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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필룩스 회장 노시청 장로
조명기기를 만드는 회사를 설립해
믿음의 기업으로 일구며 이 땅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빛이 비춰지기를
소원하는 필룩스 회장 노시청 장로.
대학생 시절, 기독학생회 임원을 도맡아하기도 했지만
당시의 신앙은 기독교 문화를 접했을 뿐 진정한 주님을 알지 못했다고 고백한 그는
젊은 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은 나태한 행동이라며
신앙생활을 하는 청년들에게 핀잔을 주기도 했다.
이후 세상적인 성공을 쫓아 사업을 이끌어 가며
여러 차례 힘든 일도 겪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알지 못하는 존재의 도움에 이끌리어 경영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하나님의 손길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 날, 비즈니스 차원 차 외국에 방문해 지인과 함께
밤새도록 신앙에 대한 교제를 나눴고,
한국으로 돌아와 스스로 개척교회를 찾게 된 노시청 장로는
기도로 간구하던 중 성령 세례를 받고 자신의 지난날을 철저히 회개한다.
이후 1975년 보암전기전자연구소로 시작한 조명기기회사 필룩스는
믿음의 기업으로 우뚝 서,
현재 회사 내에 아볼로 선교회를 설립해 선교회를 통해
선교정신을 구연하는 기업이 되기를 소원하고 있는 노시청 장로를 만나본다.
카페 게시글
── 명사간증영상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필룩스 회장 노시청 장로간증 2009-09-21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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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09.09.2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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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본에서 살고있는 부고30기 후배입니다. 선배님 간증,저한테 하시는 말씀이네요.감사 드림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일본에서 살고있는 부고30기 후배입니다. 선배님 간증,저한테 하시는 말씀이네요.감사 드림니다.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