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주년 기념 심포지엄[바다자원의 실태 및 수산산업의 미래]2016.06.28(화)
제1부 사회자 : 서두석 사무국장
국민의례
인사소개 및 개회사 : 남정우 회장
최귀덕 여성부장, 박선희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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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권형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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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행사 마치고 기념사진
제2부행사 심포지엄 기조발표 및 사회자 : 권형윤 고문
-바다자원 실태 및 수산산업의 미래-
주제발표: 수계안전관리 및 항만국 검색-이창남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식품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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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수계안전관리 및 항만국 검색-이창남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식품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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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수계안전관리 및 항만국 검색-이창남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식품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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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해양수산 자원의 이해-전남대학교 윤지원 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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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해양수산 자원의 이해-전남대학교 윤지원 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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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21세기 해양산업:바다속,바다위 병진정책-대통령주재 한러대화포럼위원 박종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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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21세기 해양산업:바다속,바다위 병진정책-대통령주재 한러대화포럼위원 박종수 교수
책자부록소개: 여수경찰서 중앙파출소 남기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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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심포지엄 기조발표 및 주제발표자 그리고 경청에 대하여 감사인사 - 남정우 회장
제3부 만찬: 건배 박종수 교수
강의자료 책자
동영상 : 인사소개 및 개회사(남정우회장)
제8주년을 맞이하면서!
바다자원의 실태 및 수산산업의 미래 심포지엄에 참석하신 내외귀빈 여러분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뜻깊은 제8주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회원 한 분 한 분께 뜨거운 찬사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심포지엄 행사 축하를 해주신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님과,
주철현 여수시장님에게도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심포지엄의 기조발표 및 2부사회를 맡아주신 권형윤 고문님,
그리고 주제발표를 해주실 이창남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식품공학박사님,
전남대학교 윤지원 이학박사님과 양국대통령주재[한러대화포럼]상임위원이신
중원대학교 박종수교수님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는
미래를 책임질 삶의 터전임과 동시에 자원의 보고입니다.
인류의 보고인 바다의 중요함과 가치가 담겨져 있고,
우리 인류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족자원의 남획으로 바다를 황폐화 시키고 자원고갈이 된다면 수산인은 결국 바다를 떠날 것이고,
인류의 식량인 수산물 공급에도 어려움이 뒤따를 것입니다..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일삼던 제3국의 어선에 대하여
강력조치 해서 국가간 위기상황을 미연에 방지함과 대한민국어선이 안정적으로
조업을 하여 어민소득에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바다의
생물들과 갯벌의 생물,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는 바다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전 인류가 공동캠페인 활동으로 “깨끗한 바다 물려주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어 지구환경의 파수꾼으로 역할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바다자원의 실태 및 수산산업의 미래”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6.28
사단법인 신해양수산남해안 발전협의회장 남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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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노래/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던 꿈의 계절 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 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불어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던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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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촬영해주셔서 감사해요
주관하신 회장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께도 감사에 마음전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더욱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원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신해협 파이팅!
총무님!!
행사 식전에 준비를 깔끔하게 잘하셔서 원만한 행가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엊그제 뉴스에 (호주의) 앞바다에 산호초가 병들어 간다고
바다속을 보여주는데 예전의 모습은 울긋불굿하니
색색이 산호초가(정말) 아름다운데 지금의 바다속은
하얀색으로 병들어있는 모습을 여기저기 보여주는데
너~무안타까웠어요%%%
회장님을 비롯한 신해협회원 여러분
지금우리는 지구의 한 일원으로서 후세에 남겨줄
깨꿋한 환경을가꾸기위하여 수고하시는
여러분 대단하다고 자부심을 갖습니다(우리가 할수 있다면.....)
저 넓은 바다의 산호초들을 살릴수있다는 생각에
제 가슴이 마구뜁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여러분
오늘도 힘내시고 바다를 지키는 지킴으로서
가정에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