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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시/수필 이야기가 있는 작품 전시회 - 마지막
황인찬(8회) 추천 0 조회 242 09.09.25 05: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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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5 11:24

    첫댓글 _()_ _()_ _()_ ^^ 어쩜..요맇게 꼼꼼하게 예사로 한 얘기도 하나 흘리지 않고....친구님의 기억력 한계는...? ㅎㅎㅎ 정말 우리 대월에 또 새로운 인물! 그간 숨겨져 있던 보배중 보배 ! 그 보배가 또 우리 8회 ! ^^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늘재친구님! 사랑한다 말하면...오해할까...? 다른 사람들이...? ㅎㅎㅎㅎ 사랑의 표현에도 각양각색이니... 알아서 판단하시고..^^ 이틀간 함께하는 시간... 내 생애의 멋진날 속에 빠질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_()_

  • 작성자 09.09.25 13:07

    ! 기억력이 나쁘니까 늘 기록해 두는 거지요 ㅎ.....짧게 써야 하는데 주절거리다 보니 나도 뭔 이야기를 하는지 호호~~ 쓰다 보니 재미도 있네요. 모르면 물어보기도 하고.....감사 만땅입니다. 잃어버렸던 지난 40년이 원망스럽지 않게 된 건 오로지 솔내음 친구 덕분이지요~~나도 사랑해요....고마워요.....그리고 행복한 이틀 간의 시간이었습니다^*~~

  • 09.09.25 11:27

    ^^ 여담으로 울 남편... 나보고 무슨 내복같은 옷을 속에다 입었느냐고 한소리를 한다.ㅎㅎㅎㅎ 실은 미용실에도 가려했는데..시간이 이르다 보니,, 마음처럼 더 이쁘게 표출을 못한게 내자신의 흠이었습니다. ㅎㅎㅎㅎ 동문선후배님들! 이 전시가 아름답게 끝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멋진 혜안을 갖고 계신 회장님이하 모든 동문님들의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_()_

  • 작성자 09.09.25 13:09

    미용실에 가고 싶다고 했으면 열 일 제처두고 태워다 드렸을 텐데.....

  • 09.09.25 11:40

    이렇게 자세하고 세심한 당신의 마음과 동문 사랑에 감탄할 따름이오! 진심으로 사랑하고 우리 대월의 동문이라는 사실에 감사하고 고맙소!

  • 작성자 09.09.25 13:11

    이거~ 참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 전 한 일이 아무것도 없어서 죄송한 마음으로 쓴 것인데.....기나긴 글을 읽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 후배입니다!!

  • 무슨 말씀이세요??? 동문에 역사에 남을 작품을 쓰셨는디 한 일이 없으시다니요 ??? 정말 하늘에서 보내준 덕유산의 인재& 천재랍니다 감히 그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한 일을 선배님은 해 내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앞으로도 대월동문을 위해서 할일들이 많이 있답니다 선배님 잘 부탁합니다 다시금 대월인임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이라니다 대월 러브 러브

  • 09.09.25 11:54

    인찬 선배님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글을 쓰심이 여사가 아니 십니다 놀라워요 넘 멀리 계시네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선배님이 신가요? 울동문에 아직도 선배님 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선후배님들이 마니 계시리라 생각해요 정말 다방면에서 이렇게 훌륭하게 활동 하시는 동문님들을 바라보면서 항상 감사하고 흐믓하답니다 글구 미영 선배님은 어떤 모습 이라도 아름다우 십니다 !!!

  • 작성자 09.09.25 13:14

    무심했던 나를 동문이라는 이름 하나로 감싸주니 참으로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복숙 후배님의 발에 낀 때만도 못한데.....잘 봐 주어서 더욱 용기가 납니다. 지금도 전국에서 아니 해외에서도 활약하는 동문들이 앞으로 많이 참여하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 09.09.25 14:41

    에이~~ ^^*~ 정말~ ^*~~ ? ㅎㅎㅎ 나는 고공주님과의 시간도 소중한 내 추억의 시간에서 빠질 수 없음을 ...마음에 찐하게 새겨 놓았습니다.^*~~

  • 선배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아니 근디 지가 그리로도 많이 먹었단 말인가여 ㅠㅠ ㅠㅠ ㅠㅠ ~~ 설마 아니시겠지요 어디메서 그리도 세심하게 구구절절 쓰시는지 글을 쓰시는 솜씨가 대월동문을 사랑하고 배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덕유산에 기를 모두 모아서 혼신의 글을 이리도 슬슬쓰시는지 넘 부럽슴메다 ~ 동문이 아니였다면 숨은 인재 동문의 작가 를 발견하지 못했으리라 믿어요 동문이 있음으로 인해서 새로운 인생, 새로운 삶도 살아아갈수 있고 동문이 있음으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제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입니다 남에게 보시로써 복을 받을수 있음 언제든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러브러브

  • 작성자 09.09.25 13:16

    이거 완전히 글을 잘 못 썼군요.... ㅎ 그래도 지우지 않으렵니다. 차라리 복숙 후배님이 어려보였다고 하면 되는 건가요? 지금까지 동문을 이끌어주고 잘 가꾸어놓았던 숨은 초석들이 있었기에 저도 쉽게 동화될 수 있었던 거지요. 특히 음식 보시를 통해서 동문들의 마음을 녹여 활짝 열어제낀 은숙 후배님이 있어서.....감사!! 나도 러브 러브

  • 이킁 ~~ 그냥 지나갈것을 그랬나유 선배님 맘 상하지 않으셨지요~~~맞아요 맞구만유~~~ 복숙 언니가 어려보였군요 ㅠㅠ ㅠㅠ 지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젊게 이쁘게 아름답게 살아가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야 겠군요 ??? 그래도 마냥 행복한 ㅇㄹ 러브 러브

  • 작성자 09.09.25 14:18

    아니에요. 지금도 이쁘고 젊고 아름답고.....온갖 미사려구를 다 갖다 표현해도 ㅎㅎ 모자라죠....나이가 들어가며 자신을 기품있고 우아하게 가꾸어 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도 점점 느끼며 살아간답니다. 후배님!

  • 09.09.25 14: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절로 웃음이 납니다.. 우리 공주님들과 인찬친구님의 대화가 넘 귀여워서...ㅎㅎㅎㅎ

  • ㅎㅎㅎㅎ 귀엽게 봐 주시니 감사 감사입니다 ~~~ 요즈음은 ㅇㄹ가 더욱더 이쁘오 진것 같아요 이쁘고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이라서 인가유 ~~~ 솔내음 선배님 결코 미에 빠지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아름다음과 여유로운 마음이 이쁘지요 항상그리 하려 하는디 앞으로 더욱더 변한 모습으로 잘 지겨라리라 ㅎㅎㅎㅎㅎ

  • 09.09.26 18:01

    우리 이런 의미 에서 한번 뭉처요 유리는 누가 뭐래도 막내 라는 사실은 천하가 다아는 사실아닌가요 선남 선녀들 끼리 도토리 키재기 하는것 같아요 덕유산 가서 전통 한옥 강의도 듣고 볼겸 미영 선배님 어때요?

  • 선배님 번개팅 하심이 어떠하신지요 ~~ 유리는 언제든 콜이랍니다 덕유산에 올해는 반드시 가리라 ~~~

  • 작성자 09.09.29 06:55

    대환영입니다.~~ 오신다면 삽겹살을 진짜 구들판에 구워서 대접합니다.....술은 잘 못하지만 원하시면 술도 ㅎ

  • 09.09.29 08:31

    고공주님! ^^* 그렇지 않아도 10월에 말로는 예약이 되어 있답니다. 여친들끼리...주인은 모르고 있는데...ㅎㅎㅎㅎㅎㅎ

  • 혹시 언제인지 쪽지로 보내주심 감사 ~~ 비밀리에 행사를 치러야 ㅋㅋㅋㅋㅋ

  • 09.10.08 21:30

    조은날 정해서 연락 주세요♥

  • 09.10.09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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