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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시교실
 
 
 
카페 게시글
따끈따끈 책소식 김자미 동시집 '달복이는 힘이 세다'
허암 박일 추천 1 조회 159 16.06.24 17: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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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4 17:33

    첫댓글 와 드디어 나왔군요.
    서평도 멋져요.
    빨리 보고싶어요

  • 16.06.24 18:11

    완전 사랑스러운 볼매 달복아, 반가워^^
    멋진 아들 낳느라 고생한 다림 엄마한테 효도 많이 해라. 방방곡곡 이름을 드날리거라! ㅋㅋ

  • 16.06.24 19:09

    다림 샘 수고많으셨어요. 표지 그림부터 대박이네요. 축하 만땅드려요^~^

  • 16.06.24 23:35

    작품도 참 좋네요^^대박~~~~이

  • 16.06.25 12:56

    축하드립니다 멋쪄요 선생님

    스티커
  • 16.06.25 13:52

    쌤 달복이의 활약상 빨리 보고싶네요.
    달복이랑 열심히 달려온 쌤 수고 많이 했어요.
    축하축하. 축하 자리 함께 못해 넘 아쉽네요. 내 맘 알죠!

  • 16.06.25 14:39

    와우! 첫 동시집 발간 축하합니다! 달달 볶기는 달복이가 날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홀해 나가는걸 이야기식 동시로 엮었네요. ㅎㅎ. 기대만땅!

  • 16.06.25 15:23

    동시교실 선생님들 덕분에 사랑스런 달복이가 태어났어요
    감사합니다
    큰 기대없이 달복이를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달복이 데꼬 갈게요

  • 16.06.26 22:17

    드디어 나왔군요.
    이틀 전 아니면 사흘이 지났는가?
    소식을 접했는데 이제사 달복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림도 기발하고 시도 받쳐주고..
    우리를 기다리게 한 달복이를
    환하게 안아보고 싶지만
    또 못 가게 생겼슴다.
    산청이 아니라
    진주에서 논다고 밤을 새우고 마산을 경유해
    안경원에 도착해 지금 퇴근했습니다.
    하지만 다림의 달복이를 조만간 꼭 만나러 가겠습니다!

  • 16.06.30 20:19

    ~~ 축하 드립니다

  • 16.07.05 16:42

    오늘 아침 편지함에서 달북이를 만나다.
    잘 읽힌다.
    재미 있다.
    아이들이 살아 숨쉰다.
    긴 연마 끝에 도달한 곳이 아이들이 살아 숨쉬는 곳이어서
    이것이 아마 진실이겠거니 싶다.
    자미샘, 추욱-----하 드림다.

    얼굴보고 축하는 조금 미루고...

  • 16.07.13 16:31

    자미 샘, 늦은 축하올립니다.
    첫 출간 축하드려요.
    앞으로 많은 동시 순풍순풍 나으세요.

  • 16.07.19 17:39

    힘센 달복이.
    누가 뭐래도 씩씩하고 유쾌한 달복이.
    시인은 달복이, 달복이는 시인.
    달복이 출산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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