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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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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악산 전원 까페 일기 11/14-<강산이>집 보온처리& 성숙한 여인이 되어 <메리>가 찾아온 날
설봉 추천 0 조회 171 08.11.14 19: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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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4 23:17

    첫댓글 강산이가 호강하네요.....^^; 별다를것 없다 손사래 치곤 하셔도 저희에겐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 지금.....성식이랑 술한잔하고 집에가는중입니다.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을 너무 험하게해서 승질냈더니 더 험하게 하네요...ㅋㅋ

  • 작성자 08.11.15 11:02

    형제간에 우애가 더욱 깊어졌겠구려. 대리기사분들도 애로사항 많으니 살살 비위 맞춰드리지~~~. 강산이 요즘 뺀들거려서 미운 다섯살이라우.

  • 08.11.15 14:20

    아~~~~~~~그곳에 가고싶다 낙엽을 즈려밟고싶어요^^ 맬맬 행복하실 설봉님 부부가 마냥 부러워요

  • 작성자 08.11.15 14:40

    아파트 뒷편에도 낙엽은 있을테니 아쉬운대로 밞으시고요. 맬맬 행복 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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