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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선원 정토사
 
 
 
카페 게시글
▦--생활법문 부모님의 크나크신 은혜~ 부모은중경
남광 추천 0 조회 125 09.05.08 07: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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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8 09:43

    첫댓글 아침부터 스님의 글을 읽다보니 그져 뜨거운 눈물만 흐르네요...아침에 아버지께 예쁘고 화사한 옷을 입혀드리고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아주 기뻐하십니다~~ 부모님 크신은혜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굽신 굽신 굽신

  • 작성자 09.05.08 14:22

    피안님~~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09.05.08 09:58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에 늘 전화상으로만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빈자리가 더욱 더 크게 느껴지는 어버이 날이지만 양가 부모님께서 건강하시길 부처님께 발원드립니다.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 _()_._()_._()_

  • 작성자 09.05.08 14:22

    자인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09.05.08 10:52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새기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해봅니다. 양가부모님. 멀리떨어져있어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말로만 그러는것 같아,늘 시어머님께 행동하지않는 말은 맏며느리된 중압감에 밑에 동생들앞에 실없는것 같아,늘 말과행동이 일치하려고만 했었는데. 올해부턴 입으로라도 부모님사랑한다. 오래 살아계시라.찾아뵙지못해 죄송하다. 손자들이 할머니뵙고싶어하니 자주 올라오시라 하고 아양을 좀 떨어야 겠어요.

  • 작성자 09.05.08 14:23

    정민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09.05.08 17:29

    나무삼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 사바하~ 나무삼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 사바하~ 나무삼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 사바하~ 오늘은 아침부터 바빠서 이리저리 다니느라 오늘이 어버이날인줄도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이런 불효자식이 또 있을까요? 죄스런 마음 어떻게 해야 할 지... 참회합니다. 이 글 올리고 양가 부모님께 안부 전화드려야겠습니다. 얼마나 서운하다 하셨을 지... 스님 귀한 법문으로 일깨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십시오~ ()()()

  • 작성자 09.05.09 19:25

    명금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09.05.09 11:26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사바하 .부모님의 하늘같은 은혜........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들~~~목메어 불러봅니다... 어머님....아버님~~ 귀한 법문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09 19:26

    하나비님~~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 19.06.18 15:3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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