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전인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의 전자제품 수출 대기업들이 미국의 한 발명가의 특허권에 저촉되어
수천만달러의 손해배상금을 물고나서도 매년 특허실시권으로 천만달러에 가까운 로열티를 지불하여야 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제이 레멀슨 이라는 발명가로 알고있는데 이 사람은 자가용 제트기를 보유하고 수십명의 전담
변호사를 거느리고 있었다 합니다.
이 발명가는 반도체 칩의 발(대여섯개에서 수백개까지)에 대한 원천특허를 무려 삼십년전에 발명하고서는
발명노트에 유효하게 기록하여두고 반도체칩의 시대가 오기를 기다려 출원하면서 이 발명노트를 선발명자의
증거로 제출한 겻입니다. 그 결과로 그 발명노트의 기록일자보다 늦은 출원과 등록은 우수수 떨어져 나가고
이 특허권이 등록되자 미국에 수출하는 전세계의 전자제품업체를 상대로 특허권침해소송을 벌려 이긴 것입니다.
미국의 선발명주의는 이와같이 지뢰밭입니다. 이 제도를 비판하자 선발명주의를 선출원주의로 바꾸려고 검토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요원하며, 오히러 우리나라도 이 선발명주의를 본딴 가출원제도를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자신의 발명이 덜 익었다거나 때를 기다린다거나, 출원은 하지않지만 반대로 권리침해로 고소당하고
싶지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술공개, 영업비밀로 등록, 비법으로 보존 등등의 방법과, 옛날에 제가 한 방법은 명세서나 도면 사진등 기술내용을
적은 서류를 내용증명으로 자신이 자신에게 보내는 방법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위의 방법 이외에도 중요한 무기가 하나있으니 그것은 발명노트 연구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적법하게 기록된 발명노트나 연구노트는 최소한 자신의 권리침해 소송으로부터 지켜줄 능력이 될지는 우리나라
에서는 미지수이나 미국등에서는 아주 위력을 발휘한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발명가는 기본적으로 기록광이어야 합니다.
기록하고 그리십시오. 그리고 그 기록에 또 첨가하고 또 의견을 쓰십시오. 평면적으로 보고 입체적으로 보고
객관적으로 보고 근거에 의하여 보고 경험에 의하여 본 내용과 들은 내용들을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가까운 사람 또는 가족을 점검자로 싸인을 하게 하십시오.
연구노트를 적법하게 기록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최소한 한권의 연구노트를 가득 채울 수 있다면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저는 한개의 새로운 물건을 만들 때(주로 수공구임) 도면을 100장 정도나 그려보고서 만들기로 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작과 계산착오 뜻밖의 함정 생각잖은 부작용과 결함등으로 수정하고 또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발명노트 연구노트를 권합니다.
특허청 홈페이지 아래 오른쪽의 [관련기관]에서 한국지식재산 연구원내에 www.e-note.or.kr 이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연구노트와 서식연구노트 양식을 제공하며 연구노트 무료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전자연구노트나 서식연구노트를 다운받아 프린터하고 편철하여 사용하십시오.
발명가는 자신의 발명을 말로 설명해봐야 사기꾼 취급당합니다.
설명문(명세서)와 그림 사진 실물(시제품,프로토 타잎, 중요요소, 목업 등)로 설명하여야 진짭니다.
그러한 단계를 가능하게 하는 기초가 발명노트나 연구노트 입니다.
많이 활용하시어 될성부른 발명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수천만달러의 손해배상금을 물고나서도 매년 특허실시권으로 천만달러에 가까운 로열티를 지불하여야 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제이 레멀슨 이라는 발명가로 알고있는데 이 사람은 자가용 제트기를 보유하고 수십명의 전담
변호사를 거느리고 있었다 합니다.
이 발명가는 반도체 칩의 발(대여섯개에서 수백개까지)에 대한 원천특허를 무려 삼십년전에 발명하고서는
발명노트에 유효하게 기록하여두고 반도체칩의 시대가 오기를 기다려 출원하면서 이 발명노트를 선발명자의
증거로 제출한 겻입니다. 그 결과로 그 발명노트의 기록일자보다 늦은 출원과 등록은 우수수 떨어져 나가고
이 특허권이 등록되자 미국에 수출하는 전세계의 전자제품업체를 상대로 특허권침해소송을 벌려 이긴 것입니다.
미국의 선발명주의는 이와같이 지뢰밭입니다. 이 제도를 비판하자 선발명주의를 선출원주의로 바꾸려고 검토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요원하며, 오히러 우리나라도 이 선발명주의를 본딴 가출원제도를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자신의 발명이 덜 익었다거나 때를 기다린다거나, 출원은 하지않지만 반대로 권리침해로 고소당하고
싶지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술공개, 영업비밀로 등록, 비법으로 보존 등등의 방법과, 옛날에 제가 한 방법은 명세서나 도면 사진등 기술내용을
적은 서류를 내용증명으로 자신이 자신에게 보내는 방법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위의 방법 이외에도 중요한 무기가 하나있으니 그것은 발명노트 연구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적법하게 기록된 발명노트나 연구노트는 최소한 자신의 권리침해 소송으로부터 지켜줄 능력이 될지는 우리나라
에서는 미지수이나 미국등에서는 아주 위력을 발휘한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발명가는 기본적으로 기록광이어야 합니다.
기록하고 그리십시오. 그리고 그 기록에 또 첨가하고 또 의견을 쓰십시오. 평면적으로 보고 입체적으로 보고
객관적으로 보고 근거에 의하여 보고 경험에 의하여 본 내용과 들은 내용들을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가까운 사람 또는 가족을 점검자로 싸인을 하게 하십시오.
연구노트를 적법하게 기록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최소한 한권의 연구노트를 가득 채울 수 있다면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저는 한개의 새로운 물건을 만들 때(주로 수공구임) 도면을 100장 정도나 그려보고서 만들기로 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작과 계산착오 뜻밖의 함정 생각잖은 부작용과 결함등으로 수정하고 또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발명노트 연구노트를 권합니다.
특허청 홈페이지 아래 오른쪽의 [관련기관]에서 한국지식재산 연구원내에 www.e-note.or.kr 이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연구노트와 서식연구노트 양식을 제공하며 연구노트 무료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전자연구노트나 서식연구노트를 다운받아 프린터하고 편철하여 사용하십시오.
발명가는 자신의 발명을 말로 설명해봐야 사기꾼 취급당합니다.
설명문(명세서)와 그림 사진 실물(시제품,프로토 타잎, 중요요소, 목업 등)로 설명하여야 진짭니다.
그러한 단계를 가능하게 하는 기초가 발명노트나 연구노트 입니다.
많이 활용하시어 될성부른 발명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