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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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원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신 것을 소개해드립니다.
한국 어느 기업 경영자의 인터뷰인가 봅니다.
경영자로서의 깨달음을 토로한 영상의 캡처로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해방 후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친일로 부자가 되고 고위직이 된 사람들에 대한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또한 그것이 대를 이어 내려온 경우도 많아서
아직도 한국사회의 어려운 점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차차 자연스럽게 친일청산 문제도 해결되어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비밀이 어디있겠습니까.
세월이 흘러 일제 때의 친일 당사자들은 거의 사망했을 것이고 법적인 형벌은 없겠지만
당사자와 그 후손들이 천벌과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되겠죠.
단 친일청산 역사기록 문제도 '선무당이 사람잡는' 식으로 해선 안되겠죠.
요새의 범법자에 대해서도
가벼운 죄는 훈방이나 벌금형도 언도되고
중죄는 극형도 언도되듯이
친일파에 대한 역사기록도 각 개개인의 경우가 모두 다르므로
극히 신중하게 행해져야겠죠.
'훈방이나 벌금형' 부터 '극형'까지 천차만별일 것이니
친일파에 대한 역사를 기록하는 것을 쉽게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각 개개인의 정확한 진실을 찾아내는 일도 절대 쉽게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또한
'열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기는 일이 열 도둑을 놓치는 것보다 더 문제가 크다 봅니다.
친일청산도 앞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되어나갈 것이고 단지 시간문제라 생각합니다.
일제 때 한국의 대부분의 집안은 친일파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필자의 집안도 선대부터 친일과는 거리가 먼 집안이고 부자나 고위직 집안이 아니었는데
물론 그에 대해 감사히 생각합니다.
떳떳하게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친일재산몰수 등 일부 저기를 제외하고는 인위적인(법적인) 친일청산이 어려워진 지금
무엇으로 친일청산이 이루어질 것인가...
조국을 위해서 애쓰신 수많은 집안에
앞으로 더욱 하늘과 선조의 도우심이 있으실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더욱 우리 한국의 민족정기가 살아날수록
모든 것이 [사필귀정]으로 되어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근세 이전까지 일본의 과학기술 등 국가수준이 한국을 앞서본 적이 없으며
임진왜란 때도 조총이나 앞세워 난리치다가 쫒겨난 것에 불과하고
앞으로 한국이 모든 면에서 일본을 앞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세계 미래학계의 석학 - 일본은 한국을 배워라(Learn Korea) <- 관련글
한국이 산업화를 늦게 시작해서 그렇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일본을 능가하고 있고
그러한 분야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세계학자들도 한국의 발전가능성을 극찬하고 있는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는 거겠죠.
앞으로 한국이 일본을 능가하면 할수록
자연스럽게 한국내 친일파들도 무너져가겠죠.
일본에 빌붙어 한국민 위에 군림하던 자들이니
당연히 무너져가겠죠.
그리될수록 우리 한국은 [완전한 해방]의 기쁨을 맛보게 되겠죠.
[완전한 해방]의 즐거움을.
우리 한국이 일제강점기를 겪었던 것도
결국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위 캡처에 나온 경영자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릅니다. )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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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사진에 계신분이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만.. 부모나 선조, 친인척 중에 친일을 안한 분이 몇 명 있을까요 가족이나 친척중에 꼭 한명은 있을텐데 그분들 다 죽이고 후손들도 다 씨를 말려야 할까요 그럼 대한민국에 남아날 국민이 몇명 없을텐데요 시대상황을 고려해서 아주 고위직이 아니었다면 민족대화합 차원에서 또한 그 사람들의 경험이나 지식을 활용해서 과거의 아픔을 미래를 위한 씨앗으로 승화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나라는 식민치하에서 해방된 나라들 중 가장 성공한 나라가 되었고 세계 10대국이 되었습니다. 과거를 이제는 잘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에너지결집과 한단계 차원높은 발전에 매진할 때가 아닐까요.
두산의 박용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