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른 출판기념 헌정공연 스케치북한강에서.리철진 동무.92장마.떠나가는 배 4곡 부르셧습니다
님을위한 행진곡 합창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주인공 김진숙님
미르(Staff)
우리님들 보기위해 뒤풀이로 직접 오신 홍언니
홍언니, 세실리아, 재민사랑
만만세, 강물처럼, 화가
첫댓글 하루에 2회공연 관람하는 이런 호사는 자주 없을 기회라는...ㅎㅎ
와우~~~~~태춘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도 멋지고 반가운 첫차님도 뵈니 좋으네요ㅎㅎ수락산님 감사합니다~~~강인님은 안경 새로 하신건가요ㅎㅎ^^;;
수락산님이 좋은 사진을 정말 많이 담아주셨네요.언제 이렇게 많이 찍고 그새 다 올리시고.우리 계속 같이 있는데.대체 언제..^^
지두 있다요 ㅎㅎㅎ
추운날씨에 귀한시간 내어서자리해주시는 우리님들반갑고 감사하고 그러네요모두들 보고싶네요~~즐건시간 보내시고조심해서 귀가 하셔요~~♡목도리한 태춘님목도리해서 더 멋지신미르님도 반갑습니다.
아~여긴 진짜 갔어야 하는데...여긴 진짜 부럽네요.김진숙 지도위원도 참석했군요.길위의 신부님, 영원한 청년,,저 기획을 출판사에 전화해서 영남권에서도 열자고 건의합시다.
첫댓글 하루에 2회공연 관람하는 이런 호사는 자주 없을 기회라는...ㅎㅎ
와우~~~~~태춘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도 멋지고 반가운 첫차님도 뵈니 좋으네요ㅎㅎ
수락산님 감사합니다~~~
강인님은 안경 새로 하신건가요ㅎㅎ^^;;
수락산님이 좋은 사진을 정말 많이 담아주셨네요.언제 이렇게 많이 찍고 그새 다 올리시고.
우리 계속 같이 있는데.대체 언제..^^
지두 있다요 ㅎㅎㅎ
추운날씨에 귀한시간 내어서
자리해주시는 우리님들
반갑고 감사하고 그러네요
모두들 보고싶네요~~
즐건시간 보내시고
조심해서 귀가 하셔요~~♡
목도리한 태춘님
목도리해서 더 멋지신
미르님도 반갑습니다.
아~여긴 진짜 갔어야 하는데...
여긴 진짜 부럽네요.
김진숙 지도위원도 참석했군요.
길위의 신부님, 영원한 청년,,
저 기획을 출판사에 전화해서 영남권에서도 열자고 건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