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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최 : 이케노시타 & 다이나나케키죠 |
<아시아교류프로젝트> 총제작기획 빅웨이브 ․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
Tel / Fax 031) 506-0577 yureta@empal.com
대 표 : 김 탄일 / 017-234-2675
▷ 사 업 개 요 (2개 일본극단초청 연속투어공연사업)
사 업 명 = 아시아교류프로젝트 : 新감각일본극단 연극血전
(2개 일본극단초청 연속투어공연사업)
공연작품명.1 극단 이케노시타 【광인교육】
공연작품명.2 극단 다이나나케키죠【현대무용노(能)악집 한죠/큐죠】
공연일정.1
(극단 이케노시타 [광인교육] 작 : 테라야마 슈우지 / 연출,미술 : 나가노카즈후미)
2006년 7월 27일(금), 28일(토) 밀양연극제 참가 (7시공연)
2006년 7월 31일(화) ~ 8월 1일(수) 우석레파토리소극장 (화 7시 30분,수 7시 )
공연일정.2
(극단 다이나나게키죠 [현대무용노(能)악집 한죠 / 큐죠]
작 : 미시마 유키오 / 연출 : 나루미 코우헤이)
2006년 8월 6일(월), 7일(화) 거창국제연극제 참가 (8시공연)
2006년 8월 3일(금) ~ 8월 4일(토) 우석레파토리소극장 (금 7시 30분 / 토 4시)
공연장소
▶ (서울) 우석레파토리 소극장 (7월 31일, 8월 1일, 3일,4일)
▷ (밀양여름국제공연예술제) 7월 27일 28일
▷ (거창국제연극제) 8월 3일 4일
서울공연 티켓가격
일반 20,000원 / 대학생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공연예매 및 문의
▶ 빅 웨이브 031) 506 - 0577
오티알 www.otr.co.kr 02-3672-1677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 주 최 : 극단 이케노시타 & 다이나나게키죠
◇ 공동주최 : 100만원연극◎공동체 &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
◇ 제작기획 : 빅 웨이브
◇ 후 원 : 우석대학교연극영화과 / (사)한국연극협회 안성지부
◇ 조성 (일본후원) :(재)일한문화국제교류재단
◇ 협 력 : 문화공감구룹세븐스타/ 서울프린지페스티발 사무국/ 서울변방연극제 사무국 / 극단 바람풀 / 극단 원형무대 / 극단 오티알 / 한일문화교류노미까이/ 일유모(주)자넷코리아02-722-1565
▷ 아시아 교류 프로젝트 : 新감각일본극단 연극血전 기획의도
◎ [빅 웨이브 :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
대표 김 탄일
1년간의 기획과정을 거쳐, [07년 아시아 교류프로젝트 : 新감각일본극단연극血전]을 펼쳐봅니다. 한국의 젊은연극인, 문화운동 중심단체인 [100만원연극공동체]와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의 협력사업으로써, 일본 동경에서 활동하는 패기넘치며 예술성이 뛰어난 2개 극단을 초청하여 한국에 소개합니다. 시작부터 한국투어공연사업으로 계획한 본 사업은 서울의 [우석레파토리 소극장]과 [07,밀양여름국제공연예술축제]와 [07거창국제연극제]에서도 초청되어 공연을 합니다.
21세기를 겨냥해 제작된 본 사업을 통해 우리는 국경을 초월한 만남과 교류를 통한 21세기 연극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며, 심포지움과 같은 적극적인 부대사업을 통해 보다 밀도 있는 연극인들간의 화합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관객들에게는 일본의 신세대 일본극단들의 새롭고 신선한 작품으로 다가가보고자 합니다.
◎ [100만원연극공동체]
위원장 박 장렬
아시아 교류 프로젝트 『新 감각일본극단 연극血전』 -이케노시타 극단, 나가노 카즈후미 연출의 작품 [광인교육]과 다이나나게키죠 극단, 나루미 고우헤이 연출의 연극 [현대무용노(能)악집 한조/큐조]의 서울공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케노시타극단 (연못아래 극단 - 멋있는 이름이다)의 대표이자 연출가 나가노 카즈후미는 나와 비슷한 연배이다. 그와는 신주꾸의 작은 술집(예술을 사랑하는 지긋한 나이의 주인아저씨가 경영하는 서울로 말하면 ‘원탁의 기사’와 비슷한 분위기, 하지만 훨씬 작고 예쁜)에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며 기분이 거나하게 좋아져서 웃고 소리 지르고 술잔을 비워 나갔다. 그렇게 만나 가끔씩 서울에 오면 술 한 잔 하는 사이가 되었다. 왠지 정이 가고 믿음이 가는 그러한 연출가였다. 아마도 그의 작업에서 비치는 고집스러움을 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 나가노 연출가는 극작가 寺山修司 (테라야마 슈우지/Terayama Shuj)의 작품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연출가와 극작가의 오랜 세월의 만남도 아름답다.
다이나나게키죠 극단(제 7 극단)의 연출인 나루미 고우헤이는 2006년 연극집단 반의 동경공연에서 무대감독으로 만난 인연이 있는 젊은 연출가이다. 그의 긴 턱수염(분명치 않지만 5년동안 길렀나?)이 생각난다. 그 긴 턱수염과 부드러운 미소와 날카로운 눈매가 아름다운 잘생긴 젊은 연출가였다. 그는 분명히 무엇인가를 만나기 위해 턱을 들고 눈을 떠 열심히 밤늦도록 술자리를 함께 했고 그리고 우리 단원들과 떠들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함께 떠들던 두 연출가가 각자의 작품을 가지고 바다를 건너 한국에서 공연을 한다. 나 또한 일본공연에 갈 때 그 수고와 불편함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불편함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해 주었던 많은 연극을 사랑하는 이들의 봉사와 마음씨를 기억한다. 소통이 있었기에 다시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시아 교류 프로젝트 『新 감각일본극단 연극血전』을 통한 이케노시타 극단 (연못아래 극단)과 다이나나게키죠 극단(제 7 극단), <100만원 연극공동체>와의 만남이 한/일 연극인들의 뜨거운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
많은 연극인들이 공연장을 찾기 바란다.
왁자지껄 떠들고 소리를 높여 노래도 부르자.
헤어질 때 가슴이 약간은 시리게 하자.
그리고 그리워서 다시 만나자.
진심으로,
연극의 미래를 위해 던질 그 무엇인가를 발견하자.
두 극단이 아름다운 발자욱을 남길것을 확신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합니다.
▷극단소개
◆ 이케노시타 (池の下)대표,연출 : 長野和文 [활동지역 : 東京]
일본의 극단「이케노시타(연못아래)」는, 연극과 무도가 융합하는 새로운 지평을 목표로 해, 연출가 [나가노 가즈후미]를 중심으로 1996년에 설립된 극단입니다. 일본의 전위 작가로 시인의 테라야마 슈우지 작품의 연속공연발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6년 9월에 [스즈키 타다시]의 토가페스티발에 참가하여, [테라야마 슈우지]의「견신」을 발표, 토가 연출가 콩쿨의 우수 연출가상을 수상했습니다.
◆ 다이나나게키죠(第七劇場) 대표,연출 : 鳴海康平 [활동지역 :東京]
일본의 고전 예능인「능」이나「가부키」의 움직임 등을 도입해 세계적 연출가·[스즈키 타다시]가 고안 한, 일본인 독특한 신체성을 발전시킨「스즈키 메소드」,이를 배우 훈련에 사용해, 무도나 컨템퍼러리 댄스의 요소를 도입한 작품을 제작.
TV나 영화등의 영상 표현, 「문학의 연극적 발전」등과는 다른 연극 독특한 표현 효과를 추구하는 연극을 목표로 한다.
또, 연극에 관한 상황을 연구·개선하기 위한 운동도 실시한다. 일본·도쿄를 중심으로 활동. BeSeTo 연극제나 Shizuoka봄의 예술제외, 일본내에서의 수많은 국제 연극제에서 초빙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 공연작품소개
狂人教育「광인 교육」
Educating Mad Persons
현대의 광기의 원류를 뒤진다!
극단 이케노시타「신체 공간」극장
2007년 여름 밀양 국제 연극제로부터 서울.
그리고 나고야, 오사카, 도쿄 최후는 샹하이
3개국 6 도시 순회공연작품.
【이번「광인 교육」은, 테라야마 슈우지가 인형극을 위해서 쓴 각본을, 굳이 인간이 연기하는 것으로, 현대에 있어서의 광기란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작품입니다. 현대 사회에 있어 사람들은, 항상 인형과 같이 누군가에게 조종되고 있습니다. 매스 미디어, 인터넷, 모든 정보의 실에 조종되는 현대인의 모습은, 확실히 광기 이외의 아무것도의이기도 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연기하는 인형들의 모습을 통해서, 현대의 광기의 실태를 폭로합니다】
원작:Terayama Shuji (寺山修司) 연출・미술:Nagano Kazufumi (長野和文)
조명:Kitazawa Makoto (北澤真人) 음향:Maeda Norihiro (前田規寛)
◎ 출연자 (8명)
Inoue Michiyo (井上美千代) Izumi Sumio (いづみスミオ) Watanabe Kentaro (渡辺健太郎) Kito Risa (鬼頭理沙) Umezawa Ryota (梅澤良太) Aoki Iori (青木五百厘)
Fukai Kunihiko (深井邦彦) Yabe Mitsuaki (谷部光明)
◎작품 줄거리
무대는, 원 귀족이 살고 있었다고 생각되는「인형관」. 소아마비의 여자 아이의 난초는, 이 저택에서 가족과 살고 있다. 사시눈을 한 배의 설계사의 조부와 고양이에 미치광이의 조모, 말더듬이로 Berlioz의 열광적 팬의 아버지, 음탕한 언니(누나) 마유, 허무적인 시인 형(오빠)의 응사. 가족은 전부 조부아래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법의학자의 드크씨가 이 일가에 선언한다. 「이 집에 단 한 명만 미치광이가 있다」조부는 일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미치광이를 찾아내, 살해해서 밭에다 묻는 것을 결정한다. 그때부터, 가족들의 히스테릭한 [미치광이 찾기]가 시작된다.누군가와 조금이라도 다른 것을 하면 미치광이로 된다고 생각하여, 모두 같은 행동을 취하게 된다. 똑같이 이야기하며, 똑같이 먹어 이윽고 모두 같은 얼굴이 된다.
난초 한 명만이「이런 일은 이상하다」라고 항의한다. 난초의「특이한」행동을 보고, 가족들은 난초가 미치광이라고 말하며 참살한다. 당겨 뜯어지는 난초의 목. 난초의 가성만이 테이프 레코더로부터 흐른다. 인형극은 끝났던 것이다.
▷ 공연작품소개
▶ 다이나나케기죠 한국투어공연
Dainanagekijo KOREAN TOUR
第七劇場 韓国ツア-公演
▶ 현대무용노(능)악집 - 한죠/큐죠
現代舞踊能楽集-班女/葵上
Contemporary [ DANCE + NOU ] ; Hanjo / Lady Aoi
우리가 공연하는 작품은, 일본의 전통 예술의 노(能)의 공연 목록을 , 미시마 유키오가 어레지를 더해 쓰여진 희곡이다. 미시마 유키오는 노벨 문학상 후보에도 오른 세계적 작가이며,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의 문체는 매우 시적이고 아름답고, 그리스 비극에도 닮은 심플하고 강력한 에너지가 있다. 이 희곡을, 노(能)나 가부키와 같은 일본 특유의 신체성과 컨템퍼러리 댄스의 융합으로, 현대에 새롭게 되살아나게 하려한다. 결코 낡지 않고, 일본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그리고 세계로 통하는 보편적인 매력이 흘러넘쳐나는 작품으로 꾸미어, 시대와 국경을 넘는 인간의 에너지를 느껴지는 작품을 목적한다.
원작 Yukio MISHIMA (三島由紀夫) / 연출 NARUMI KOHHEI (鳴海 康平)
◎ 출연배우
안무&출연 ATAKE HANAKO (阿竹 花子) / 통역&출연 HONG MYUNGHWA (洪 明花)
SAJIKI YUKAKO (佐直 由佳子) KIBO CHIHIRO (木母 千尋) TERAO EHITO (寺尾 恵仁)
YAMADA YUKO (山田 裕子)
◎스텝
조명 SHIMADA YUHO (島田雄峰)
음향 NAGANO JUNYA (永野順也)
조명TAIRA ISAO (平良 勲) ETO YAYOI (江藤 弥生)
기획보조 SASAKI TOORU (佐々木 透)
무대보조 KOSUGE HIROSHI (小菅 紘史)
= 줄거리
*「班女」한죠
중국의 고사를 원전에 가진 능(能)(노오)의 동명(同名)작품의 개작등장인물은, 남자와 교환했던 부채를 품고서, 남자가 오는 것을 기다리다 미처 버린 하나코, 미친 하나코를 받아들여 데리고 와 함께 살게 된 화가인 미츠코. 그리고, 매일 역에서 남자를 기다리는 하나코의 모습이 신문에 실린 후에 요시오를 자처하며 나타난 3인.하나코와 미츠코의 근처에 요시오 가나타나, 미츠코의 방해를 이겨내고 요시오는 하나코와 만나게 된다.그러나, 하나코는 그 남자가 요시오 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되돌려 보낸다.원작에 있는 노「班女」와는 결말부문이 크게 변한다.
[**해외에서는 대단히 평가가 높은 작품.]
* [큐죠]
[源氏이야기]의 [큐]를 원전으로 한 노의 동명(同名)연목의 개작
등장인물은 돌연히 입원해버린 규와 그의 아버지인 규를 방문해온 광. 그리고,그 병원에서 환자를 담당하는 간호부와 매일 밤, 병문안을 찾아오는 광의 옛 연인이었던 육조의 4명.규를 괴롭히기 위해 영혼으로 병실을 방문하는 육조. 그것이 귀신이라는 것을 모른체 대응하는 광. 광이 눈앞에 있는 육조가 귀신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규가 죽음에 이르는 라스트는, 그 극적 전개에 많은 사람으로부터 절찬리 사랑 받고 있다.
◆작가소개
【천재극작가 寺山修司 (테라야마 슈우지) 】
Terayama Shuji
1935년 아오모리현 출생. 중학교 때부터 시작가로 인정을 받았으며 와세다 대학 문학부에 재학 시절에는 천재적인 시조가로 알려져 있었다. 59년경부터는 라디오 드라마, 희극 시나리오를 쓰며 실험 영화도 만들었고, 67년에는 연극 실험실 '천정 관람석'을 만들어 언더그라운드 연극의 선구자가 되었다.
71년 그 연극의 영화판인 [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서자]로 본격적인 극영화로 진출, 계속하여 [전원에 죽다](74), [복서](77), 그리고 [안녕 방주](82)가 있다.
16밀리 실험영화로는 [토마토 케찹 황제](70)가 대표작이다.
시대를 초월해 현재도 계속 질주 하고 있는 천재 극시인 테라야마 슈우지. 그가 남긴 언어들은 아직도 살아 있다.연극, 단가, 시, 소설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사후 17년이 지나도 아직도 그의 작품들은 계속 공연되고 있으며 여러 사람들에 읽혀지고 있다.
●三島由紀夫 (미시마유키오) Yukio MISHIMA
(미시마 유키오:1925년1월14일 ~ 1970년11월25일)
일본의 남성작가, 극작가, 순의회 회장.
본명은 平岡公威(히라오카 키미타케). 도쿄시 四谷구 출생.
학습원 초등과로부터 중등과, 고등과를 거쳐 도쿄제국대학법학부졸.
졸업 후,일본대장성 국민 저축과에서 근무하다 9개월 만에 퇴직, 작가로써 독립했다.
1970년12월25일, 활복 자살.
대표작으로는 [가면의 고백] [금각사] 등.
희곡에는 [사도공작부인] [내 친구 히틀러] [근대 능악집] 등 이 있다.
유미적(唯美的)인 글의 작풍으로 알려져 있다.
●근대노(能)악집에 관하여
三島由紀夫 (미시마유키오)작(作)의 희곡집 / 총8편 수록
「규상」,「道成寺」,「班女」,「綾の鼓」이외 4편 수록
해외에서는 「班女반녀」의 인기가 높다. 일본 능(能)(노오)의 세계를 소개했다, 라는 점에 있어서, 이 희곡의 가치는 매우 높다.
▷ 한국기획 단체 소개
[빅웨이브 :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
대표자 : 김 탄일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는 21세기를 살아가며 우리가 하고 있는 연극의 의미란 무엇인가? 라는 실천적 의문과 미래한국의 문화위상에 걸맞은 연극은 어떤 것 일까? 라는 의식으로부터 결성된 미래한국의 공연예술을 책임질 예술가들의 네트워크型 예술단체 입니다.
또한, 한국의 공연문화와 세계의 공연문화가 상호 교류와 협력함에 있어서 문화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민간예술단체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공연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합니다.
상업연극이 기승을 부리는 이 시대에 보다 먼 시각과 큰 포부를 가지고 꿋꿋하게 순수기초 예술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각박한 현실 때문에 잃어버린 마음과 혼돈된 가치에 대해 저희는 함께하는 예술가들과 시대의 외곡과 상실된 곳에 진실들로 채워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저희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한 단체로써 한국문화가 어려울 시대일수록 노력하여 세상에 힘이 되는 그날까지 연극인들의 21세기적인 작업들을 해 나아가려 합니다.
[빅 웨이브]는 1998~셰익스피어 연극 상설무대를 시작으로 한국공연예술계에 예술성과 공연예술의 대중적인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제작형 극단 BIG WAVE(공연기획 YURETA)입니다. 그의 노력의 결과물로 [2005년 한,일 우정의 해]를 맞이하며 일본의 공연예술계와 적극적인 교류사업을 수행하였으며, 더나가 일본과 아세아를 그 발판으로 삼으려 합니다. 21세기 시대정신을 반영한 신감각의 프로듀서 극단입니다
◎ [빅 웨이브 +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 주요활동이력
◇ 98_ 2000년 셰익스피어 연극상설무대 주최
◇ 98_ 99년 민족음악 일본종단페스티발 한국단체참가 코디네이팅.
◇ 2003년 극단 여행자 “한여름밤의 꿈” 일본동경 [300인극장] 공연 코디네이팅.
◇ 2004년 한국예총주최 소년원 전국8개도시투어공연 [가스펠] 사업주관
◇ 2005년 극단 靑年劇場 : [총구] 전국 14개도시 순회공연사업
◇ 2006년 순천시립극단 한일공동제작사업 [약초꾼 두리의 비밀] 제작주관
◇ 2007년 [21세기연극인네트워크 사업 : 드라마 리딩 페스티발] 주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