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일에 채취한 덜익은 복분자.
고래힘줄님의 조언에 따라 덜익은넘이 약효가 좋다길래
이슬양의 품속에 푹 잠기게 담궜습니다.
깨끗하게 손질한뒤.
깔대기를 이용하여 복분자와 소주를 2:1정도 비율로 담아줌.
담근날 7월5일. 개봉예정 100일후
그날 덤으로 따온 잘익은 매실은 7월4일 백세주병에 담궜습니다.
첫댓글 ㅇㅔ~~고 내가 살아도 몬산다. 음지에서 말렸다가 담가야 제맞인데 색갈도 좋고 ㅎㅎㅎㅎㅎ 몰랐지
익지도 않은 푸릇푸릇한건데요 뭘~. 그리고 실.험.정.신.
첫댓글 ㅇㅔ~~고 내가 살아도 몬산다. 음지에서 말렸다가 담가야 제맞인데 색갈도 좋고 ㅎㅎㅎㅎㅎ 몰랐지
익지도 않은 푸릇푸릇한건데요 뭘~. 그리고 실.험.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