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서 시베리아 지옥소리 실제로 녹음함 _아자코브 박사(공산주의, 무신론자)

[이병천]

http://youtu.be/3Z-I8sE8NxQ

지옥에서 나는 소리를 구 소련의 과학자가 녹음을 한거라고 합니다.

빌와이즈의 지옥체험 간증 앞부분에 나오던 비명소리는 연출이 아니라,

아래의 과학자가 녹음한 파일의 일부입니다.

The following article appeared in the well respected Finland newspaper, Ammenusas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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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communist I don't believe in heaven or the Bible but as a scientist I now believe in hell," said Dr. Azzacove. "Needless to say we were shocked to make such a discovery. But we know what we saw and we know what we heard. And we are absolutely convinced that we drilled through the gates of hell!"

Dr. Azzacove continued, ". . .the drill suddenly began to rotate wildly, indicating that we had reached a large empty pocket or cavern. Temperature sensors showed a dramatic increase in heat to 2,000 degrees Fahrenheit."

"We lowered a microphone, designed to detect the sounds of plate movements down the shaft. But instead of plate movements we heard a human voice screaming in pain! At first we thought the sound was coming from our own equipment."

"But when we made adjustments our worst suspicions were confirm‎‍!!!!ed. The screams weren't those of a single human, they were the screams of millions of humans!"

핀란드에서 좋은 평판을 받는 신문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아자코브 박사(Dr. Azzacove)는, "나는 공산주의자로서 천국이나 성경은 믿지 않는다. 하지만 과학자로서 나는 지옥이 있음을 믿는다. 그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 드릴이 갑자기 공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드릴이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섭씨 약 1,100도)까지 극적으로 치솟았다." 하고 말을 이었다.

"우리는 축 아래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밑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기계 소리 대신 우리가 들은 것은, 사람이 고통 속에 울부짖는 소리였다. 처음에 우린 우리 장비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기계를 조정을 하고 다시 듣자, 설마 하고 추측했던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없이 많은 사람의 비명 소리였다!"

이 음향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과학기술로 저 소리를 하나하나 연결해서 복원한 후 들으면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이 기사의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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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말, 구 소련 시베리아 지하유전 탐사에서 알수 없는 큰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곳에서 지하자원을 찾던 과학자들은 구 소련이 세계최초로 발명한 23㎞를 뚫는 드릴로 시베리아에 구멍을 뚫었다.

그 후 최초로 드릴이 지하 약 20km를 뚫었을 때, 영하를 유지하던 지하의 온도는 2000℉(1100℃)로 급상승 하였으며 탐사기계가 공회전을 하였다. 이는 드릴이 동굴 혹은 용암을 건드렸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과학자는 용암을 건드린것이라고 추측하였다.

드릴이 녹을것 같아 과학자들은 드릴을 끌어 올릴 것을 인부들에게 부탁하고 분명 용암을 건드렸을 것이라 추측하였다.

그러자 "드릴의 끝에 무엇인가가 붙어있는 것 같다."며 소리치던  인부의 말을 듣고 과학자는 사실확인을 위해 현장으로 갔다.

현장의 구멍속에서 계속 알수없는 소리가 들려 한 과학자의 지각측정 녹음기를 줄에 묶어 구멍 안으로 내려 보냈다.

그런데 알수없게도 결과는 녹음기에서 수십만명의 사람들의 괴 비명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제 나라 구 소련에는 원래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저는 천당이나 지옥이라는것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그 이상했던 일을 목격했던 저는 확실히 천당과 지옥을 믿게 되었으며 혹시 저희 유전발굴팀이 실수로 지옥의 문을 열었던것은 아닌걸까요?"

라고 핀란드 신문사인 Ammenusastia와 인터뷰할 때 유전탐사팀의 팀장인 Azzoraze박사은 의문을 가졌다.

구멍속에서 들리던 괴 비명은 수 십만명의 괴 비명이 였을까 혹은 그저 자연현상이었을까?

시베리아 지옥소리의 분석 이것이 바로 시베리아 지옥소리. 과학자들의 지하유전연구로 인해 드릴로 판 구멍에서 들린 비명소리이다.

이 영상의 1분 36초부터 시작하는 비명은 중간중간 "Help me" 라는 소리와 고통에 울부짖는 소리, 등 수 십만명의 비명이 들린다.

도와달라는 목소리는 영어가 아닌 구 소련어로 살려달라고 말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해석했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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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대략 다음과 같은 이유들을 들어 이 글이 혹시 조작된 내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1. 당시 구 소련에 드릴로 23km를 뚫을 기술력이 있었을까? 현재 러시아는 13km에 지나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2. 당시 드릴이 2,000℉(1,100℃)를 견딜 수 있었을까?

3. 지각측정녹음기를 수십km까지 내려넣는다? 드릴 녹을 것같아 걱정했는데 그럼 지각측정녹음기는 어떻게 되겠는가?

4. 저 소리라면 조작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그 당시 기술에도 저 정도야 식은죽 먹기다.

5. 빙하였기에 혹은 얇은 지각을 팠기에 그 안에 있는 맨틀 혹은 다른 물질(가스층 등)에 부딛 쳐서 난 자연적소리이다. 

하지만, 만일 이 기사가 정말로 허위기사라면 공산주의자요, 무신론자인 아자코브 박사가 그런 허위사실을 신문기사에까지 올릴 이유가 있었을까요? 시102:26-27이 장차 지구가 없어진다는 말씀이었을까요? 물론 그런 의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강조하기 위하여, 천지가 없어진다하여도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실 것이라는 시적인 표현은 아니었을까요? 전자의 의미로 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은 계20:11-15 백보좌심판 때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102:26-27의 의미가 전자이든 후자이든 이 기사와 상충되는 것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가 사실이든 아니든 성경말씀에 의하면 지옥은 확실히 존재하며 성경말씀만이 우리의 신앙의 근거가 되어야합니다. 다만 이 기사를 무조건 비판적으로만 보는 것도 그리 바람직한 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싶기에 이런 사족을 달아보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 시베리아 지옥소리가 실제라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1. 당시 그들이 뚫은 곳은 빙하였기에 23km가 가능했으며, 영하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2. 탐사기계가 공회전을 하였기에 드릴이 동굴 혹은 용암을 건드린것이라고 추측하여 드릴을 올렸으나. 인부들이 "드릴의 끝에 무엇인가가 붙어있는 것 같다."며 소리쳤다는 말로 보아 드릴의 끝이 녹았다는 이야기이다.
3. 지각측정녹음기를 수십킬로미터까지 넣은 게 아니라, 견딜만한 곳 까지 투입했다.
4. 그 소리의 음역대는 사람의 음역대와 일치한 1kh~3kh이다.

5. 저 소리가 단지 자연적인 소리로는 안들린다.

이상의 기사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주님만이 아시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성경이 지옥의 실재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지옥과 실제로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왔다는 빌 와이즈의 간증을 듣기 원하신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vlove0691/EnQA/148

(시 102:26-27)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포도가지(이석규)]

--;;; 역시 무섭습니다..성령님 의지합니다.!!

[이주현]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1위가 작열통 즉, 사람의 몸이 불에 탈 때의 고통이랍니다 그런고통 속에 통곡하는 소리가 제 영혼을 때립니다ㅜㅜ

[한라산]

창조주하나님의말씀천국복음사생결단후본인책임이어령박사정근모장관노태우이명박이승만윤보선김영삼기타증언쿰란동굴사해사본구약히브리어신약헬라어성경정경말씀인류선물하나님일체내주연합동행동거임재성령충만일평생최초의이신칭의믿음으로최후의이신칭의나의삶희생헌신전도복음열매맺는삶성결성화영화행위대로열매결국심판최후멸망죽음후하나님의백보좌심판대앞나의모든죄악자기자신입술로일생삶죄악상직접자백토설통곡거울나침판주춧돌이정표인생의항해길지도책천국나라가는길 GPS지상최고증언간증고백선택자료활용하겠습니다최대최선선택과결단죽음후행위대로삶결정판중요한터닝포인트경청회심최후기회.생명의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