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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연구실 기자를 봉했다는 조선과 단군이 건국한 조선은 서로 다른 곳이다.
광화세계 추천 0 조회 344 16.04.03 11: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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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3 21:36

    첫댓글 '기자(箕子)를 조선(朝鮮)에 봉했다'고 했었는데, 만일 周武王의 시기에 ‘조선(朝鮮)이 있었었다’고 하더라도, 우선 먼저, '기자(箕子)'라는 작위가 어떻게해서 부여된 것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즉, '기(箕)'라는 지방에 사는 어떤 인물이 殷王으로부터 작위[子爵(자작)?]를 부여받았으므로 '기자(箕子)'로 불리웠었을 수도 있겠고, 殷王이 어떤 인물에게 작위[子爵(자작)?]를 부여하고서 '기(箕)'라는 지방을 주어 다스리도록 하였었더라도 마찬가지로 '기자(箕子)'라고 했었을 것이므로 ‘조선(朝鮮)’을 찾기전에 먼저 '기(箕)'를 찾아서 그곳을 ‘조선(朝鮮)’이라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봅니다

  • 작성자 16.04.03 21:58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꼼곰하시군요. 조선이 요 시기에 건국되었다고 하니 이미 조선은 있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런데 단군이 세운 나라 이름이 과연 조선인가? 또 기자가 온 조선에 왕검성이 있었다고 하는데, 단군왕검이 올바른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이미 나왔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24 13:20

    @다해 학문을 하는데 있어서 '000 했다고 하더라.'라는 정보는 전혀 가치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명확한 근거가 없으면,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윗글에서 보시다시피 '기자조선'이란 별 가치없는 역사해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뚜렷하게 기록되어 있고 조선의 실체를 찾아가고 있어요.

  • 작성자 16.04.24 21:25

    @다해 범어로 푼다면, '다해'는 '모두 다 해결한다.'라는 의미로 볼 수 있겠군요. 중국 조선족인가 보군요. 함경도 사투리를 하고 있으니. 아무튼 걱정할 필요 없어요. '태학'을 방문하면, 제가 연구한 것을 순서대로 게재해 놨어요. 하나하나 읽으면서 공부하면 되겠죠. 제 학설이 황당하다고 느껴질 수록 왜 그럴까? 의문이 든다면,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한 것이죠. 앞으로 통일되면, 적어도 대략 1억 명에 대한 역사교육을 다시 해야 할 터이니 공부해 보셔요. 전공이란 학교 다닐 때 선택한 것이고, 관심과 취미가 있는 것을 하나 잡으면, 누구든지 1인자는 아니어도 전문가 반열에 들 수는 있을 겝니다.

  • 작성자 16.04.25 00:07

    @다해 한문은 우리 조상님들이 만든 글자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이처럼 지식들이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한문이 단음절로 발음되는데, 중국과 일본은 발음이 잘 안돼서 이 음절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치요. 즉, 자기들 말에 맞춰서 만들어진 글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통일이 되도 할 일이 많고, 안돼도 그 전에 할 일은 무지 많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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