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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언뜻 스쳐가는 세월
자꾸만 깊어지는 이 가슴
꽃같이 깊은 곳에
내 가슴에 그대를 품어
붉은 겨울 장미를 심는다
음악에 취해서 이쁜이,,, |
첫댓글 회원 여려분께 장미를 선물 합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좋은 글
장미속에 포근히 담아갑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즐거운 주말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