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太伯)의 뜻
태백(太伯)은
따박 ta-vak
땅에 告하는,
제사장 朴 白 伯.
朴은 산스크리트로 제사장을 뜻하는데 하늘에 고(告)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신라(新羅)의 개국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는 제사장 혁거세이다.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도 제사장이다. 신라(新羅)의 화백(和白)에서도 白은 같은 뜻이다. 또 주인이
고한다는 말로 주인백(主人白)도 같은 뜻이다.
따(ta)는 산스크리트로 땅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 고어(古語)도 땅을 따(ta)라고 했다. 태백(太伯)은
땅에서 하늘에 고(告)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높은 산의 정상에서 제사 지낸다는 의미 이다. 우리 말에서 언덕을 뜻하는 고개를 '틔'라고 하는데
'티'도 태백이라는 뜻이다.
모두가 우리말
태백은
우리말
테백(tepec)은
아스테카,
텔(Tell) 테페(tepe) 타페(tape)
아라비아 언덕,
인디언 집
테피(Tepee),
모두가 우리말.
글자를 한자음 그대로 해석하면 본래의 뜻을 알 수 없게 된다.
본뜻을 알려면 실담어를 알아야 한다, 천부동 사투리.
삼위태백(三危太伯)
삼(Sam) : 서라운드, 둘러지다.
위(Uh) : 위츄얼 메서스, 보호, 헬프, 폴텍트
태(Ta)
: 따, 만물의 본질
백(Vak) : cf.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박혁거세 : 제사장
뜻
삼위태백(三危太伯)이란
'삼국유사 고조선편'에 '환인이 아들의 뜻을 알고,
내려다 보니 삼위 태백이 가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만하다(下視三危太伯可以弘益人間)…'란 기록이 있다. 삼위산 서쪽 삼백 오십 리에 천산이
있다고 했으니 거꾸로 생각하면 천산의 동쪽 삼백 오십 리에 삼위산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삼위태백(三危太伯)이란 삼위산(三危山)이 태백(太白)이란
뜻이다.
태백(太伯)은 옛 고구려語로 '떼벡'이다. 지금도 옛
고구려 지역과 터어키 중동 지역까지 떼페(Tepe)로 통용되고 있으며 심지어 아메리카원주민도 태백(tepec)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말의 고개를 뜻하는 '틔'와 같다. 남원에
'박석틔' 대구에 '한티재' 속리산 '말티재' 등이 있다.
고대에는 피라미드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
단국(壇國), 부여, 고구려, 발해인들 중에서 아메리카로 이주한 잉카, 아즈텍인들이 피라미드를 세웠고 그 피라미드의 명칭을 '다지왈떼벡'이라고
하였다. '다지은 태백'이란 뜻이다.
그 뜻은 강상원 박사님의 싯담어 주석에 따르면
태백(太白)은 싯담어이며 원어음은 '따박'이라고 하였다. '따'는 땅, 대지, 어머니를 뜻하며 '박'은 제사장을 뜻한다고 한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박'은 제사장의 뜻이다. 종합하여 해설하면 태백은 상고시대에 단군께서 '천제를 올리는 곳' 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한자(漢字)어 태백(太白)의 원조는
"따박'으로 한자(漢字)를 만들기 이전부터 있었던 한民族의 언어인데 동이족이 한자(漢字)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따박' '떼벡' 'Tepe'
등으로 쓰이고 있던 말을 태백(太白)으로 기록한 것이다.
결론하여 태백은 특정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고
님금께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산은 다 태백이며 그 어원은 싯담어 따박(Ta-vak)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천산에서 돈황, 삼위산을 거쳐
동쪽으로 이동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싯담어는 동이족이 한자(漢字)를
만들기 이전부터 있었지만, 싯담글짜(산스크리트 문자)는 한자(漢字)보다 늦게 만들어졌다. 싯담어는 천축국 말이었는데 현재 우리나라 전라도,
경상도, 평안도, 제주도 등지의 토속 사투리와 똑 같으며 인도의 타밀어와도 아주 유사하다. 저 멀리 아메리카에서 북방아시아 그리고 터어키,
아라비아 까지 전 세계적으로 태백의 뜻이 같다는 것은,
'싯담어'로부터 훈민정음, 한자(漢字), 영어, 라틴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게 한다.
아래는 사전을 참고한
내용이다.
아라비아어 Tell,
테페(tepe)·타페(tape)
텔 [ tell, tel
]
요약 : 아라비아어로 <언덕>을 뜻하는 말.
본문
아라비아어로 <언덕>을 뜻하는 말.
고고학에서는 유적만을 문제로 삼는다. 건축의 양상은 그 폐허의 형태를
좌우하여 목조가옥은 썩어 없어져 초석 또는 기둥구멍만 남았을 뿐이고, 햇볕에 말린 벽돌이나 돌로 쌓은 건축은 용재가 그대로 건축의 기초를 덮듯이
퇴적되어 같은 땅에 건축물로 되풀이된 자그마한 언덕이 형성되었다.
서아시아에서는 오래 전부터 그러한 건축이 이루어져 유적으로 남아
있다.
고고학상으로는 이 언덕모양의 유적을 텔·테페(tepe)·타페(tape)
등으로 부르며, 텔 아비브처럼 사람이 사는 곳의 지명으로 된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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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ee 아메리카 원주민의 거처, 몽골의 게르
같다. 우리 민족이 아니겠는가!

위 지도에서, 아스테카인들이 모든
산들을 ‘태백(tepec)’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