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을 찾아서...
금산은 인삼시장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시장경제가 움직이며 삶의 터전이 이어오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또한 전국에 걸쳐서 생산되고 있는 인삼경작도
금산에서 거주하는 삼농인을 통해서 전국에서 활동하면서 성장 해왔다.
이러한 바탕에는 인삼의 종주를 지키기 위해서 금산군과
시장상인 그리고 농민들이 함께 노력하면서 발전을 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인삼약령시장과 금산수삼센터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금산군과도 밀접한 관계가 돈독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신년을 맞으며 오늘 금산군을 방문하게 된 것도 시장과 군이 시장발전을 위해서
협력하고 노력하자는 의미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 된 것이다.
박동철금산군수
박금주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와 박동철금산군수가 나란히...
금산수삼센터를 대표하는 운영진들입니다.
800여명의 시장상인이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인삼시장의 대표들.........
박동철금산군수님이 새로 부임한 김시형부군수님을 소개 하는 중...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대비해서 유능한 부군수님을 발탁하셨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큰 성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필자는 왓다갓다허다 의자에 걸쳐 않자서 찰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