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별이 되어 글 / 김 영 록 젖어 있더라도 너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젖고 싶다 너에게는 끝내 닿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어. 하지만 아름다운 음악도 그 절정으로 갈 때는 쉼표가 있다는 거 너도 알지 ! 그리고 못 견디게 그리워 지거든 가슴속 오선지에 도돌이표를 담아라 억겁이라도 그 한 자리에 머물고 있을게... 헤어진다는 것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어쩌면 단 하나의 희망일 수도 있기에 기꺼이, 그러나 슬픈 눈으로 너를 보낸다.
첫댓글 4월 한 내내 세계 도처의 이상기온과 천안함의 슬픈 소식과 함께 날씨 마저 봄을 허락치 않아 한 날을 보냈습니다만,5월이 되니 그래도 이제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언더님을 비롯한 우리 님들 건강한 가운데 거운 생활되시리라 생각합니다.어제는 초등학교 3학년짜리 학교운동회에 갔다왔습니다.우리의 꿈나무들이 밝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헤어짐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많다는 히망을 가져봅니다.봄을 찾아준 5월과 함께 거운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저의 블로그 방문에 감사드립니다.그 동안 소식이 없이 궁금하던차에 모처럼 찾아주심에 반갑게 님의 블로그 찾았으나 상당기간 이용을 안하셨기에 방명록이나 댓글을 달 수 없어 아쉽습니다.혹시 섭섭하게 대한 것은 없었나?건강이 않좋으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부디 좋은 소식과 건강한 모습으로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4월 한 내내 세계 도처의 이상기온과 천안함의 슬픈 소식과 함께 한 날을 보냈습니다만,
거운 생활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거운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날씨 마저 봄을 허락치 않아
5월이 되니 그래도 이제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언더님을 비롯한 우리 님들 건강한 가운데
어제는 초등학교 3학년짜리 학교운동회에 갔다왔습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이 밝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헤어짐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많다는 히망을 가져봅니다.
봄을 찾아준 5월과 함께
저의 블로그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소식이 없이 궁금하던차에
모처럼 찾아주심에 반갑게 님의 블로그 찾았으나
상당기간 이용을 안하셨기에 방명록이나 댓글을 달 수 없어 아쉽습니다.
혹시 섭섭하게 대한 것은 없었나?
건강이 않좋으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과 건강한 모습으로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