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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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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에서 알립니다 '서울시 주민참여사업' 시와 음악이 흐르는 마을축제 축하공연
이서윤 추천 3 조회 322 16.09.19 08: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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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9 21:09

    첫댓글 귀한 프로그램 만드느라 이서윤 회장님이하 관계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 명시낭송 예술인 연합회가 이제 주민과 함께 국민과 함께 더 높고 더 멀리 상승하는
    여정에 기립박수를 드리며 기꺼이 동참합니다

  • 작성자 16.09.22 21:55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하며 마음을 다하여 임하겠습니다
    전종안 선생님!
    함께 하시니 고맙고 감사드리며 내일 뵙겠습니다.

  • 16.09.20 16:35

    아름다운 계절,, 가을,,
    뜻깊은 공연 준비에 수고하신 이서윤 회장님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9.22 22:03

    조대근 선생님!
    참으로 오랜만에 행사장에서 뵙습니다
    세월은 빠르게만 지나가는데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송년회가 기다리고 있겠지요...지난날 감사한 마음 안고 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16.09.24 07:39

    @이서윤 먼저 죄송한 말씀부터 올립니다
    어제 정릉기신제 행사가 있어 마치고 곧장
    가려 했는데 행사가 늦어저 귀한 행사에 참석
    하지못했어요 송구한 마음 입니다
    년말 행사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9.24 11:01

    @상록수 선생님!
    괜찮습니다
    내빈 소개시 어디쯤에 계시나 둘러보다
    바쁘셔서 못 오시나 보다 했습니다
    못 뵈어 아쉬움은 있었으나 보내주신 마음길에
    감사하고 뜻깊은 공연으로 잘 마쳤습니다
    송년회에서는 뵈옵기를 희망하며
    날짜는 12월 17일(토) 3시로 정해놓았습니다
    뵈올때까지 선생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16.09.21 12:14


    차분한 음성으로 <구부러진 길>을 잘 읊으시어
    울림이 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9.22 22:02

    작은 소리에 고우신 글 오롯이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성한 소리가 되도록 익히며 빛내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순 선생님 내일 뵙겠습니다.

  • 16.09.21 15:34

    그날 밝고 아름답게 만나요,**

  • 작성자 16.09.22 22:00

    벌써 내일입니다
    꽃이 피고 지고 단풍이 물들어 가는 세월속에서
    서로 같이 아름다운 길을 동행할 수 있슴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생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16.09.22 00:49

    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

  • 작성자 16.09.22 22:02

    온 몸으로 열정의 꽃을 피워내시는 유현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일 환한 모습 뵈옵겠습니다.

  • 작성자 16.09.24 10:55

    어제 '시와 음악이 흐르는 염창마을축제 축하공연'에
    출연하시고 참석하시고 문자와 메일 그리고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으로 시를 통한 문화 보급에 한발 넓은 걸음을
    내 딛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서로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고향같은
    따뜻함에 마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비영리법인단체 우리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는
    문화로 선하고 보람되고 가치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입니다
    언제든지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리며 낙엽이 물들어가듯
    선생님들의 마음 또한 아름다운 가을 서정이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6.09.26 23:08

    '시와 음악이 흐르는 염창마을 축제' 공연 영상과 사진으로
    선생님들의 열정이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저는 바쁘다는 이유로 늘 마음으로만 함께할 수밖에 없네요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10.03 19:00

    단후 선생님!
    서늘한 바람이 창문을 닫게 하는 가을입니다
    뜨겁던 여름 '음악의 날' 인사동 무대에서 뵙고
    시간이 맞지 않는 관계로 못 뵙고 있으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함께 하실 날 그리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걸음마다
    축복의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 16.10.11 07:26

    하루 25시를 돌다가
    어제 밤 돌아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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