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CENTER><EMBED src=http://flashpoem.tistory.com/attachment/cfile26.uf@1435F6534DC683082E0B19.swfwidth=9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ENTER>
어제가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 달아 드릴 부모님이 안계셔서많이 쓸쓸했었는데 손녀가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해 주었어요.참 부모님은 나이가 들어도 늘 그립고보고 싶은 영원한 사랑의 대상인가 봅니다어제 바쁘셨죠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여세요
오월의 푸른세상이 참 싱그럽습니다.2011,봄 어머니의 열풍이네요. '엄마를 부탁해' 친정엄마, 엄마하고 나하고, 일하는엄마,엄마가 그랬지..엄마의 신드룸 내 아들도 나에게 아주 특한 을했답니다.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엄마와 걷다' 월간지 5월호에 실린수필문...어머니는 언제나 자식을 그리워합니다.동구밖에서 기다리는 어머니가 그립지 않습니까
년,년마다 돌아오는 날이지만 왜그리 이날만 돌아오면 눈시울이 뜨거 울까요,부모님 께선 벌써 멀리 가셨지만 효도한 번 못해보고 가신 부모님만 생각하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제나이 벌써 고희가 돌아오지만 아직도 고생하시다 가신 어머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어머니 아버지 이 나이에도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그 아름다운 대목이며 그리운 대목이고 항상 부르고 싶은 그 위대한 이름이여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울적한 마음에
멋진 영상의 향기 ~~~~~~~~~~~!어머님이란 단어 ~~말이 필요 없지요
감사히생각하고 잘보겠읍니다
다시뵐수없는 엄마가 그립습니다가끔엄마생각에 눈물을 훔칠적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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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 달아 드릴 부모님이 안계셔서
많이 쓸쓸했었는데 손녀가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해 주었어요.
참 부모님은 나이가 들어도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영원한 사랑의 대상인가 봅니다
어제 바쁘셨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여세요
오월의 푸른세상이 참 싱그럽습니다.' 친정엄마, 엄마하고 나하고, 일하는엄마,엄마가 그랬지.. 내 아들도 나에게 아주 특한 을했답니다.
2011,봄 어머니의 열풍이네요. '엄마를 부탁해
엄마의 신드룸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엄마와 걷다' 월간지 5월호에 실린수필문...
어머니는 언제나 자식을 그리워합니다.
동구밖에서 기다리는 어머니가 그립지 않습니까
년,년마다 돌아오는 날이지만 왜그리 이날만 돌아오면 눈시울이 뜨거 울까요,
부모님 께선 벌써 멀리 가셨지만 효도한 번 못해보고 가신 부모님만 생각하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제나이 벌써 고희가 돌아오지만 아직도 고생하시다 가신 어머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 나이에도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그 아름다운 대목이며 그리운 대목이고 항상 부르고 싶은 그 위대한 이름이여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울적한 마음에
멋진 영상의 향기 ~~~~~~~~~~~!
어머님이란 단어 ~~말이 필요 없지요
감사히생각하고 잘보겠읍니다
다시뵐수없는 엄마가 그립습니다
가끔엄마생각에 눈물을 훔칠적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