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전 지역에 전해내려오는 해와 달 이야기, 고구려벽화의 해와 달 그림...
나뭇꾼과 선녀이야기가 바이칼의 백조처녀 신화와 흥미롭습니다.
신화가 기능을 상실하면 아야깃거리로, 전설과 동화, 민담형태로 유유히 그 명맥을
이어 내려오네요. 마치 우리의 자오지천황이 도깨비이야기에 녹아있듯이 말씀입니다.
바리데기, 자청비, 미륵신화 등이 재미있습니다. 우리의 것 그 원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역사를 바로 알면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깨어있는 푸른역사 삼 태 극 http://cafe.daum.net/mookto
첫댓글 좋은 글 동영상 잘 보고 스크랩 해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