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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저녁 불영사 앞 민박집
집 입구가 이런 정도는 되야..
비맞은 개와 강아지
민박집에서 차려준 저녁상
땅속에 묻어놓지는 않았지만, 얼음이 서려있음
6시전에 출발, 불영계곡
마을이름, 왕피리
비가 온 새벽길
불영계곡
천축산 불영사 일주문
일주문 들어서서 계곡을 한참 걸어들어가다보면
5월의 녹색
참, 입구에 '황우석연구재개' 요구하는 불자모임 현수막이 걸려있었음...
오래된 나무가 인사
불영사 연못
비구니스님들 절이라서 그런지
종교의 정의
대웅전 앞 석탑
대통령 등도
거북이 머리만 들이밀고 있다. 화산이라 불 기운을 누르려고...
깨끗하게 사시네요
오래된 나무 밑
아침밥 얻어먹다, 공양이라고 해야
등도 여러가지
근처 군부대에서 파견 지원
불영사를 빼고는 불영계곡을 말할 수 없을 것같다
7번 도로, 죽변항 가는길
수협이 내려다보이는 건물 위
잡은 새우가 너무 투명해서 슬펐다
죽변항
수협 옆건물 4층, 전망대
대게는 5월까지
말린명태살, MADE IN DPR KOREA
울진을 향하여
6만 울진군민은 4차선을 원한다
바쁜 가은님이 극구 추천해서 따라간 칼국수식당
칼국수와 회 대신 오늘은 회국수
특이한 재료가 들어간 것도 아니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는 기억밖에...
시장 안으로
울진장이 유명하다는데, 2일 7일에 와야 구경할 수 있다.
문어
연호정 맞나?
곳곳에 걸린 현수막
골목 담벼락 아래
울진에서 가은님 찾기 무쟈게 쉽습니다. 힌트 : 학교 앞
아래 가은님 글 보니 더욱, 울진은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