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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우리말 배움터 가리마와 가르마
도요새 추천 0 조회 117 09.08.14 17: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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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4 20:47

    첫댓글 잊기전에 또 외우기! ㅎㅎ

  • 작성자 09.08.14 23:24

    그리고 중간 점검하기. ㅎㅎ 이곳에서 공부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잊은 게 더 많아요.

  • 09.08.15 02:19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 시를 노랫말로 하여 부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가르마같은 논길.....

  • 09.08.15 09:17

    오늘 같은 날 한번 외어 보고 싶은 시지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입니다.

  • 09.08.15 09:16

    '가르마'만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8.15 10:0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논길, 가르마, 그렇게 외워두렵니다.

  • 09.08.15 17:12

    '가리마'는 사투리, '가르마'는 표준말...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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