when it discusses the "ideological motivations" of potential terrorists. The report shamelessly attempts to portray red-blooded Americans that love liberty and that love their country as the enemy. Once upon a time, deeply patriotic Americans were considered to be the backbone of America, but today they are considered to be potential terrorists.
And this report is yet another example of how the definition of "terrorism" has changed. A decade ago, the entire focus of the "war on terror" was on radical Muslims and we were told that we had to send our boys and girls to the other side of the world to defeat them.
Well, in this new report there is barely any mention of Islam at all. Instead, the report identifies patriots, conspiracy theorists, evangelical Christians, anti-abortion activists, survivalists and those that are against globalism as the real threats.
The focus of the "war on terror" has fundamentally shifted. The "enemy" is now those that love freedom and those that love America.
According to the new DHS report, the following are some of the beliefs and ideologies of American terrorists....
-"fiercely nationalistic (as opposed to universal and international in orientation)"
-"anti-global"
-"suspicious of centralized federal authority"
-"reverent of individual liberty"
-"believe in conspiracy theories"
-"a belief that one’s personal and/or national “way of life” is under attack"
-"a belief in the need to be prepared for an attack either by participating in paramilitary preparations and training or survivalism"
-"impose strict religious tenets or laws on society (fundamentalists)"
-"insert religion into the political sphere"
-"those who seek to politicize religion"
-"supported political movements for autonomy"
-"anti-abortion"
-"anti-Catholic"
-"anti-nuclear"
All of the above are direct quotes from the report.
Do any of those beliefs apply to you?
Does your own government now believe that you are a potential terrorist?
There seems to be a concerted effort to demonize certain groups of people in this country. In the past, those that loved America, those that loved God, and those that loved freedom were considered to be role models. Now they are considered to be dangers.
The funny thing is that according to the report, terrorism in the United States has actually been declining over the past several decades. On page 13 of the new DHS report, you will find a chart that shows that the number of "terrorist attacks" in the United States has decreased steadily since 1970.
And on page 18 of the report, we find that "extreme left-wing" groups such as radical communists were responsible for 5 times more terror attacks in the U.S. between 1970 and 2008 than all "extreme right-wing" groups and religious groups combined.
The truth is that the vast majority of Americans that are patriotic, religious or that believe in conspiracy theories are very peaceful and only want the best for this country.
But the mainstream media is making it seem like there is an epidemic of "anti-government extremists" that needs to be dealt with.
For example, the following comes from a recent USA Today article entitled "FBI: More locals seek help with anti-government extremists"....
The FBI is being inundated with calls from local government officials asking for assistance in dealing with anti-government extremists, officials said.
And as I wrote about the other day, the FBI has broadened the definition of "suspicious activity" so much that literally anyone could fall under it.
In 2012, the following activities are considered to be "suspicious" by the FBI....
-shielding your computer screen from others
-paying with cash
-acting "nervous"
-using multiple cell phones
-requesting a specific room at a hotel
-traveling with a large amount of luggage
-refusing maid service at a hotel
-staying in your room for too long
-changing your appearance
In fact, if you see any of these things you are supposed to contact the feds right away.
Was the federal government ever this paranoid during the days of McCarthyism?
If America is going to have any kind of a future, we are going to need people who deeply love liberty and who deeply love this country.
Unfortunately, there are many in the federal government that hate the beliefs that this nation was founded upon.
Our founding fathers were fiercely nationalistic, suspicious of centralized authority and were reverent of individual liberty. So according to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they would very clearly fit the definition of potential terrorists.
How did America ever get so far off track?
If nobody challenges this kind of propaganda, we will go down the dark road of totalitarianism that so many other societies have gone down in the past.
It is a good thing to love your country.
It is a good thing to love individual liberty.
It is a good thing to question the government.
Unfortunately, what the federal government wants today is blind faith and blind obedience. If the federal government tells us that patriotism, religion and nationalism are bad, we are just supposed to go along with it.
According to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the ideal American would be someone that embraces centralized authority, someone that is "universal and international in orientation", someone that believes in the idea of a one world government, someone that is anti-religion, someone that is pro-genocide, someone that believes that nobody should ever question leadership, and someone that has disdain for individual liberty.
Where could we ever find someone like that?
Wait, I've got it!
첫댓글 참으로 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