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개관2주년 및 마을영화관 개관1주년 기념식이 28일 오후4시30분 열렸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홍성순님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영월태생으로 춘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유원표 대표의 섹스폰연주와 영월사랑-시니어사진신문 만들기 총무를 맡고 있는 정용훈님부부의 축하노래가 이어졌습니다.
고명진관장의 개관2주년 기념사에 이어 엄창섭 한반도면 면장, 김성달 농촌관광협의회 회장, 광전농악마을 우홍명이장과 영월사랑-시니어사진신문 만들기 박희식 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광전농악마을에서 신천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김예은, 하은이의 오카리나 연주로 기념식을 축하했으면 개관기념 축하케아크 자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첫댓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2주년과 마을영화관 1주년을 멀리서나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