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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 영상시화 Flash 어 머 니 / 박현진
개울 최영식 추천 2 조회 399 11.05.08 20: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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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08 20:55

    첫댓글 <CENTER><EMBED src=http://flashpoem.tistory.com/attachment/cfile26.uf@1435F6534DC683082E0B19.swf
    width=9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ENTER>

  • 11.05.09 06:56

    어제가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 달아 드릴 부모님이 안계셔서
    많이 쓸쓸했었는데 손녀가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해 주었어요.

    참 부모님은 나이가 들어도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영원한 사랑의 대상인가 봅니다
    어제 바쁘셨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여세요

  • 12.11.03 09:17

    오월의 푸른세상이 참~ 싱그럽습니다.
    2011,봄 어머니의 열풍이네요. '엄마를 부탁해!' 친정엄마, 엄마하고 나하고, 일하는엄마,엄마가 그랬지..
    엄마의 신드룸!~ 내 아들도 나에게 아주 특별선물을했답니다.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엄마와 걷다' 월간지 5월호에 실린수필문...

    어머니는 언제나 자식을 그리워합니다.
    동구밖에서 기다리는 어머니가 그립지 않습니까?

  • 11.05.11 18:15

    년,년마다 돌아오는 날이지만 왜그리 이날만 돌아오면 눈시울이 뜨거 울까요,
    부모님 께선 벌써 멀리 가셨지만 효도한 번 못해보고 가신 부모님만 생각하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제나이 벌써 고희가 돌아오지만 아직도 고생하시다 가신 어머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 나이에도 보고 싶습니다.

  • 11.05.27 20:07

    어머니 그 아름다운 대목이며 그리운 대목이고 항상 부르고 싶은 그 위대한 이름이여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11.07.26 14:46

    울적한 마음에

  • 11.08.02 00:23

    멋진 영상의 향기 ~~~~~~~~~~~!
    어머님이란 단어 ~~말이 필요 없지요

  • 12.01.16 16:34

    감사히생각하고 잘보겠읍니다

  • 12.01.16 16:35

    다시뵐수없는 엄마가 그립습니다
    가끔엄마생각에 눈물을 훔칠적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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