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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목련 그 순백의 미소
물언덕 추천 0 조회 53 10.04.14 10: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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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6 22:33

    첫댓글 4월의 꽃 목련
    "목련꽃 그늘 밑에서 베르텔의 편지를 읽노라..."
    하며 학생때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불규칙한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늘 건안하소서~

  • 작성자 10.04.20 06:30

    항상 고운 말씀으로 주시는 격려에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나태해지는 까닭은
    아마도 그 못된 나이탓인가 합니다.
    모든 점에서 혜량있으시기 바라오며
    늘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10.04.18 00:17

    아파트 뒤뜰에 수줍은 모습을 드러낸 이 하얀꽂
    처다만 보아도 때 뭏을것만같은 하얀 백색의
    아름다움...목련꽂을 바라보면 좋은글이 생각
    나야하는데 여기서 끝~~~이군요.늦은시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주말 잘 보내십시오.

  • 작성자 10.04.20 06:35

    한동안 뜸- 하셔서...궁금했었습니다.
    긴 여행을 하셨나바요...
    즐겁고 아름다웠던 여행 후기라도
    들을 수있기를 바래도 될런지요,ㅎ,ㅎ,ㅎ
    항상 건강에 유념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0.04.20 22:49

    네...물언덕님... 즐거운여행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다음기회에 여행담을 들려드리겼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좋은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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