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충청지역 복음화 전도대회 1-2강

[다움이]

♠서론

▶우리 8월 달에는 실제로 1만 교회 운동이 어떤 운동인지 확인하는 집회를 해야겠다.

실제적인 대대적인 이런 전도운동을 해야되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 현재 우리 성경에 있는 전략대로 한다면 금방 할 수 있다. 지금 700-1000교회가 교단에 있다. 올바른 자립교회 10개만 만들면 1만 교회 된다.

가장 쉽게 제가 부산에서 자립된 교회 700개를 만들려고 한다. 지금 지교회 만드는 것을 몇 년 안에 일제히 개노회로 보낸다. 단, 자립이 되었을 때이다.

이렇게 해서 올바른 교단을 만들고, 올바른 성경에 있는 전도를 바울이 그렇게 전도를 했다. 처음에는 지교회를 조금씩 만들었다. 그리고 순회를 했다. 그 다음에 편지를 보냈다. 제자도 보냈다.

이렇게 해서 바울이 없어질 당시에는 전부 대표적 교회로 다 커 버렸습다. 지금 성지순례도 간다.

▶우리는 한국을 살리는 1만 교회 운동이 가능하냐?

저는 몇 년안에 가능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지금 예원교회가 지교회 몇백개 하고 있다. 저걸 개교회화 시키면 예원교회 혼자서 몇백교회 만든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무작정 신학교 졸업해서 장소 얻어서 장사하는 식으로 시작하니까 자립이 안 되는 것이다. 그게 한국교회 전도운동 실패의 원인이다.

성경에 있는 것을 잘 보셔야 한다. 청년들 대학생들이 자립되는 교회를 대학 안에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이 회당전략을 했다. 중부권 살릴 수 있는 교인들 근본을 바꾸는 마지막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 되면 된다.

▶여러분 지금 오늘 메시지는 사실 안 적어도 될 것이다.

한 단어만 알아들으면 된다. 정말로 하나님은 역사하시는가? 역사하시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무슨 부분을 알아야 할 것이냐? 여러분이 오늘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란다.

▶서론- 고전3:1-3

어린 아이, 장성한 자가 나온다. 어린 아니는 돈을 가질 수가 없어요. 그럼 큰일 나지요. 어린 아이는 큰 집을 혼자서 지킬 수 없어요. 그러면 큰 일나죠. 어린 아이는 칼 가지면 안된다. 자기를 다치게 한다. 어린 아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런 뜻의 어린아이이다. 여기에 장성한 자가 나왔다.

▶빌1;9-10

바울은 지극히 선한 것이라고 했다. 중부권 전도자들이 아무리 전도운동 해도 이 부분 못 깨달으면 여기서 무너진다. 이 부분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미 구원받았기에 더 받을 것 없다. 어디서 스톱되었는가 아셔야 한다. 세계교회 어디서 스톱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전도운동 해도 안 되는 것이 여기서 멈춘 것이다. 이 단어는 굉장히 중요한 단어이다.

▶중직자들이 모임을 했다. 지교회 모임을 가진 것이다. 찬송 인도한다. 열심히 한다. 찬송인도 보면 성령충만 하다. 그리고 메시지 듣는다. 시대적 메시지 붙잡는다. 헌금한다. 통성기도 한다. 마친다. 밖에서 차 한잔하게 되었다. 이때에 오만 문제가 다 나온다. 우리 목사는 어떻고, 우리 교회는 어떻고, 이번에 우리가 뭘 해야 하고. 어느 게 진짜입니까? 거짓말은 아니지만 앞에 찬송인도 막 했는데 진짜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데 말씀 받을 때 받은 것 아니다. 가장 내 중심에 나오는 나도 모르게 커피마시면서 나오는 그 이야기가 진짜이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뭘 원하시느냐?

▶성숙

복음으로 성숙한 사람. 여러분 이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

어떤 중직자가 제게 이야기 했다. 우리 목사님은 너무 돈을 좋아합니다. 내가 물었어요. 목사님 사례 얼마 받냐? 물었다. 목사님 사례 액수가 제 10/1도 안된다. 그래 그 돈 가지고 돈을 좋아한다고 하는 게 아니다. 돈에 미쳐야 한다. 너무 교인들이 성숙해지지 못했다. 내 아는 중요한 사람 한 사람이 어쩌다 만났는데 교회 시험들어서 못 나가겠다고 한다. 왜 못 나가냐? 목사님이 차를 샀는데 너무 좋은 차를 샀다. 무슨 차를 샀냐? 들어보니 별 좋은 차도 아니다. sm5인가? 자기는 그 위에 것 타고 다니면서. 목사님이 많이 다니냐? 많이 다닌데요. 그러면 sm5말고 그랜져 사 드려라. 너는 차 팔고 자전거 타고 다녀라. 왜냐? 너 다니는 직장 학교가 옆에 있지 않냐? 너야 말로 허영이다. 사람들이 너무너무 성숙되지 못한 이런 머리를 가지고 전도운동 할 수 없어요. 거기서 스톱되는 것이다.

▶저 미국교회 싸움을 붙었는데 가보니까 싸울 수밖에 없어요. 애가 타서 노회에서 도와주러 오니까 노회를 보고 간섭한다고 대들고요. 목사님하고 장로님하고 패가 나눠서 싸워요. 지도자는 패가 있으면 되는게 아니라 보스다. 지도자는 패가 없어야 한다. 이 편 저편 잘 들고 하는건 보스지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는 반대의견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데 마지막 점검이라고 생각하셔야 한다. 혹시 이 말을 듣고 시험 든다면 여러분은 진짜 미성숙이다. 그러니까요 그것 때문에 아무것도 될듯 말듯 안 되게 되어있다. 이제는 모든 교인, 모든 교역자 마지막 체크하시라.

▶누가 저 보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목사님은 왜 총회장을 안 하십니까? 안하는게 아니라 필요하면 하겠죠. 하나님이 내게 주어진 시간 되면 최선을 다하면 되고, 아니면 다른 사람 도와주면 되는 것이죠. 그것 때문에 싸우는 사람도 있어요. 싸움에 끼어들어서 생을 걸어요. 그 정도 미성숙으로는 세계복음화 절대 할 수 없다. 그렇죠? 성숙해야 한다. 그 싸움을 500년동안 하다가 일본에게 잡힌 것이다. 일본에게 잡히기 직전에 얼마나 우리나라 괴롭혔다. 일본 막을 인물은 이순신 장군 밖에 없는데 감옥에 넣어요. 급하게 되니까 이순신 어딨냐 왕이 찾아요. 대역 죄인으로 감옥에 있다 한다. 무슨 죄를 지었냐? 빨리 이순신 나오라고 하라 일본 막아라. 이순신 데리고 나왔다. 이순신 감옥에 집어넣었는데 가서 나오라 한다. 그때 나 같으면 안가 이 새끼들아. 이순신이 뭐라고 했습니까? 국가가 나를 필요하면 얼마든지. 그게 큰 인물이다. 그게 성숙된 사람이다.

▶지극히 선한 것

도대체 지극히 선한 것, 장성한 자가 뭡니까? 이것 때문에 모든 축복 다 받고 다 놓칠 수 있다. 구원 받았기 때문에, 천국 갈 것이기 때문에, 천국 배경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하죠. 도대체 무슨 말이냐? 중부권, 전국, 모든 사역자 목회자들이 마지막으로 답 나야 한다. 이때부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상식 이상

요셉이 노예로 간다. 요셉이 노예로 가는데 나는 형들이 팔아서 노예로 가는구나. 언젠가는 살아돌아 갈 것이다. 하나님이 언젠가는 나를 지켜서 살아 돌아가게 할 것이다. 아니면 형님들이 나를 팔아서 죽이려고 했지만 내가 형님들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말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렇죠?

그런데 요셉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나를 애굽에 보내시려고 노예로 보내신 것이다. 마지막에 총리되어서 그렇게 말했다. 형님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앞서 보낸 것이다. 그걸 보고 상식 이상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고 지극히 선한 것이라고 한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여러분이 이 답을 얻으면 진짜 구원 받았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시작된다. 어떤 역사 일어났느냐는 이 뒤에 본론에서 봐야 한다.

그리고 진짜로 여러분 교회가 성장하고 1만 교회 운동을 펴서 민족 세계복음화 손으로 붙잡아야 한다. 8월에 보겠습니다만 대충 이번집회에 언약 붙잡고 출발해야 한다.

▶우리의 근본을 바꾸는 마지막 기회가 되어야 한다. 주로 우리는 이 성숙이 어디서 나옵니까?

1)성격에서 문제가 온다.

(1)폐쇄적

▶대부분 사람들이 보면 폐쇄적이다. 자기도 모르게 폐쇄적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것 남의 말부터 하게 된다. 이러면 아무것도 아니게 보이지만 모든 문들이 다 닫힌다. 엄청난 축복의 문들이 다 닫힌다. 이걸 모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타고나면서 좋은 것보다 나쁜 걸 빨리 보고 하는 사람 있죠.

(2)황당

▶아니면 반대로 너무 황당하다. 빨리 바꿔야 한다. 거의 폐쇄적이거나 아니면 너무 황당하다.

(3)수준 낮은 동기

▶아니면 너무 수준 낮은 동기.

이런데 빨리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은 성숙한 전도자 한명만 있으면 된다. 하나님이 힘주시면 할 수 있다. 어느날 이 언약 붙잡는 날부터 하나님은 역사하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성숙해야 한다.

어느 교회에선 당회 논란이 일어났다. 당회실에서 가운데 사모님 사진을 붙여놓은 것이다. 대통령 사진 붙이면 애국하는 것 같은데 사모님 사진이 있다. 장로님들이 기가차서 물어볼 수도 없고. 사모님을 얼마나 사랑하면 저기다 붙였을까. 그래도 그렇지 목사님이 사모님 사랑하지만 교회 사무실인데 되겠나? 장로들이 말은 못하고 웅성숭성 하는 것이다. 이제 주일마다 그거 쳐다보면 웅성웅성한다. 그러니까 입이 바른 사람이 약간 폐쇄적인 사람이 말한다. 목사님 교회에서 목사님 집도 아닌데 뭘 사모님 사진을 붙였습니까? 그러니 황당한 장로가 말한다. 에이 그럴 수도 있지. 거기에 목사 편은 목사 편든다. 친한 사람에게 목사님이 이야기 했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 집사람이 붙여가지고. 황당한 사모 한명 때문에...

▶제가 아는 장로님이 경찰서 서장으로 왔다. 당회원이 의논했다. 교회에서 큰 거울해서 선물하면 전도 되지 않겠냐고 했다. 그 다음에 장로님들이 경찰서 가볼 것 아닙니까? 보니까 거울이 없어요. 그래서 이상하다? 다음에 또 없다. 그래서 당회원들이 물어본다. 전에 경찰서 거울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된 것입니까 목사님? 목사님 대답이 너무 충격이다. 나도 거울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집사람이 거울 하지 말고 시계하자고 해서 시계하려고 한다. 밤낮없이 교회 시험들어요. 그짓 한다고 여기서 빠져나오지를 못해요.

2)말

▶여러분 하는 말을 다른 사람이 뒤에서 들어도 괜찮은 말을 하세요. 전도자는 그래야 된다. 뒷문에서 들어도 깨달을 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 꼭 상대방 욕하려면 그 사람이 들어도 깨달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옛날에 본 외국영화에 그런 말이 나오죠. 엘리베이터 타는데 젊은 여자가 자기 동료를 비난한 것이다. 아주 모욕적인 비난을 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큰 회사 엘리베이터였는데 그 안쪽 구석에 그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가 있는지 몰랐죠. 그런데 이 여자는 우울증 환자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미쳐버린 것이다. 일단 비난한 여자의 남편을 유혹해서 몰락시킨다. 나중에는 그 집에 찾아갔다. 집 전 주위에 휘발류 기름 붓는다. 그래서 불 지른다. 불 이 붙었는데 안에서 나오지 못한다. 우왕좌왕 하는데 칼 들고 이 여자가 들어가서 그 여자 목에 댄다. 니가 그날 엘리베이터에서 날 욕했지? 잘못했다. 넌 죽어 마땅하다. 해서 다같이 죽는데 완전 파멸되는 영화이다. 저는 그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느꼈냐? 영적으로 저럴 것이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영적으로 사단은 굉장히 우리를 파멸시킬 것이다.

3)우리의 일

▶조금만 성숙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함께 갈 수 이어야 한다.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모르고 있는데 혼자서 다 하는 스타일이 있다. 혼자서만 해야 되는 스타일이 있다. 이러면 굉장히 많은 것을 놓친다. 자기 것만 보는 것이죠. 특히 아줌마들. 남자도 아줌마형이 있다. 죄송하다. 차 타고 가다보면 갑자기 들어오는 차가 있다. 아줌마. 기가 차다. 도저히 들어오면 안 되는데 우리 비서 놀라서 피하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간다. 10명 중 10명 아줌마. 그래선 내가 뭘 느꼈냐? 아줌마들은 앞만 보고 가는구나. 아줌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구나. 사고나면 큰일 나는데 그냥 간다. 우리가 그런식으로 목회한다 하면 안 되죠.

너무 중요한 일을 대충하죠 약간만 하면 되는데, 옛날 것 그대로 하고 있다.

▶여기서 벗어나면 놀라운 전도운동 큰 역사 일어난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렘넌트 7명이 어떻게 했는지 보세요.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바울은 배설물로 여긴다. 이 정도로 성공해야 한다. 돈 따라 다니는 사람 같으면 성공자 아니거든요? 렘넌트에게 가르쳐야 한다. 돈이 너를 따라다녀야 한다.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 먹을 것 안 먹을 것 분별하며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돈 얼마든지 벌 수 있기 때문에 그 돈은 배설물이다.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 그것은 배설물이다. 바울이 그렇게 고백했다. 배설물로 여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더 놀라운 고백을 했어요. 내가 지금 감옥소 있는 것은 가장 기쁜 일이다.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윌리엄 바클레이라는 목사는 이렇게 해석했다. 바울이 감옥에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가장 큰 특혜를 누리고 있었다. 스펠전은 이렇게 해석했다. 바울이 감옥에 갇힌 것이 아니다. 감옥이 바울에게 잡혔다. 그렇다. 이정도 여러분 약간만 성숙하면 역사 일어나요. 여러분 조금만 여러분이 복음 가지고 성숙한 사모님들이 계시면 교회 살아난다. 장로님 가운데 진짜 성숙한 장로님 한두명만 복음 있으면 교회 살아난다. 목사님들 걱정할 것 아무것도 없다. 조금만 성숙한 목회하면 전도운동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세계교회 위기 왔다고 보지 않습니까? 부끄럽다. 지금 전 유럽교회는 모슬렘이 다 사고 있다. 미국교회 부도나고 사람 모이지도 않다. 정말로 이러면 안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 일어나는 놀라운 일을 봐야 한다. 중부권 살리는 근본 바꾸는 마지막 기회로 삼자.

▶장성한 자, 누가 유치원생 보고 돈을 1억 줍니까? 유치원 가는데 잘 가지고 놀아? 돈 1억 줍니까? 그 아이는 죽는다. 그렇죠? 그러나 사업 잘하는 아들에게 이걸로 사업해봐. 똑같은 원리이다. 정 목사님 가면서 식사좀 하세요 하는데 얼마 주면 됩니까? 그릇 따라 준다. 목사님 식사~ 말이 식사지 한 백만원. 목사님 보고 가시다가 쓰라고 주는데 천원이다? 그럼 내가 모자란 놈이다. 아니면 저 분이 모자란 분인 것이다. 봐 가며 주는거죠.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오늘로 여러분의 문제가 정말로 문제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로 보일 때 성숙해지는 큰 문이 열린다. 나를 알아달라? 그게 아니죠. 내 제자 가운데 한 명이 국회에 나가려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제자라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 전화 연락이 왔더라고요. 다른 사람이 추천할 때까지 기다려라. 다른 사람이 너는 국회 나올 괜찮은 사람이라 추천할 떄까지 기다려라. 많은 사람들이 너무 성숙하지 못해요. 이러니 너무 어려움 당하는데 교회가 큰일 날 상황이다.

▶초대교회는 어느정도 성숙했냐?

행1:14

여러분 아시다시피 마가다락방에 모였다. 여기 가면 죽는다. 알고 갔어요? 모르고 갔어요? 여기 가면 죽는다? 알고 갔냐? 모르고 갔냐? 여러분 같으면 오겠어요? 오면 죽는데? 여러분 직업이고 뭐고 다 날아가요. 여기 오면 큰일 나요. 내 출세 길 다 막혀요. 미래 다 막힌다. 그런데 진리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런데 갈 수가 없어요. 여기에 모인 120명이 모르고 갔겠어요 알고 갔겠어요? 모르고 갔습니까? 그런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 그러겠습니까? 알고 갔다. 죽어도 좋다 갔습니까? 이게 중요하다. 세계를 정복한 초대교회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확실한 게 알고 갔냐 모르고 갔냐? 상관없이 갔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그랬다. 상관없이 우상에 절할 수 없다고 했다. 불 가운데 들어가도 절 할 수 없다. 하나님이 건지실 것이다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조서에 찍혔음에도...

▶본론

이때부터 여러분에게 오는 응답이다.

1.참된 시작(기도 응답)→ 기도 스쿨

▶이때부터 여러분에게는 참된 시작이 일어난다. 기도응답

참된 시작인데 어떤 기도응답이 오느냐?

1)행1:1 (누림)- 권세

▶이때부터 행1:1 복음을 진짜로 누리게 된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누리게 되면 하나님의 역사 분명히 일어난다. 복음 진짜 누리면 모든 응답 다 오게 되어있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의사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보낸 전도 운동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주신다.

2)행1:3 (각인)- 나라

▶이때부터 나에게 각인 된 것이 싹 바뀐다. 이때부터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하나님의 나라

3)행1:8 (체질)- 능력

▶오직 성령이 임하면 체질 바뀐다. 이때부터 능력이 일어난다. 그리스도 바로 붙잡으면 모든 권세가 주어진다.

▶이게 없으면 세상 말로 마구 따라간다. 젊은 청년들 앞으로 목사 될 사람 많잖아요? 여러분이 이 답을 가지고 있으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막 살아난다. 안 그러면 굉장히 살기도 힘들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그냥 부른게 아니다. 엄청난 것이다.

▶기도 스쿨- 가는 곳마다 기도스쿨이 일어난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기도할 수 있는 엄청난 역사 일어난다.

이 운동할 주역교단 되길 축원합니다. 목사님 사실입니까? 사실이다. 저는 그리스도 아는 날부터 완전히 걱정할 것 없다. 그러면 우리는 매일 선택하고 만나야 하잖아요? 이게(서론) 안 되어지니까 자꾸만 무너진다. 정말로 영적으로 성숙한 중직자 한두명만 나와도 교회는 살고, 여러분 한두명 가지고도 살릴 수 있다. 이때부터 참된 응답이 일어난다.

2.참된 응답→ 미션 스쿨

▶복음 누리면 온다.

1)미션(8미션)- 하나님이 나에게 미션을 주신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하기를 나의 복음과...

나의 복음이 어디 있습니까? 나에게 주어진 복음과...

이때부터 나의 기도. 이때부터 나에게 주어진 말씀, 3오늘 나온다. 이런 응답들이 막 온다. 이때부터 절대적인 문이 열린다.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 이때부터 가보면 시스템 만들어져 있다. 이걸 본 것이다. 돈을 버는 사람은 돈이 보이잖아요. 이게 보이는 것이다. 여러분 이걸 못 보고 죽는다면 진짜 억울한 것이다. 돈 버는 재벌들은 시간 없어서 못 번다. 지하수 파는 사람은 물줄기를 본다고 안 합니까.

이때부터 하나님이 미션을 주시는데 보인다. 제자가 보인다.

이걸 보고 8가지 미션이라고 한다.

▶사도행전에 쭉 나오죠. 걱정할게 없는 게 오게 되어있다.

2)함께- 함께 하는 사람 예비- 롬16장

▶이때부터 이 미션을 함께 하는 사람을 예비해 놓은 것이다. 롬16장이다.

3)전달- 이때부터 이 미션을 전달할 축복을 하나님이 주신다.

(롬16:25-27)

▶영세전에 감추었다가 이제 나타내신바 되었다. 세세무궁토록 영광되는 하나님의 언약을 전달하라.

어떻습니까? 진짜 우리가 목사가 되었다? 장로가 되었다?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 굉장한 것 아닙니까? 이걸 찾아야 한다. 근본 마지막 바꾸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이때부터 뭐가 옵니까?

3.참된 삶→ 전도 스쿨

▶참된 주님께서 주시는 삶이 이때부터 나온다.

응답이 오면 참된 삶이 나오게 되어있죠.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1)회당- 아주 중요한 회당

▶성경에 보였다. 바울은 중요한 사람 만났을 때에 회당에 들어갔다. 평생 자기를 도와준 브리스가부부 만났을 때에 회당으로 들어갔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로마로 들어가기 전에 두란노 운동, 회당으로 들어갔다. 바울의 1차 2차 3차? 연구할 필요 없다. 바울은 뭐 했냐?

2)3문화- 아주 중요한 3가지 문화를 바꿨다.

▶행13, 16, 19장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운동들 그대로. 13장 보세요. 지금 이게 뉴에이지 운동이다. 16장 보세요? 점술 운동이다. 19장 보세요. 전 세계 종교 우상 운동이다. 이걸 뒤집는 것이다. 가는 곳마다 이것을 하는 삶을 하나님이 주셨다.

3)치유- 치유 일어난다.

▶그러면 여러분 생애 가는 곳에 어떤 응답 옵니까? 여러분 가는 곳에 사람들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기도 스쿨, 미션 스쿨, 전도 스쿨이 일어난다.

▶실제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뭐죠? 솔직한 말로 부교역자들 전도운동 하는데 가는 곳마다 엄청난 역사 일어나는데 돈도 많이 준다 전도하라고. 그 중에 늘 잊을 수 없는 것이 김00 장로님 같은 분이 굉장히 도와주셨다. 전도운동 하라고... 핑계대면서 많이 준다. 어떨 때는 심부름 시키는 것처럼 하면서 준다. 거의 나를 전 지역 전국을 돌도록 만든다.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나서 누가 나를 찾아왔다. 학교에 전도사님하고 전도사님 선배 두사람을 우리가 뽑았는데 도와주시겠습니까? 뭘 도와줄까요? 우리가 큰 책을 내는데 번역을 해야 된다. 단, 당신들 이름으로는 안 나간다. 번역을 해주라. 대신에 시험을 쳐야 한다. 번역 시험 쳐보고 액수 정한다. 우리 신학생들은 공부도 되고 좋잖아요. 제 선배님은 영어 훨씬 잘한다. 그런데 한국말을 잘 못한다. 이 분이 원고지 1장에 150원 합격 나왔다. 원고지 1장 글자 얼마 안된다. 저는 원고지 1장에 175원 나왔다. 선배님이 굉장히 기분 나빠했다. 그런데 이게 수입이 괜찮아요. 가져다주면 돈 줘요. 절대 집에 말 안 하고 내가 다 썼지. 이건 내 순 수입이니까. 하나님이 가는 곳마다. 사실은 물질 걱정할 필요 없다. 여러분 교회에 전도운동 성령의 역사 일어나면 사실은 아무 걱정할 것 없다. 여러분 성령의 역사 일어나면 장로님들, 렘넌트들 미래 걱정할 필요 없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여러분 가는 곳마다 기도스쿨, 미션스쿨, 전도스쿨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냥 말이 아니다. 가는 곳마다 모였을 때에 기도가 뭔지 알아야 한다. 전도 이전에 네가 무엇 때문에 있는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전도가 뭔지 바르게 봐야 한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가끔 함께 하겠다? 그랬습니까? 아니다. 분명히 말했다. 이 일을 알아 듣는 자에게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겠다. 어느 정도 함께 하냐? 작은 것부터.

▶우리 청년하나가 선교사로 간다고 한다. 집에 선교사가 되려면 작은 책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있었는데 어딨지? 할 수 없지. 내일 사야 하는데 아침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 새벽에 새벽기도 하는데요 교회 계단에 책이 떨어져 있었다. 보니까 선교사가 되려면... 저는 그런거 믿고 좋아하는 사람 아닌데 너무 이상하잖아요. 누가 보다가 흘린 것이다. 보니까 이름이 쓰여 있었다. 내가 이야기 했다. 그 친구 만나서 이 책을 주웠다. 새벽기도 하다가 주웠는데 다 읽고 그 친구에게 주고 가라. 나 혼자 웃지요. 어떻게 하나님이 이런 작은 것 까지 세밀하게 인도하시냐?

▶이래서 어떤 친구들에게 저 지역 전도하러 가라. 가보면 우리 아는 사람 다 예비 되어 있다. 한번은 저 하단쪽에 전도하는데 엄청 큰 밭이다. 황금어장을 하루에 수십 명씩 건질 수 있는 어장을 제가 10몇군데 찾은 것이다. 처음 바로 간 것이다.

첫날 저는 큰 충격 2개 먹었다. 공단에 있는 아가씨들 불러서 이 3가지 가르치면 막 열리는 것이다. 모일 장소가 없다. 이런데 일단 식사하러 갔다. 대복식당이라고 있는 것이다. 복집이다. 그래서 전도사 보고 식사하고 하자는데 사장이 나를 보는데 형님하고 온다. 친했기 때문에 보는 순간 알았다. 옛날에 데리고 놀던 동생이라. 니 어떻게 여기 왔냐? 형님 여기 어쩐 일입니까? 내 이야기 못 들었냐? 듣긴 들었습니다. 내가 형님이 아니라 목사다. 여기 전도하러 왔다. 여기 모이는 장소 찾는다. 걱정하지 말라 한다. 자기가 여기 상인회 회장이래요. 상인회관도 있데요. 됐다. 이래서 거기서 모임을 하다가 들어간 것이다. 들어가는데 어떤 장로님이 자기 공장안에 교회를 지었다. 하나님께 바치기로 서원했는데 못한게 죄스러워서 교회를 지었다. 옛날에 목사되는게 사명인줄 아는 사람 있죠? 장로님 절대 목사하지 말라 했다. 이 교회를 목사님이 마음껏 쓰십시오 이럽니다. 첫날에. 더 충격적인 일. 제 동기를 만났다. 그 시내에서. 알고보니 그 동기가 그 동네 최고 재벌의 아들이다. 빌딩을 하나 가지고 있다. 내가 이야기 했더니 한 층 전체를 다 쓰라고 한다. 돈 내지 말고. 하루 만에. 이렇게 싹 준비 되어있다.

▶지금도 여러분 전도하도록 유혹하려고 강의하는 것이지 가보면 정확하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확실하게 말씀 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너무나 쉽다. 이것만 바꾸면 된다.

▶참 복음

복음 따로 참 복음 따로 아닌데 진짜 바로 하면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꼭 서론 부분 참고하시기 바란다. 목사님을 쳐다볼 때에 목사님이 이 부분이 안 보이면 교회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반대말로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이 어찌 잘 만났는데 상식이하라? 사모까지 괜찮은데 목사가 그러면 큰일난다. 여기에 너무 미성숙이다. 이러면 골치 아프다. 이것만 바꾸면 된다. 이것만 바꾸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일어난다.

복음, 이러면 하나님이 준비한 것을 모두 예비시킨다.

너희는 가서 제자 삼아라. 예수님이 여러분 골탕 먹이려고 아무 제자도 없는데 가서 제자삼아라? 그런 법이 없다.

오늘 밤에 이것(서론)을 바꾸는 단 1분이면 된다. 정말 바꾸라. 진짜 한국교회 살리는 교단되길 바란다. 저는 걱정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진짜라면 한국 교회는 변한다. 제가 진짜라면 여러분에게 하는 심부름이 진심으로 들릴 것이다. 한국교회 핍박? 이상한거 두려워 할 것 없다. 늘 있어왔다. 역사 때마다 없던 적이 없다. 그렇게 그런 것 두려워 말고 여기 언약잡기 바란다.

♠결론

▶이 장성한 자라는 말은 쉽게 말해서 당연히 응답받아야 하는 다음 응답이다. 이때부터 우리에게 다른 힘이 생긴다.

1)확신

▶확신이 온다. 어떤 확신이 옵니까?

(1)내주-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2)인도-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시는구나

(3)충만- 큰 권능으로 능력을 주시는구나. 여기에 확신이 되는 것이다.

2)다른 세계- 이때부터 다른 세계를 보게 됩니다.

(1)24,

(2)나를 넘어서는 25,

(3)영원- 하나님의 시간표.

▶이 응답을 받으면 우리는 굉장히 단순해진다.

3)단순

▶이걸 보고 일심, 전심, 지속이라고 한다. 얼마나 단순합니까? 그러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크로스 비처럼 매마른 땅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이런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꼭 올해는 오늘 저녁(서론) 이 고민하시기 바란다. 본론은 따라오는 것. 당연히 하나님이 예비한 것. 서론에 너무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 생각만 해도 된다. 이런 인도를 받고 있다는 자체가 축복이다. 정말 전도 선교 현장에 총회장님들이 다닙니까? 나는 이 자체만 해도 축복이다. 나머지는 우리의 그릇따라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오늘 밤에 1만 교회를 위한 시작을 해야겠다. 여러분 생애 오늘 진짜 좋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

그런데 결정만 하면 된다. 정주영씨는 뭐라고 했는지 압니까? 나는 배운게 없고, 배경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뛰어야 한다 했다. 정말로 배운 사람보다 더 성숙한 사람. 그렇죠? 그래서 작은 공장하다가 불났다. 돈이 없어졌다. 돈 있는 사람 찾아서 부탁했다. 돈 있는 사람이 한 마디로 이야기 했다. 담보 없이 도와주겠다. 자네가 담보다. 그 성숙한 지도자 한 마디에 재벌 만든 것이다. 우리가 뭔가 큰 것을 많이 해야 한다가 아니다.

오늘 생각 바꾸셔야 한다. 우리가 교회가 어려운 것은 나의 잘못이다. 우리가 중직자가 응답을 받고 교회 살려야 되는 것이다. 장성한 자. 이러면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문이 열린다. 그날로부터 참 시작. 그날로부터 참된 응답.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참된 삶.

▶제가 여러분에게 강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제가 너무 어려운 상황 속에 있었거든요. 이야기 다 들어보면 여러분 전부 저보다 배경 좋아요. 저는 너무 배경 안 좋았다. 정 목사님은 산에 7번지 밖에 안 되는데 저는 산에 17번지이다. 그러니 사업도 능력 있게 했다. 부산에서 모르는 사람 별로 없어요. 교인이 다 알아요. 쉽게 말하면 실력있는 사람이라. 배경도 있고요. 나는 배경이 없었어요. 돈도 없고. 진짜 그랬다니까요. 내가 아무것도 없었다. 이러니까 사람이 아무것도 안 되잖아요. 자신도 없고. 어느 날 생각했다. 진짜 생각만 했다. 기도 한 것도 아니고요. 기도도 할 줄 모르고요.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것 아니냐. 우리의 생명 주관 하는거 아니냐?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에게 보내신 것 아니냐? 그리스도가 누군지 알았다. 그렇다면 이 그리스도를 전하는 대리자로 우리를 부르신게 아니냐? 그러면 가장 멋있는 삶으로 하나님께 드리겠다. 그 마음 먹은 순간부터 응답으로 왔다. 그래서 자리가 걱정이 됩니까? 돈이 걱정이 됩니까? 솔직히 저는 그런 걱정 없다. 저는 무엇 때문에 필요한게 있다 없다. 혹시 자리를 가짐으로 여러분에게 도움 된다면 하면 되는데 저는 없다.

남아 있는 것은 오직 이 망신당하는 기독교 회복하는데 조금이라도 심부름 하겠다. 땅에 떨어져 버린 이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교단이 어느 교단에서 해야겠느냐? 그것 때문에 우리를 만나게 하셨다. 여러분 마음속에 에이 그게 잘 되겠냐?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래서 초대교회 모인 사람들이 우리가 할 수 있겠냐? 그래서 이 사람들이 숨어서 모이기로 한 것이다. 우리는 죽어도 좋다. 아무 힘도 없으니까요. 시대마다 하나님은 다르게 역사하셨다.

▶그냥 듣지 마시고 개혁교단 여러분 500명의 전도자들이 들어와서 사역하게 되었다. 저는 열매 있든 없든 원래 전도총회 있던 500명 목사들이 진짜 목사라고 확인했거든요. 10몇년을 저와 뛰면서 전혀 이익이나 자리나 경제를 노리지 않았어요. 전부 나를 도와줬어요. 자기들 움직이면 자기 돈 쓰고 오히려 나를 도와줬어요. 한번도 이 사람들이 물질에 대해 눈을 뜨고 살펴보고나 자리 찾는 것 없었다. 진짜 목사이다. 이 목사들이 한국에서 제일 말씀 지키는 교단 개혁교단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더 감사한 것은 이 만나자 마자 김송수 총회장님이 전도대회를 하자는 것이다. 그리 해 오는 중에 광주에서도 하고 여기서도 하고. 이번 8월에 올림픽 체육관에서 모이는 전도대회는 전부 구체화 시키는 전국대회를 해보자. 이번에는 기획을 다르게 하셔서 모든 노회가 다 모이는 자리를 따로 만들고요. 그리고 각 노회마다 일어나는 지교회 운동 전부 확실하게 하고. 그렇게 해서 그때 필요한 가까운 선교사님 초청도 하고요. 각 지역에 뛰고 있는 모든 렘넌트들 다 부르고요. 전도 축제를 진짜로 하자. 기능 같은 것은 우리 팀들이 잘한다. 부탁하면 영상이나 뭐를 많이 만들어 낸다. 솔직히 꺼져가는 복음운동처럼 보이는 이 위기를 막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답은 하나이다. 재앙이냐 전도운동이냐?

둘 중 하나이다. 여러분 통해서 전도운동 일어나도록 오늘 선택하셔야 한다.

▶우리 증경총회자님, 현 총회장님, 임원들이 전도운동을 하고 게시는 이런 모습에 저는 너무 은혜 받고 감사드린다. 또 이전 전도총회 많은 분들이 끊임없이 국내외로 많은 전도운동을 해서 좋은 렘넌트들이 많이 있다. 또 이번에 특히 각 지역에 노회장님들이 참석을 하시고 전도운동에 참여를 하셨다.

지역 살리는 첫 번째 기회를 찾아내야겠다. 여러분이 교인 한 명 있어도 괜찮다. 정말로 한다면 하나님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첫 기회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복음은 모든 문제 해결인데 그 부분을 본 적이 없는 것이죠. 그렇잖아요. 보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 교단이 맞다. 다른데는 어떻다 이 말이 아니다.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고 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으시겠다고 했다. 그냥이 아니고 권능으로 함께 하시겠다고 했다. 그걸 교인들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그걸 보게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들에게는 교인 진짜 한명만 있어도 된다. 이것만 전달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 사람들이 역사 일어난다.

▶그 세가지가 뭐냐? 알기 전에 먼저 우리가 참고해야 될 부분이다.

1)3단체– 선진국(영적 문제)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들은 지금 선진국을 장악했다.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이 유학가서 성공하면 높은 자리에 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가능성이 아니라 틀림없이 그렇다. 그래서 특히 이 주도를 유대인들이 하고 있다. 미국도 주도하고 있다. 거의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못 쓰도록 만들었다.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2)후진국- 우상(정신병자)

▶그리고 아시다시피 후진국은 완전히 우상문화에 잡혀있다.

3)12가지 문제(개인 문제)

▶개발도상국이랑 여기 있는 사람 상관없이 성경에 있는 12가지 문제에 인간은 잡혀 있다.

12가지 문제는 세밀하게 설명할 기회도 있겠지만 대충 메시지 많이 들으신 분은 아시겠죠.

4)교인(교회) 감소

▶그래서 이 부분들을 해결 못하니까 실제 교인은 감소되고 있다.

5)미자립교회

▶이래서 안타깝게 남아있는 교회마저 미자립교회가 되고 있다.

▶심각하기 때문에 생을 걸고 막아야 한다. 그런데 너무 쉬운 것이다. 이 막는 방법이. 정확하게 말하면 3단체 때문에 선진국은 완전히 영적문제 와 있다

일본을 비롯한 대만 우상섬기는 나라는 완전히 정신병 걸리게 되었다. 일본에 한 집에 한명 정신병 걸렸다. 우상 가득한 대만은 어릴 때부터 뭘 보면서 흔들린다.

개인문제가 증가되고 있다.

교인이 감소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자립을 못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다행이라 생각한다. 바로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복음없는 교회가 큰 교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증거가 왔다. 훌륭한 분들이 세운 큰 교회들은 당대에 문제가 왔다. 성경대로 안 하면 부흥 안되는게 진짜이다. 그렇죠? 성경대로 안 되었는데 부흥되었다? 그게 문제이다.

그래서 개혁교단이 전도라는 단어가지고 나왔다는 자체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기뻐할 문제이다. 약간 오해될 말인데 한마디 하고 넘어가봤다. 러시아를 가봤다. 유럽을 가봤다. 복음 증거된 적 없다. 그 사람들 기분 나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러시아 박물관 가보셨죠? 어떻습니까? 전부 마리아를 높인다. 그리스도는 없다. 복음 없다. 과연 미국은 어떨까요? 청교도 정신 좋은 정신이지 정말 복음 증거되었겠냐? 그래서 교인들이 알아야 될 것을 모르면 안 된다는 것이다.

1.진정한 복음과 교회

▶진정한 복음과 교회가 뭐냐? 그림으로 표현하겠다.

1)사탄-지옥배경-죄 → 행1:1 (그리스도)

▶지금 우리 인간은 계속적으로 3가지 공격을 받고 있다. 어쩔 수 없다.

(1)사탄- 어떤 신학교 듣기 싫어하는데 그래도 있다. 이게 계속 재앙을 부른다.

(2)지옥 배경- 배경이 따로 있다. 지옥 배경이다. 인간은 이 속에 잘 살 수가 없다. 그런데 성공하면 더 문제 와요. 그러니까 여러분 엄청난 인기를 끄는 마이클잭슨 같은 사람이 몇십년 살 수 있는 힘이 없다. 그렇게 노래 잘하고, 춤 잘 추고 세계를 흔들었잖아요. 마이클잭슨에게 한 번도 정확한 복음 전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말이다.

(3)죄- 모든 인간은 죄를 범하였으매 이 말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났음으로.

▶여기에 주인이 누구입니까?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 밑에 있어야 한다. 이 부분만 바로 되어도 역사 시작된다. 그러면 이 세력들은 일시에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지 않는 이상. 사업과 교회의 주인이 되지 않는 이상 이 세상 이길 길은 절대 없다.

지금까지 유대인들은 뭘 가르쳤느냐? 성경을 들고 인문학을 가르쳤지 신학을 가르친 적이 없어요. 올바른 신학, 올바른 성경을 가르쳐서 이기도록 가르쳐라. 오직 예수란 말은 힘을 쓰기 위해서 만든 단어가 아니다. 이 원리를 알면 오직 예수다. 당연히. 우리가 믿습니다 고함 지르는게 안 믿는 증거이다. 그냥 믿으면 된다. 불신자가 이 3가지 이야기를 한 시간 안에 듣고 변화 일어나야 한다.

▶이걸 보고 행1:1이라고 한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그리스도이다. 지금 있었던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겠다.

2)창3장,6장,11장+행13장,16장,19장+개인멸망 6가지→ 행1:3

(1)창3장, 6장, 11장

▶그래서 창3장, 창6장, 창11장에 그 문화 속에 살 수 밖에 없다. 절묘하게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 창3장. 사탄의 소리죠. 지금 뉴에이지가 외치는 소리이다.

네가 지금 신을 받는 것이다. 이게 프리메이슨 운동이다. 창6장이다. 네피림 운동이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더 있냐? 이제 우리 바벨탑을 만드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이다.

(2)행13자, 16장, 19장

▶이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드디어 문화로 들어간다. 행13, 16, 19장 6가지이다.

(3)개인멸망 6가지

▶개인 멸망 6가지가 따라올 수밖에 없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공한다고 했는데 영적문제 와 버렸다. 너희 아비 마귀. 그래서 문제 오면 우상숭배 쪽으로 종교 찾을 수밖에 없다. 그게 두 번째 문제이다. 그러니 나중에 영적문제 온다. 영적문제 오면 삶까지 무너져요. 이 문제가 그대로 자녀에게 이어져요. 어느날 지옥가게 된다.

▶그 6가지 합친 것이 12가지이다. 이 속에 살 수밖에 없다. 이걸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복음이다. 오직 예수다. 이러면 각인된 것이 뒤집어진다. 그게 행1:3이다. 각인 된 것이 뒤집어지지 않으면 문제 일어난다. 각인된 것이 뒤집어지면 누구든지 역사 일어난다. 여기에 모든 문제가 나이다. 우리가 언제 기쁩니까? 내 마음대로 기쁘잖아요. 언제 슬퍼요? 내 마음대로 안 될 때 슬프잖아요? 체질이 사탄이다. 하나님이라면 없다. 그래서 순수한 하나님 말씀이 다 없어졌다. 빨리 가르쳐줘야 한다.

여러분 각인된 것이 바뀌지 않으면 치유되지 않는다. 그 뒤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되는 것이다.

3)3오늘(기도, 말씀, 전도)→ 체질(행1:8)

▶이게 되면 어느 날 체질이 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3오늘이 일어나게 된다. 어느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도가 되어진다. 여러분 목사님 다른 것 하지 마세요. 교인들은 기도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 좀 하는 사람 보면 복음 모르는 사이코 기도하고 있다. 그걸 보고 신학적으로 불건전 신비주의라고 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복음없죠, 답답하죠. 이상한데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구원파, 영생교 가는 것이다. 말이 됩니까? 엄청난 죄를 짓고도 뻣뻣한데 그걸 하는걸 보세요. 영생교 보세요. 나는 저 사람들 왜 저기 가 있는지 안다. 영적문제 와 있지, 해결은 안 되지 그러니까 가는 것이다. 영상 보니 이상하더라. 자칭 하나님이라는 사람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데 사람들이 열광하고요. 그 사람 감옥가고 나니까 전 성도들이 저주 받을거라고 고함지르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계속 어려움 오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라는 사람 내가 비행기에서 만났다. 옆에 부인인가 본데 내가 부인을 보는 순간 아는 사람이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무슨 탈랜트 연애인이다. 둘이서 비행기 내리는데 다 합쳐서 1시간이다. 1시간 동안 두 사람 이야기 하는게 내게 들리는 것이다. 한 시간 내내 심각한 고민을 한다. 하나님도 고민을 하는구나? 내릴 때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내린다. 나가니까 비서들 기다리고 있다. 비서들 하나 대단하다 싶다. 왜냐? 비행기 대는데 차를 못 대게 하는데 얼마나 힘이 있냐? 문 4개를 열고 서서 대기한다. 무슨 깡패 비슷하게. 경찰 노려보면서. 그러니까 태워서 가더라고요. 비서들 하나는 대단하네 했다.

▶이렇게 인간들은 갈데가 없는 것이다. 답 주세요.

1, 2번 그림만 답을 줘도 3오늘이 된다. 이때부터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가 된다.

▶서론의 그림자료-(네모+다이마몬드 그림 참조)

이때부터 놀라운 것이 된다.

행1:1, 나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이 부분이 알게 되어진다.

행1:3, 이때부터 나의 모든 과거는 발판이다. 하나님의 나라.

행1:8, 이때부터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오직 성령. 행1:8,

행2:1, 이때부터 실질적인 응답이 온다.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때부터 가만히 있어도 세상을 살린다. 이때부터 어렵던 경제에 빛이 비추어진다. 그리고 가장 빼앗겨 버린 문화를 살리게 된다. 정치. 여러분 이 부분들을 반드시 신자에게 가르쳐야 한다. 다른 것은 가르친 만큼 손해이다. 교회에서 다른 것 가르칠 필요 없다. 이게 얼마나 바쁘냐? 교회에서 다른 것 할 시간이 없어야 한다. 여러분 다른 것 하는 자체가 그만큼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교인들에게 이거 이해시키는데도 시간이 없다. 교인들이 이걸로 답을 내야 한다. 해야 됩니다. 한명 가지고도 하시고, 현장에서도 하시고, 모아 놓고도 하셔야 한다.

2.올바른 전도

▶우리는 교회 와서 무슨 일 할까? 하는데 실수이다.

올바른 선교와 전도가 뭔지 그것부터 가르쳐야 한다. 교인들은 교회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많다.

목사님들 가장 위대한 실수가 뭐냐? 교인들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부터 가르친다. 어쩔 수 없다. 모르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사람을 붙잡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붙잡아서 우물쭈물 하다가 시험 든다. 인간적으로 잘해주면 붙어있을 수 있다. 그게 무슨 힘이 있겠어요. 또 워낙 능력 있으면 커진다. 그게 문제이다. 어떻습니까 서울에... 미안스럽지만 제가 20년 전에 서울교회 연구한 뒤에 우리 교인들에게 이야기 했다. 우리는 서울 교회처럼 될 수 없다. 일단 내 능력이 그렇게 안된다. 여러분의 경제가 그렇게 안 된다. 서울 가 보니 경제 서울에 다 있다. 전 연예인, 기업인 서울에 다 있다. 저와 여러분은 그렇게 안 된다.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성경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이 뭐라고 하느냐 그대로 해야 한다. 설명해줬어요. 이것부터 가르쳐야 한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1)현장, 평일, 평신도

▶이 언약이 현장에 전달되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 언약이 평일에 역사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 언약이 평신도 중심으로 강단 메시지를 받아 역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평신도가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 못 보는 이상 어떤 경우에도 살아남을 수 없다. 이걸 보고 지교회라고 한다. 이걸 보고 간단하게 모이는 것을 다락방이라고 한다. 왜냐? 마가다락방에서 다락방에서 모였으니까. 이게 크게 모인걸 보고 지교회라고 한다. 이런 걸 많이 만들어라. 이것이다. 여러분 해보세요. 한 두군데만 하는데 교회가 확 삽니다. 밖에 나가서 뭐할껀지 안 가르쳐주니까 밖에서 터져서 돌아온다. 거기다가 위로 안 되면 무너진다. 거기다가 밖에서 얻어터지고 왔는데 안에서 그러면 완전 죽어버린다. 교회 그만둬 버린다. 말도 안 되는 것이죠. 여러분 너무 쉬운 것이니까요.

▶한 예로 제가 3명을 설득을 했어요. 한 10명이 생기더라고요. 10명 설득하는데 300군데에서 성경공부 일어난다. 300군데 성경공부 하니까 단판에 제자 1000명 일어난다. 그걸 3명이서 시작했다니까요. 제가 한 것도 아니다. 하라고 이런 자료들만 주면 나가서 한다.

2)불신자 중심

▶불신자 중심으로 살리는 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지교회를 정말로 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불신자 중심으로 살려내는 것이다. 1)번 답이 없으면 맨날 해봤자 신자 중심으로 한다. 맨날 해봤자 구역예배 식으로 한다. 맨날 해봤자 우리끼리. 조금 열심 내면 남의 교인이다. 전도가 이동식이지. 불신자 구원받을 사람이 꽉 찼다.

3)선교, 건축, 헌금,

▶돈 전혀 들지 않는다. 여기서 선교, 건축, 전도에 대한 모든 헌금이 나온다. 초대 교회이다. 이정도 능력이 되어야 한다. 교회의 도움을 받아 만드는 지교회는 옳은 지교회가 아니다. 성경을 보라니까요. 지교회에서 돈을 모아 바울 선교 도왔다. 그걸 모아 예루살렘교회에 밀었다. 이걸 그냥 끝내지 마라.

4)회당

▶회당으로...대학생을 파고 들어라. 대학 안에 지교회 만들어라. 대학생들 사명 심어줘라. 심지어 중고등학생, 초등학생 파고들어라.

5)전문인

▶전문인에게 파고들어라.

전문인에게 뭘 파고 듭니까? 자꾸 다른 것 하는데 이걸 해야 한다. 진정한 복음과 교회. 이걸 진짜 이야기 하면 이 부분에 숨겨뒀던 사람들이 말을 한다. 여러분의 메시지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말을 안한다.

놀랍게도 지성인들이 영적문제 많다. 많을 수밖에 없죠. 원래 머리 나쁜 사람이 돌지 않는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잘 돈다. 원래 그래요. 원래 공부 못하는 놈은 갈등도 없어요. 몇 개 틀린지도 모르는데. 공부 잘하는 사람 한 개 틀리면 밤새 운다.

▶이걸 안 갖추고 자꾸 교회에서 일 하라 하니까 무슨 일을 합니까? 이 답을 미리 가지고 바꿔나가야 한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마가다락방 만드시기 전에 이 답부터 주셨다. 이게 중요하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하셨다. 앞으로 응답 올 것이다. 유대인 망할 것이다. 겁나냐? 가르쳐줬다. 조금 있으면 마게도냐, 로마 망할 것이다. 망하기 전에 핍박할 것이다. 무섭냐? 하나도 안 무섭죠. 그러니까 이것부터 준 것이다. 그래서 너는 어느 지역가라 다 정해졌다. 그렇잖아요 70인. 성경 근거로 보면 70인 자리가 정해져 있다. 저 다메섹에 아나니아. 그리고 다비다. 피장시몬. 정해져 있다. 이걸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말씀운동 펴는 것이다.

3.올바른 교회 운동

▶이제는 올바른 교회 운동이 이때부터 일어납니다.

1)얻는 곳(행2장)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는 곳이 교회이다.

행2장- 5가지 힘이 나온다. 그 외에는 필요 없다. 주일날 중직자 와서 예배만 제대로 드려도 성공한다. 저는 주일날 회의 많이 하고 일 많이 하는 것 싫어한다. 주일날 은혜 받아야 된다. 영적 힘 하나도 없이 밖에 가서 넘어져 죽는데... 본격적으로 바꿔야 한다. 어떤 면에 이 3가지는 매일 이야기 해줘야 한다. 제가 매일 할 생각이다.

2)전달(행11:19-30)

▶이 힘을 전달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3)모으는 곳(롬16장)

▶이 힘을 모으는 곳이 교회이다.

▶끝이다. 이 3가지. 교인들 힘 없다. 그렇잖아요. 이래서 목사 조금 그러면 삐지고. 누가 이 말하면 저리가고 그런다. 완전 복음도 아닌데 약간 이상한거 한다 하면 쏠리고...

한 번 어떤 목사가 그런다. 목사님 이분 메시지 들어보세요. 목사가 그런다. 뭔데? 말씀이 너무 깊데요. 얼마나 깊은데? 깊이 파서 뭐할래? 그리스도로 끝이다. 아니다 다를까 교회도 작고 목회도 되지도 않는다. 그리스도로 답 안 난다? 중병이 드는거요.

성경이 거짓말 하려고 주는 책이 아니라 구약의 약속이 그리스도이다. 사람들이 심각하게 이 병에 빠져있다. 가르쳐주면 응답이 저절로 와요.

그러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똑같이 재현 되는 것이다.

드디어 현장에, 사업에, 현장에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간증거리를 가지고 주일날 모인 곳이 교회이다. 흩어진 교회. 모이는 교회. 교회의 본질. 그렇죠? 알려줘야 한다.

이걸 몇 명 불러서 새신자들에게 가르쳐 줬더니 새신자에게 역사 일어났다.

▶여러분들 이건 구원받은 사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 마음에 눈만 띄이면 2-3분이면 이해된다.

이것 할 때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너무 주책을 많이 부리면 안된다. 너무 저와 여러분의 주책에 휘말려 못 볼 수 있다. 너무 동기를 내 보이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집어 가려고 하면 눈치 채고 안온다. 이 부분에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교회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온다. 기다림이 필요하다. 그렇죠? 교회는 학벌의 차이가 많다. 이해가 필요하다. 전혀 이 답 안 난 사람들이 교회 많이 와 있다. 우리의 배려가 필요하다. 그러면 된다. 여기서 모든 답이 다 나온다.

♠결론

1)주일 예배

▶주일 예배만 제대로 드려도 된다. 이걸 알고 있으면...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행2:42 사도의 가르침에 따라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2)정시기도

▶이걸로 정시기도만 된다면, 행3:1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바울이 기도 하러 가다가. 드로아에서 기도하는데 마게도냐 문이 열린다. 이러면 여러분에게 뭐가 일어나냐? 굉장히 말씀의 응답들이 예배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3)24시- 치유

▶그럼 이게 너무 행복해지면 24시가 된다. 24시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노름꾼들이 24시 노름을 한다. 이때부터는 엄청난 치유가 일어난다. 다른 사람들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그럼 치유가 된다.

4)고후12:1-10

▶이건 현장가서도 빨리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지성인이라도 알아요. 그리고 종교에 빠진 사람에게 설명하면 금방 알아요. 무속인이 500명 정도 돌아왔는데 이야기 하니까 금방 알아요. 그러나 보통 지성인들 잘 못 알아듣고 있다가 어느 날 끝에서 자기 숨은 영적문제를 알게 된다. 대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다음 우리 대회 때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겠다. 이걸로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 하고, 증인도 데리고 오고, 지역별로 실제적인 전도대회가 되도록, 저희들 다른 방향으로 힘을 모으겠다. 그때부터 평신도들 증거도 하고 증인도 세우고 많은 평신도들이 살아야 한다.

▶오늘 저녁에 마음만 먹으면 된다. 그런데 마음을 안 먹어요. 그냥 교회만 다니면 되지 그리스도는 무슨 그리스도. 그러면 안 된다.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 역사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