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8월 26일 화요집회 전도제자 개인녹취 (JS LEE) 제목 : <복음 (근본) 적용> (행1:1,3,8)
※ 서론 ▶ 이번 전도대회도 그렇고 앞으로도 우리가 계속 살아가는 동안에 기억해야 되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전도 대회 하지 마시고요, 인생 해답을 얻으세요.
인생해답 ▶ 아까 밑에서 이야기 한 것 간단히 요약한 것입니다. 힘도 없는데 힘내서 전도한다? 그게 얼마나 고생입니까? 내가 교회 잘 되어보려고 몸부림친다? 얼마나 불쌍한 일입니까. 인생 해답을 얻어야 되요. 저는 첫날 나가자마자 얻었어요. 전도가 너무 힘들고 부끄럽더라고요. 그게 제게 답이었습니다. 내가 이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멀리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과 나하고 안맞다는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 속에 내가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너무나 쉽게 발견했어요. 많은 성도님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는 열심히 하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나를 발견해야 합니다. 많은 교회는 능력을 발휘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성경은 은혜를 받으라고 합니다. 자꾸 우리는 뭔가 헌신하고, 뭔가 열심히 하고 언제까지 그럴 겁니까? 성경은 답을 얻으라고 합니다. 내가 일을 많이 했다? 아닙니다. 감사한 일이죠.
1.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겁니다. ▶ 전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모임입니다. 그런 전도대회 되길 바랍니다. 모든 임원들부터 모든 목사님들, 모든 스텝들이 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은혜를 입어야 되요. 중직자부터. 렘넌트부터.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구나 이걸 봐야 되요. 나쁜 말로 목사님이 그렇게 안 하는데 어떻게 교인들이 볼 수 있습니까? ▶ 이번에는 전도대회 제가 많이 개입했습니다. 안 해도 되는데 개입을 해서 우리가 잘되고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신앙양심상 전도를 전도답게 해야 되지 않나. 명절인데 88체육관 모인다는거 힘들다. 전 지역에 동시에 모여라. 그리고 불필요한 돈 들이지 말고 있는거 활용하자. 전 교인이 이 전도운동에 참여하라. 그리고 내 인생에 답을 얻으라. 서울 사람들은 임마누엘 서울교회 크니까 거기서 모이자. 문제는 예원교회하고 임마누엘 교회는 자리 1000석을 비워놨데요. 안 오면 골치입니다. 1000석을 채워야 하니까. 전 지역에서요 똑같이 내가 이번에 전도대회에서 굉장히 답을 얻었다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뭡니까?
2. 하나님 예비한 제자를 찾고 내가 이 축복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 이렇게 되야만 그렇게도 어렵게도 안되던 것이 해결됩니다.
3. 문화를 이기게 됩니다. ▶ 미용선교, 각 봉사 NGO, 의료선교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 옆에서 하세요. 우리교회는 한번도 안해서 우리 주위 사람들 우리교회 욕하고 있데요. 교회에서 노인들 불러서 머리 깎아주고, 약도 주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저 멀리도 가는데. 그렇잖아요. 한국에서는 주위사람들이 교회 싫어합니다. 어제 당회에서 말했어요. 앞으로 교회 지으면 쉼터부터 만들어라. 무슨 교회가 이상한 집단으로 보여요 자기들끼리 모여서 노래나 부르고 다른사람 볼때는 이상한 집단입니다. 왜 그리 말합니까? 문화. 이번 전도대회 전문인들 다 모이세요. 그리고 전도하세요. 이용하는 사람들 해외 나가면서 왜 국내에서 안합니까. 미용선교 하시고요. 교회가 행사하거나 모임하면 뒷받침 하면 성령이 역사할 것 아니에요. 음악하는 사람들 다 모이세요 이번에. 이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 땅에 찬양하고. 이래서 흑암이 꺾이도록 하세요. 그게 전도에요. 전도 하니까 또 하나의 부담되는 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도 하고 가기도 합니다. 결국 목적이 뭡니까.?
어떻게 해서 마가다락방에 3000제자가 일어났느냐? ▶ 알아야겠죠. 이유를 알아야 하죠. 안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말은 되는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서 전혀 방법도, 질서도 없다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한 지역을 살렸느냐? ▶ 이게 지교회입니다. 사역자입니다.
어떻게 한 나라를 살렸느냐? ▶ 이게 선교입니다.
▶ 아까도 이야기 했잖아요. 저는 그분을 생각만 하면 은혜 되요. 대학집회에서 김준곤 박사 설교 듣고 선교사로 가겠다고. 실력 있어요. 집사님인데 아주 높은 자리 승진했어요. 그것도 본사에. 그때 집에 와서 기도했데요. 내가 집회 때 대학생 때 하나님 앞에 선교한번 나가기로 기도했는데 언제 나가야겠냐? 늙어서 나가야 되냐? 돈 떨어져서 나가야 되냐? 목 날아갔을 때 가야 하냐? 갈 데 없을 때 가야 하냐? 언제 가야되겠냐? 지금이다. 1주일 만에 사표 내니까 은행이 난리가 난 것입니다. 선교비 그동안 다 모았습니다. 기도만 했데요. 저는 그 사람 볼때 진짜 멋지다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 보면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선교를 알아야 되요. 한 나라. 이게 성경 전체 이야기입니다.
▶ 그러면 여러분이 당연히 이 축복을 봐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은 70인이다. 중직자다 상관없이 여러분이 이 축복을 알아야 하기 위해서 4가지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복음 (근본) 적용> ▶ 쉽게 말하면 많은 성도님들과 우리가 이 복음은 근본인데, 복음 적용을 못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개인 만났을 때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뭘까요? 아니 복음 적용이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복음 적용이 되어야 낫던지 할 것 아닙니까. 복음 적용이 잘못 되었다는걸 전혀 생각 하지 않아요. 중직자가 가장 먼저 받아야 하는 내용이 뭐냐? 이 복음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 적용이 바로 되는겁니다. 지금 우리교회가 해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이것부터 만나는 사람에게 가르치고 내가 누려야 합니다. (행1:1,3,8)
▶ 복음 적용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냐?
1. 그리스도 (행1:1) ▶ 그리스도 알고 있습니다. 끝, 재앙, 사단, 지옥 ▶ 이 그리스도라는 말은 사실은 끝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나는 재앙이 있든 없든 그리스도 깨서 재앙, 사단, 지옥을 무너뜨렸습니다. 성경에 있지만 제가 느낀대로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1) 일단 저는 증거를 찾았습니다. (66권, 역사, 현실) ▶ 성경66권에서 증거를 찾았는데 이 그리스도 적용 안 될 때마다 망했어요, 성경을 자세히 보니까 이 그리스도 회복 될 때마다 살아났어요. 그러니까 잘 믿는데 실제 적용이 안 되는 겁니다. ▶ 그리고 역사를 봤습니다. 그 어떤 인물도 나와서 지구상을 행복하게 하지 못했어요. 훌륭한 인물이 나오면 제일 잘한 것이 싸움입니다. 요즘은 이순신 장군 열풍이 대단합니다. 우리말로 적을 이긴 것이죠. 성경적으로 이야기 하면 선교대상을 많이 죽인거죠. 영웅 됩니다. 행복합니까? 그럼 일본은 가만 있지 않습니다. 언젠가 또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역사를 봐도 답이 없습니다. 이걸 저는 어느 날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답 없다는 것을.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성경도 성경이지만 역사 보면서 절대 답이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훌륭한 인물이 뭐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시간지나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답이 안 되는 겁니다. ▶ 나는 그러면서 더 놀라운 것을 보았어요. 현실을 봤어요. 현실을 자세히 보니까 심각해요. 제가 어느 정도로 이게 발견 되어졌냐? 다른 사람 밥먹는 것만 봐도 느껴지는 것 있죠. 한번은 우리 집 옆에 교수집 애들하고 우리 애들이랑 강가를 갔어요 산에. 어린 아이들 좋아하니까 텐트치고 먹고 하는 것이죠. 하루종일 있었는데 가만히 봤어요. 남 쳐다보는 것도 꽤 배울게 많아요. 어느 젊은 부부가 내리더라고요. 막 열어요. 끄집어 내더라고요. 신나게 먹더라고요. 그리고 싸 가요. 별일 아니잖아요. 나는 그 사람 씹는데 저래야 사는 것이지. 먹고 살려면 그리 해야지. 그건 있을 수 있는 일인데요. 더 깊이 있는 현실을 보니까요 답이 안 되요. 저는 여기에 분명히 아 그리스도만 답이다. 기독교가 답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답이다.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답이다. 만약 그리스도가 절에 간다면 절에 가야 합니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 제 개인적으로 그냥 교회 다니는 것은 우상숭배와 똑같다. 그러니 교인들이 안 된다고 망하는거에요. 그리스도로 확실히 각인되지 않으니까 우상숭배와 똑같아요.
2) 다른 것, 틀린 것, 나의 것 ▶ 나도 모르게 지금까지 다른 것으로 각인 되어 있는 거에요. 다른 것으로 각인되면 다행인데 사실은 틀린 것으로 각인 되어 있어요. 그게 난줄 알고 나의 것으로 각인 되어 있어요. 절대로 나 이상을 못 벗어나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이거 발견하니 아찔합니다. 절대로 나 이상을 못 벗어나요.
3) 그러면서 우리는 각인 되어 있어요. - 오직 ▶ 그럴 수밖에 없구나. 왜 예수님은 오직이라고 했을까. 다른 것이 필요없다가 아니라 이것 아니고는 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니가 가진 학벌이 필요 없다가 아니라 이 일 아니고는 너를 살릴 수가 없다는 겁니다. 교회 가 보면 불신자와 똑같습니다. 싸우다가 당하다가 맨날 그래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돈 좋아하잖아요. 강도짓 왜 해요? 돈 좋아서 그러잖아요. 거지 왜 합니까? 돈 좋아서 하잖아요. 똑같잖아요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은 강제로 했을 뿐이고 우리는 은혜롭게 받았을 뿐이지 똑같잖아요. 그러니까 이 그리스도에 대해 적용되는 부분을 모릅니다. 이렇게 쉽게 설명하면 못 알아듣습니다. 저게 무슨 말이지 하고.
4) 요19:30 - 나는 X ▶ 저는 어떻게 은혜를 입었느냐 하니까요. 요19:30에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그랬어요. 나는 하나도 이루어진게 없어요. 여기서 답 없었어요. 그리스도는 다 이루었다고 하는데 나는 이루어진게 없는데? 그리스도는 다 이루었다고 했는데 나는 되질 않는겁니다.. 자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분명히 다 이루었잖아요. 나는 안 되는데? 여기서 굉장한 답을 얻었어요. (1) 여기서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 뭔가 발견했습니다. ▶ 내가 안 되는 것 말고 내게 중요한게 뭐냐? 그게 중요합니다. 내게 중요한게 뭡니까? 그리스도는 분명히 끝냈는데. 나는 그리스도는 다 끝냈지만 내가 안 되었다 생각하니까 안 되는겁니다. 이걸 발견 못하니까 그렇습니다. 이걸 발견해야 합니다. 옛날에 내가 있던 교회 그분에게 미안하지만 사람이 조금 모자라요. 거의 다 알아요. 본인만 몰라요. 그런데 이게 목사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대답이 좀 그렇죠. 니가 모자라니까 목사 하지마. 이 말 하기 힘들잖아요. 교회를 나가버렸어요. 어느 날 목사 되어 있었요. 이래서 그것도 6개월도 안 되었는데 목사가 되었어요. 지금은 없어졌는데 부산에 로얄호텔이라고 있는데 거기 있는 겁니다. 나에게 오더니 명함을 주는 겁니다. 목소리 힘 주면서 제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 되면 목소리 바꿔야 하잖아요? 니가 어떻게 목사가 되었냐? 하니까 대답이 걸작입니다. 하나님이 급하신가보죠. 절대 목사님 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지금까지 죽도록 고생하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 믿는자면 구원 받았겠죠. 그 사람 자기에게 제일 중요한게 모릅니다. 그 병부터 고쳐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고치십니다. (2)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게 뭡니까? (3) 그리고 나는 누구입니까? ▶ 자꾸 나라는 것을 기준으로 고집을 피우니까 적용이 안 되는 겁니다. 나에게 그리스도가 적용이 되어야 한다. 그렇죠? 그래야 살아나는 겁니다. 저는 옛날에 늘 돈이 없는 겁니다. 책 사려고 하면 돈이 있어야지. 등록금, 학교, 밥, 애들 돈 있어야지. 그런데 내 마음에 제일 충격된 날이 있었습니다. 너무 없으니까 우리 집사람이 보험회사를 갈려는 겁니다. 전도사 때죠. 내가 생을 걸고 말렸어요. 그래도 한번 갔다왔는지 모르겠는데 생을 걸고 막았어요. 나는 마음에 굉장히 상처되더라고요. 전도사가 돈 팍팍 벌어서 주면 되는데 전도사 그게 안 되잖아요. 얼마나 어려웠으면 그리 할려고 했겠어요. 그때 였어요 그리스도는 다 끝냈다면서요? 내가 지금 돈이 있어야 되는 시간표냐? 내가 지금 밥먹을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 시간표냐? 그러면 못 먹어야 되느냐? 그건 아니다. 뭐냐 이 말입니다. ▶ 내가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고 있었어요. 전도사로서의 가장 중요한 것을 못보는 겁니다. 더 급한게 있어요 그걸 못보는 겁니다. 그리고 나는 돈돈 하고 있는겁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앞으로 내가 뭐할건지도 모르면서. 그래서 내가 답 냈습니다. 그냥 전도하러 간게 아닙니다. 그 이전에는 교회 파트 부흥시키려고 갔는데 아닙니다. 그때부터는 진짜 간겁니다. 이 은혜가 진짜 큽니다. 매일 들어간게 아니라 매일 들어가 졌습니다. 제 힘으로 매일 못갑니다. 저는 교육전도사인데 교육전도사가 왜 매일 교회갑니까? 매일 간 겁니다. 그러니까요. 이 교인들이 그리스도가 적용이 안되요.
2. 나라 (행1:3) ▶ 이 답을 얻은 누가가 하는 말이 지금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40일동안 이야기 하신 이후를 설명하겠다. 사실상 이게 적용이 안 되는겁니다. 예수님께서 40일동안 밤낮으로 설명하셨는데 우리에게 이게 적용이 안되는 겁니다. 저는 2번째 것이 따라왔습니다. 어떤 나라입니까?
▶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동안 설명했다. 쉽게 말하면 찾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행1:3-8 이후에 나오는 것이 싹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사도행전 이후에 나오는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요. 저는 거기서 중요한 것을 봤어요. 1) 영적인 나라 ▶ 사도행전에서 봤어요. (1) 세상과 세상임금 사탄과 지옥배경 ▶ 잘 살수밖에 없고 망할 수밖에 없어요. 우선 힘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반드시 어려움 올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복음을 전하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알게 되었어요. 틀림 없습니다. 이거 알면 낙심할 이유가 없어요. 그 나라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뭡니까? (2) 구원 받은 우리와, 우리의 배경과, 하나님께서 보이는 주의 천사 ▶ 이 배경은 어마어마한 것이거든요? (3) 사탄과 악령의 역사들이 전 지구를 덮은 것이 보여요 ▶ 미국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무속인들이 모여서 만든게 뉴에이지 운동입니다. 귀신들리는 운동해서 사람들 혼란 주는게 프리메이슨 운동입니다. 어마어마한 정시기도로 세계정복하는게 유대인입니다. 어제도 이야기 했습니다. 교황님 오셔서 복음 싹 빼고 모든 좋은 이야기 다 했습니다. 그러면 여론이 좋아하는 겁니다. 여론은 진실이 아니니까 사실이죠. 신문은 사실만 말하지 진실을 말할 능력이 없습니다. 방송이 진실 말할 능력 있습니까? 사실만 말하는 겁니다. 자기들 입장에서. 그러면 되요. 그러니 난리지. 싹 복음 없이. 예수 안 믿어도 세례줍니다. 내가 볼때 참 대단하다. 내가 뭘 느꼈는지 압니까? 참 사단이 대단하다. 전 세계에 복음 싹 없게 합니다. 평화가 옵니까? 평화? 얼마나 좋은 단어 썼습니다. 저는 이걸 봤습니다. 하나님 나라. 이건 하고 안 하고가 아닙니다. 2) 세상 나라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 ▶ 로마, 유대인, 시대 어떻게 될 것인가. 3) 여기에서 미션을 주셨습니다. (40일) ▶ 40일 동안. 이게 중요합니다. 40일이 뭡니까? 40일을 채워야 되는게 아닙니다. 40일 넘어도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미션 발견한 그 시간이 기준입니다. 여러분 교회 돌아가셔서 교인들에게 가장 가르쳐야 하는게 뭐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미션 임하는 날 하나님 나라 임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중요한걸 다 빼고 예수님이 말 안한 다른거 잡으면 망하는겁니다. 여러분 일어나고 개혁교단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세계교회 큰일 났습니다. 제가 지금 위협 조장하는겁니까 비판하는 겁니까? 아니라니까요. 대교회들이 싸움 붙어서 난리입니다. 왜 싸우느냐? 싸울 수밖에 없어요. 다른걸로 키웠기 때문에. 그러니까요 싸울 수밖에 없어요. 맞다 안 맞다 이전에 싸울만 하니까 싸웠겠죠. ▶ 여러분 이 속에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목사님들은 오늘부터 기도제목 삼으시고, 전 교회에 하나님 주신 미션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목사입니다. 장로님들은 지교회 가면 현장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중직자입니다. 평신도는 현장가면 불신자에게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전도입니다. 이거 회복하는 겁니다. 이게 적용이 안되어서.
3. 성령 (행1:8) ▶ 방법 설명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1) 세 절기 (오순절)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성경에 절기 많이 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같이 나오죠. 그 전에 유월절 우리 구원 받은 것입니다. 수장절은 천국가는걸 말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오순절입니다. 오순절 파가 아니라 오순절입니다. 능력 임하게 되고 권능 받게 될 것이다. 2) 오직 - 간절 ▶ 다른게 필요없다가 아닙니다. 거기에서 간절히 기도했다. 3) 방법 ▶ 여러분이 여기에 대한 나의 방법을 찾는 날 승리는 시작됩니다. 치유는 시작됩니다. 말하자면 갈보리산 체험, 감람산 체험, 마가다락방.
? ▶ 여러분이 이걸 찾아내는 날 여러분은 모든 것 시작됩니다. 치유 시작됩니다. 전도운동 시작됩니다. 어떻게 찾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복음 없이 찾은 사람들이 주로 어디 갑니까? 불건전 신비주의로 갑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는 겁니다. 복음 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걸 찾으면 율법주의가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망하는 겁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육으로만 해석한 것입니다. ▶ 1,2번을 알고 3번을 알고 간단히 시작하면 오늘부터 회복됩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들이 새가족에게도 알려주고 현장에 알려주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결론 ▶ 이러다 보면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 말씀하고 현장 가니까 안 맞잖아요 ▶ 그리스도는 다 이루었다고 하는데 나는 안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하고 현장 가 보니까 도저히 안 맞아요. 안 맞아야 되지 맞으면 하나님 말씀이 아니죠. 그런데 여기서 모든 답이 또 나오기 시작합니다.
행2:1-47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안맞는게 아닙니다. 살려주는겁니다. 딱 맞게 되어있죠. 이것은 이스라엘 나라를 살리는 시작이요 세계 살리는 시작입니다. 안 맞는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어떻게 이게 맞습니까?
행4:1-21 ▶ 베드로를 법정에 세웠습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앉은뱅이 세웠다고 법정에 섰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날 그 집에 성령충만한 역사를 주셨다. 맞는겁니까 안 맞는겁니까? 맞게 되어 있어요. 여기까지 가는 것이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 나는 교회 와서 신앙생활 하는 것과 우리 집과 안 맞다 하면 여러분은 적용을 못 시키는 겁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행13:1-4 ▶ 하나님 말씀하고 이 동네하고 어떻게 맞습니까. 안 맞죠
행19:1-7 ▶ 로마로 가려고 하는데 두란노죠. 맞을 수 없습니다.
답 ▶ 여기에 또 중요한 답이 있습니다. 이 복음이 나에게 적용되고부터 역사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이 부분 가지고 생각만 조금 하셔도 됩니다. 어제 방송에 보니까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감독이 새로 바뀌면 기술이 바뀌잖아요. 그런데 초등학생 축구선수는 1달만에 바뀐데요. 그런데 세계적인 프로선수들은 1년 되도 안 바뀐데요. 축구도 각인이 되는 것이구나. 여러분이 듣고 바뀌면 역사 일어납니다. 지금 크게 위대하고 하자? 시간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그 차이입니다. 저는 이거 볼 때 맞더라니까요. 그럴 수밖에 없구나.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어요. 그러니 응답이 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에게 이 부분이 모르게 되면 나도 모르게 다른 걸 붙잡게 됩니다. 그래서 꼭 정말 여러분 개인 살리고 교회 살리는 진짜 응답이 일어나야 합니다. ▶ 실제 오늘 강의는 중요합니다. 전도, 기도, 말씀 어떻게 적용하냐? 이건 그것 이전에 복음에 대한 적용입니다. 제가 잘 믿는다는게 아니라 이 복음이 내게 적용되고 나니까 다른게 하나 나와요. 뭐가 나오냐하니까 굳이 나라는걸 할 필요 있겠냐. 그런 생각이 들더라니까요. 그게 또 답이고요. 굳이 내가 뭘 이렇게.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미 나와 함께하신 것이다. 그래서 제가 제일 이해 안 되는 것이 자기 주장을 하고, 자기 주장 때문에 싸우고 문제되는건 잘 이해가 안 되요. 내 고집, 내 생각, 내 것. 그렇잖아요. 그게 그렇게 맞는것도 아닌데. 이제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그렇다면 내가 그 안에 산다는 것은 엄청난 삶이 됩니다. 오늘 하루종일 여러분이 꼭 성도님들은 적용이 안 되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님들과 여러분이 가셔서 이 응답을 가지고 누리고 전해야 합니다. 제가 믿기로 여러분 말씀만 알아들어도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끝)
☆ 2014년 8월 26일 화요집회
70인 개인녹취 (JS LEE) 제목 : 전도 (축복) 적용
▶ 세상은 지금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지고 있는 휴대폰만 해도 무한 발전할 때가 왔습니다. 훌륭한 교황님도 계십니다. 그리고 훌륭한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자꾸만 재앙 속으로 덮여갑니다. 전쟁은 더욱더 심해집니다. 마약은 최고 상품으로 전 세계화 되고 있습니다. 마치 지구는 정신병동 처럼 되었습니다. 복음이 아니면 안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꾸 세상 기준으로 성경을 보면 그리스도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갈보리산의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의 응답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 놓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복음이 내게 적용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급합니다. 여러분이 하셔야 합니다. 큰 일은 못해도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해야 합니다. 또 여러분 가까이 있는 교회 주위에서 하셔야 합니다. 그게 아침1강이었습니다. ▶ 2강은 전도는 사실 모든 축복의 근원 아닙니까? 이걸 잘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도를 알면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여러분 이 때 어떤 일이 벌어졌죠:?
서론 1. 창3:15, 창6:14, 출3:18, 사7:14, 마16:16 ▶ 창3:15 붙잡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창6:14 방주안에 들어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출3:18 언약 붙잡았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럼 그 이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고 이 이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걸 잊어버렸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너무나 명백한데 놓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한 이사야의 말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마16:16 고백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성경이 명백한데 많은 사람이 놓치고 있죠. 그렇다면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2. 사단이 그리스도 없는 모든 곳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요8:44, 고후4:4-5, 요16:11-14) ▶ 고후4:4-5 세상을 완전 장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8:44 그리스도 없는 세상을 장악한 아비라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상신이라고 했습니다. 요16:11-14에는 세상임금이라고 합니다. 복음없는 불신자는 재앙 올수밖에 없습니다. 1) 재앙시대 ▶ 성경에 약속된 재앙이 계속 올 수 밖에ㅔ 없습니다. 2)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 wcc성경에 예언되었습니다. 멸망시대 적그리스도의 시대 예언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도 그렇고 통합국가 일어날 것을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못이긴다고 되어 있습니다. 일어나지만 승리 못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3) 가장 문제가 그리스도 없는 목사입니다. 그리스도 없는 모든 곳에 재앙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 안다는 말이 중요합니다. ▶ 그리스도라는 말이 끝인데. 안다는 말이 문제입니다. 디노스코라고 하는데 얼마나 압니까. 박근혜 대통령 압니까? 다 압니다. 그걸 안다고 하면 안됩니다. 한번씩 전화도 해야 아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안다는건 모든게 끝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이런 답을 놓고 볼때에 지금 우리의 중요한
※ 본론 1. 시작이 어떻게 되어야 하냐? ▶ 성경에 베드로가 마16:16 이 고백을 하기 이전에 예수님이 일반적인 종교들이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쁜거 아닙니다. 병도 고치고, 밥도주고, 기적도 주고. 이 고백 하고 나서 예수님이 변화산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제서야 본격적으로 하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십자가에 대한 죽음입니다. 처음에는 베드로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셨죠. 그리스도는 알았지만 그 어마어마한 것을 몰랐습니다. 이때부터 그리스도께서는 중요한 것을 시작하셨습니다. 1) 우리의 신앙고백이 어디서부터 시작됩니까 (1)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님이구나 (믿음) ▶ 이게 우리의 발견이고, 확인이고, 믿음입니다. 왜냐면 그리스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예수구나.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셨는데 석가를 보내셨다면 우리는 석가를 믿어야 해요. 그렇죠? 예수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아 그리스도를 보내셨는데 그분이 이분이구나. 이게 우리의 믿음이란 말이에요. 이게 구원이거든요. (2) 예수 그리스도 (고백) ▶ 예수 그리스도 할 때는 이미 우리의 고백입니다. 그리스도가 예수구나.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습니다. (3) 예수가 그리스도다 (전도) ▶ 비슷한 말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게 전도입니다. 전도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전도 못하는 것입니다. 불신자 찾아가서 간단하게 말할 수 있어요.
재앙 ▶ 왜 당신에게 계속 재앙이 임하느냐? 사실 별 잘못도 없는데 왜 임하느냐? 그런데 성경에 예언한 대로 왜 지구 상에 재앙이 임하느냐? 재앙이 계속 와요. 왜 인간은 재앙당하면 자꾸 종교를 찾으면서
사단 ▶ 이 사단을 섬기느냐? 결국에 속고 멸망당합니다.
지옥 ▶ 알고보니 영원한 배경이 지옥입니다. 이걸 해결 안하면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겁니다. 이걸 해결하지 않고는 인간은 발전한 만큼 문제가 옵니다. 검사장 되기 쉽지 않은데 검사장이 음란쇼를 했다고 충격을 다 받았죠. 저는 이해 됩니다. 왜 했냐? 그리스도 없이 깊은 단계 들어가고 머리가 좋으면 그렇게 되요. 그 사람은 그쪽으로 나갔을 뿐이지 다른 사람은 다른 쪽으로 간겁니다. 그 사람은 조금 추한 쪽으로 갔습니다. 엄청 사치하는 쪽으로 가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건 욕하진 않아요. 잡혀가진 않아요. 술 쪽으로 나가는 사람도 있어요. 술병들면되는데. 이 사람은 약간 추하게 나갔습니다. 갈수밖에 없어요. ▶ 나중에 기도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카이스트 들어간 사람이 자살합니까? 그 이해가 안됩니까? 자살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사단에게 잡혀야 하는 겁니다. 높은데 올라가면 무섭다는게 정상입니다. 사단에게 잡히면 뛰어내리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살하고 싶어 죽겠는데 말려서 못했다 하죠. 자살동호회에서 격려한답니다. 어떻게 하면 자살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 법정에 등록된 사람이 17-20%입니다. 이 사람이 1년에 4만명 군대갑니다. 그냥 예사로 때린거죠. 잘 안통하니까. 얘는 맞으니까 눌리잖아요. 그러니 자살하거나 사고를 내거나 하는겁니다. 이런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이 다 정신병자란 이야기냐? 그런 말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이게 배경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참 제사장을 보내겠다. 참된 왕을 보내겠다. 지금까지 있었던 왕, 선지자 말고. 왕 선지자 제사장. 이 사람에게 기름을 부었기 때문에 기름부음받은자. 그리스도. 이 말이거든요?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냔 말입니다. 정말 아이큐 되는 사람은 그리스도 몰라도 이 문제가 왜 생길까 알아야 합니다. 석가는 아이큐가 좀 높아요. 왜 이 문제가 생길까?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보리수 나무 밑에서 6년 앉았잖아요. 6시간 앉아보세요 얼마나 힘든데. 6년 있었습니다. 이 사람 대단합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못찾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죽었는데 지금 불교가 굉장히 석가를 괴롭히고 있죠. 정확하게 말하면 석가는 상같은거 없습니다. 그 사람은 진심으로 이 고민하다가 죽었습니다. 길 못찾고. 자기 길 못찾았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렇게 착한 사람을 신으로 만들어서 매일 절하니까 이 사람 지옥에서 골치아픕니다. 제 개인 생각인데 석가가 평소에 조금 시달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큰 높은 자리에 왕도 될 수 있는 자리인데 거기서 나와 돌아다녔거든요. 그것도 죽을 때는 식중독으로 죽었어요. 우리가 독단적인 그리스도만 맞고 다른 종교는 틀렸다는 독선을 피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는 신부님에게도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있고, 스님에게도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석가는 훌륭한 사람이지 그리스도는 아니다. 훌륭한 사람인건 맞아요. 그 좋은거 두고 돌아다닌 자체가 훌륭하죠. 소크라테스가 얼마나 훌륭합니까. 그리스도는 아니라는 것이죠. 소크라테스 누명쓰고 죽을 때 남긴말 2개 있잖아요. 뭐라고 했습니까? 죽으러 가면서 당신들은 살려고 가고 나는 죽으려고 간다. 누가 행복한지는 신이 안다. 마지막 말이 있었습니다. 제자 불러서. 지금 생각해보니 뒷집에 닭사먹은돈 안 앞았다. 꼭 갚아라. 우리 같으면 어차피 죽는데 닭값이고 뭐고. 착해요. 이 문제 해결하는 그리스도는 아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리스도를 보내셨는데 예수님이다. 그래서 신앙고백할 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당신에게 필요한 이 답이 그리스도인데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게 전도입니다. 이걸 그리스도께서 아신다니까요 우리가 가진 신앙을.
2) 그때부터 모든 사건, 일 속에서 행1;1, 3, 8이 보입니다. ▶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모든 일 속에서 보여요. 이 키가 안 보이니까 모든 일 속에서 안 보이는 것입니다. 이게 전도의 시작입니다. 특히 여기 새가족이 계시면 사람 쳐다보고 신앙생활 하지 말고 성경 보시고. 성경의 이야기입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이때부터 이제는 3) 증인으로 바뀝니다. ▶ 가지고 있으니까. 가지고 있는 자는 주는게 어렵지 않아요. 본것을 말하는 자는 어렵지 않아요. 못 본 것을 이야기 하려면 불가능하잖아요. 베드로 하는 말이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라.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했어요. 멋진 말이죠. 베드로는 이미 다 봤으니까요. 부활하신 그리스도, 감람산, 성령의 역사 다 봤으니까.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준다. 이 증인에게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세상 것 응답이 많이 왔다? 업 되지 않습니다. 어려움 왔다? 다운 되지 않습니다. 우울증 치유에 가장 중요한게 업다운 막아주는 것입니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그런 부분에 이길 수 있습니다. 큰 문제 왔다? 별 다운되지 않습니다. 당연성입니다. 뻔하게 올게 왔는데. 좀 육신적인 응답왔다? 업되지 않습니다.여기서 증인이 되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뭐가 나오죠? 감사가 나옵니다. 진짜라면 감사할 일 아니요. 아니면 성경공부하고 말 일이고. 진짜라면 감사할 일입니다. 이때부터 뭐입니까? 화평을 이루게 됩니다. 보통 교회가 왜 문제 오죠? 화평이 없어서. 정말로 잘못하는 목사님, 장로님 볼때에 기도가 나옵니다. 이 축복을 못 누리면 미워집니다. 말을 막 독을 넣어서 합니다. 그런게 쌓이고 오해되면 분쟁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시작이라니까요. ▶ 여기에 개혁교단 어른들 많이 왔습니다. 지금부터 개척이나 교회 잘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이 사실을 말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 전도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뭐라고 하냐? 전도를 진짜로 이해 한다면 - 천지 개벽되는 일이 일어난다. ▶ 양의 피 바르는 날 애굽문화 10가지를 무너뜨리고 나왔어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 언약 잡은 이후에 바벨론이 무너졌어요. 마16:16 고백 이후에 로마가 정복 되었어요. 확실하죠? 목사님 나는 지금 먹을 것도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간단합니다. 굶어 죽으면 되요. 먹을게 없는데. 그러나 죽을 때 한 가지는 생각해야 되요. 뭘 많이 놓쳤구나 내가. 죽진 않을겁니다. 병들면 어떻게 합니까? 병들어 죽이면 되지. 저는 철학이 그렇습니다. 차에서 많이 좁니다. 그 이유. 잠 안 오면 잘 안잡니다. 그게 새벽3-4시든 상관없습니다. 잠 안오면 안 잡니다. 잠 오면 잡니다. 그러니까 규칙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 외국 왔다갔다 하지 어차피 규칙에 안 맞아요. 불규칙이 반복되면 규칙이다.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가 지금 전도 이야기 합니다. ▶ 여러분 지금부터 전도는 중요한 3가지가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합니다. 1) 행13:48 ▶ 구원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 속에 내가 쓰임 받는 것이 전도입니다. 어렵다 쉽다가 아닙니다. 단 내가 이걸 모르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안 보내줬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냥 살아왔을 뿐이지 하나님 인도해 오고 계시거든요? 그렇죠? 여러분의 중심을 아시고 이 사람을 안 붙이는게 아니고 못 붙이시는 것이죠.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거 알면 전도는 굉장히 쉬운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행1;14 ▶ 이거 아는 자에게 그 위기 속에서 120명을 붙이셨습니다. 행1;14 거기 가면 죽습니다. (2) 행2:9-11 ▶ 이단입니다. 거기에 15나라 살마들이 모였어요. 굉장한 산업인이 모였습니다. (3)행2:41 ▶ 하나님께서 3천명의 제자를 붙였습니다. (4) 행6:7 ▶ 심지어 제사장, 핍박하는 무리까지 돌아왔습니다. (5) 행8:26-40 ▶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성령께서 빌립에게. 에디오피아 내시. 이걸 함부로 말해서 노방전도라 하는데 노방전도가 아닙니다. (6) 행9:10, 15 (30명) ▶ 아나니아야. 가만히 있는데. 시대적 인물을 붙였죠 바울. 이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게 전도입니다. 하다가 낙심할 이유가 없고, 게으를 이유가 없습니다. 말 던져 보면 압니다. 그렇죠? 이런 사람을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서 1인당 30명 찾은겁니다. 100명이 움직이니 3천제자가 열렸다. ▶이 답을 가지고 현장에 가면 분명히 하나님이 예비 했습니다. 이걸 알면 여러 가지가 달라집니다. 저는 우리 일하는 사람 같이 일하기 힘들어요. 저는 광고 많은 사람 싫어합니다. 광고하면 틀린 사람 오니까. 올 사람이 와야 합니다. 여기서도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와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됩니다. 주의 일을 하려면 주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이 와야 합니다.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는 저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요. 또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 또 귀신 왜 나오냐? 모든 불신자가 귀신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에선 이런걸 염두하고 30명 찾는 속에 여러분 인생에 천지 개벽 생깁니다. 시간도 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붙이시니까. 우리 계산에선 수지 맞는겁니다. 어마어마한 산업인들 붙이시는데. 권세 있는 에디오피아 내시 붙이는데. 나도 알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는 겁니다. 이게 시작입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 저는 언제든지 가는 곳마다 이 사람들을 찾았어요. 그래서 정말 하나님 주권을 안 믿는지. 게으를 필요도 없고 열심히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면에 저하고 여러분 대화가 안 되는 부분이 이 부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100%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답을 안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은 이런 일을 안 하시죠. 어떻습니까? ▶ 내가 이 귀중한 물건을 아무에게나 안 줍니다. 이 물건을 지킬 사람에게 줍니다. 아들이 5명 있으면 부모가 5명 다 사랑합니다. 그러나 돈 주는 것은 다릅니다. 미친놈에게는 안 줍니다. 그렇죠? 펑펑 쓰고 돌아다니는 놈에게는 가능하면 안 줍니다. 그렇죠? 잘 관리하는 놈에게 둘째든 다섯째든 상관없습니다. 차별은 없으나 구별은 있습니다. ▶ 지금 제가 자꾸 이 이야기 하는거 아시겠습니까? 이게 전도의 시작입니다. 이 일이 되어야 합니다. 개척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 데려왔다? 난리납니다. 순전 삼촌 데려오고 이런 사람 데려오니 안 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절대 장로 안 세우고 자기 조카 7명 장로 세웠습니다. 7명이 힘을 합쳐서 대들었습니다. 돌아버리죠 완전.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절반 우리 절반 그렇게 합니까? 아무 종교나 같습니까? 그런 영안이 어두운 소리를 교회가 하고 있으니 다른 종교 욕할 것도 없습니다. ▶ 이걸 보고 다락방이라고 합니다. 초대교회 모든 다락방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쉽게 말해서 모든 집에서.
2) 행16:14-15 (지교회) (12명) ▶ 두 번째 전도입니다. 이 말 알아들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이 말 알아들은 사람들이 모이면 한 지역이 살아납니다. 이걸 보고 지교회라고 합니다. 바울이 루디아의 마음을 여사 이렇게 해야 하는데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여사. 15절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서 유하라. 지교회의 시작. 다시 이야기 합니다. 개혁교단의 어르신들. 이런 사람을 몇 명 만들면 교회는 무조건 살아납니다. 제가 이렇게 알아듣는 사람을 몇 명 만든 것입니다. 몇 명 만드니까 활동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다락방이 300군데 열렸습니다. 다락방 300군데 열리니까 제자 1000명 일어났습니다. 난리가 난 것입니다. 이만큼 구원받을 사람이 많아요. 영도에선 뒤집어지는 겁니다. ▶ 이래서 내가 실수 한 것이 이웃교인도 좀 왔는가 봐요. 그걸 내가 몰랐어요. 이웃교인이 왔는데 그렇게 옆에 교회가 그렇게 할지 상상을 못했어요. 제 실수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이걸 제가 부산 전역에서 하려고 했어요. 반대운동이 일어나서 닫았죠. 지금은 제가 이 말을 알아듣는 사람을 700군데 부산에 세우려고 합니다. 이 말은 30명 제자 알아들은 사람이 12명 모인겁니다. 역사 일어납니다. 성경에는 6일 동안 계속 역사 일어났다니까요. 평신도 중심으로 계속 역사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이나 장로님들. 목사님이 이 부분 안 되면 큰일나는겁니다. 장로님들이 조금 실수해도 여러분 이 부분이 되면 하나님 축복하게 되어있고 장로님도 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종들이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 언약 붙잡으면 다른거 잊게 되어 있습니다. 돈이 없습니까? 장로님들에게 물어보세요. 진짜로 우리가 복음 전하려고 하면 이 장로님들 평신도들은 목사 자꾸 도우려고 합니다. 자꾸 돈에 눈알 돌리고 하면 이 사람들은 자꾸 감추려고 합니다. 뭘 그리 바보짓을 합니까? 우리는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습니다. ▶ 이게 되면 굉장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전도입니다. 이렇게 되어지면 누가 가라 오라가 아니고 저절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입니까? 이 15나라 사람이 왔다가 가잖아요. 확실한 답을 얻었단 말이에요. 뭐가 보입니까? 3) 다른 나라가 보입니다. (선교) (롬16장) ▶ 이걸 보고 선교라고 합니다. 이걸 보고 롬16장 사람이라고 합니다. 천지 개벽됩니다. 이 안에 모든 답 다 있습니다. 모든 시작은 여기 있습니다. (1번) 전도 바로 해야 합니다. 여기 신학자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진짜 제가 이런말 하니까 욕먹는데. 진짜 성경대로 해야 합니다. 어떻게 가르치냐? 보험식으로 가르칩니다. 니가 100번 찾아가봐라 1번은 무너진다 이럽니다. 물론 좋은 뜻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진돗개 전도도 있어요? 물면 놓치마 이럽니다. 물론 나쁘게 이야기 하면 안되는데. 시간표 아니면 물지 말고 놔야 합니다. 택시를 탔잖아요. 택시 운전수가 짜증납니다. 거기다가 메시지 계속? 잘못하면 교통사고 나요. 말 던져보면 알잖아요. 한마디 던져보면 알아요. 수고하십니다 하나님 축복 받으세요. 그 사람 반응보고 하면 되요. 아무말 안한다? 아무말 안하면 되요. 그 사람이 감사합니다 하면 거기에 따라 말하면 되요. 나 하나님 안 믿습니다 하면 그것도 반응이기 그땐 말하면 됩니다. 이걸 옆에서 계속 불신자 6가지부터 7가지 축복까지 운전수 미치는 겁니다. ▶ 우리교회 입구에서 운전수하고 집사하고 싸움 붙었어요. 영접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운전수가 나 안한다 합니다. 이러고 싸우고 있습니다. 아니 영접은 믿고 하는 것인데. 믿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는 것이지. 그러니 바가지 씌우는 사람들이 재영접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공격하는 사람이 날 보고 다락방은 재영접이라며? 이럽니다. 구원에 재영접이란 없다. 신학적으로 바른 질문 해라. 그리고 목사라도 안 믿었으면 믿고 영접해야지. 그게 왜 재영접이냐? 초영접이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 있죠. 질문을 바로해야 답을 바로 하지. 최삼경 목사가 이런건 성경에 틀린거죠? 당신 몇 년 몇 월에 이런말 했죠? 난 기억나는것도 있고 안나는 것도 있고. 안한것같다 하는데 거짓말한다 이럽니다. 나중에 만나서 질문을 제대로 해야죠 이랬습니다. 류목사님은 영접에 대해서 귀신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야 내 성경관을 말할 것 아니냐. 그리 묻지 않았지 않냐. 질문이 수준 높아야 답도 수준 높습니다. 대학생 놓고 1+1=2지? 하면 대답 안 할겁니다. 전도 좀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요. ▶ 오만 전도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성경적으로 해야지 모으려는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내가 그랬어요. 총동원?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전도 정말 성경에 있는대로 응답받고 가자는 겁니다. 온 전신에 유행했죠. 성경에 유행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합니까? 제발 여러분만이라도 전도 이상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감당도 못하면서 5천명 초청 대 집회 7월18일. 제가 강사로 많이 갔습니다. 오라니까. 교인들은 뭐 압니까? 1번만 7월18일. 어떤 사람이 받으면서 계속 가면 안됩니까? 7월18일만! 이러니까. 전도 자체가 은혜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시대를 따라서 순교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전도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어야 합니다. 주께서 구원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러면 가면 안 됩니까? 이 현장으로는 가야 되요. 가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까? 이 눈이 열리면 생명걸고 가야 합니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 이때부터 여러분에게만, 전도자에게만 주어지는 축복이 있어요.
3. 전도자의 축복 1) 3000제자 2) 3기업 ▶ 이때부터 기업이 문화, 선교, 사회살릴 수 있는 기업으로 일어납니다. 3) 3제자 ▶ 이때부터 3제자. 숨어서 생명건 롬16장의 비밀결사대. 렘넌트 살리는 중요한 전도자들. 이때부터 경제 축복이 오니까 문화 살리는 교회도 짓고 RUTC도 짓는 홀리메이슨. 홀리메이슨이란 단어를 쓰는 것은 성막, 건축 다 메이슨 운동입니다. 이걸 악용한게 프리메이슨이다. 그래서 거기 반대로 답 주겠단 뜻으로 홀리메이슨. 특별한 응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전도자에게 특별히 오는 약속 있지 않습니까.
※ 결론 1. 마6:32-33, 마10:40-42, 마24:14 ▶ 절대 걱정 안해도 됩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마라 다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겠다.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 전한 이후에 끝이 올 것이다. 그건 앞에 말을 참고해야 합니다. 전쟁, 기근, 지진 일어날 것이나 모든 민족에게 복음 전하고 끝이 오리라.
2. 막10:9-50 ▶ 만약 여러분들이 고난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00배로 이 땅에서 축복 받을 것입니다.
3. 행1:8, 행2;1 행3:1 ▶ 권능을 받게 될 것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이르매. 제 구시 기도 시간에
▶ 오늘부터 아무것도 염려 마시기 바라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 아닙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나가야 하는 것은 다른 시간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바로 알고 이유를 알면 하나님은 붙이시게 되어 있습니다. ▶ 제가 아는 한 사람이 여자인데 노름을 합니다. 그냥 하는게 아니라 큰 돈으로 합니다. 집이 부자냐? 그것도 아닙니다. 병이지. 빌려서 하고 거짓말 해서 하고. 그러니 얼마나 애가 탑니까. 가족이 회의를 했어요. 어떻게 하면 좋냐? 정신병원에 보내야 하냐? 정신병자는 아닙니다. 본인도 잘못했다 하고. 이래서 3달만 저 시골에 친척집 가 있어라. 시골 갔는데 1주일 만에 꾼들이 모였어요. 그때 느꼈습니다. 인도를 받는구나. 다 인도 받게 되어 있어요. 마약 끊은 친구가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끊는데 고생 된데요. 거의 끊을 때 되면 누가 자기 집 담 밑에 던져놓고 간데요. 그걸 못 이긴데요. 이래서 또 감옥소 가는 겁니다. 다 인도를 받아요. ▶ 여러분들이 이런 축복 받으면 인도하십니다. 아무것도 걱정할게 없다. 여러분은 전도자입니다. 현장에 전도가 무엇인지 빨리 이해 시켜야 합니다. 실제로 적용을 시켜야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주로 새가족들 많이 살려야 하니까 기도 말씀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끝)
☆ 2014년 8월 26일 화요집회 미션홈, 치유 개인녹취 (JS LEE)
전도제자 제목 : 기도 (누림) 적용 (행1:14, 행2:42, 행3:1, 고후12:1-10) ▶ 우리 협회에서 하는 제자훈련은 거의 일을 하나 맡으면 계속하고, 평생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럴려면 여러분들이 갱신을 계속해야 되요. 갱신 안 하게 하면 하나님은 사고를 내서 못하게 하거나, 위에서 오라고 하거나 합니다. 이번에 모든 파트들 선교국들은요 인생 해답 찾는 전도운동에 참여하세요. 그래야만 하나님이 제게 메시지도 그렇게 심부름 시킬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하는 이것은 한 파트만 아니고 꼭 알아야 하는 복음에 대한 적용, 전도에 대한 적용 이야기 했습니다. 기도는 알지만 적용해야 됩니다. 전도는 축복이라 볼 수 있고 기도는 누림이죠. 요즘 하는 것은 현장에 중요한 것이기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 다락방 팀은 아닌데 제 집회 꼭 오는 분이 있습니다. 저보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자료를 보고 적는다 합니다. 교인들 모아서 몇일씩 모아서 그래도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류목사님에게 들은거라 이야기 한답니다. 교회 제자가 몇백명입니다. 우리교단 아닙니다. 참 안타깝다. 지금 설교하고 여러분 듣는다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우리가 전도대행진 하는 중에 같이 말씀을 확인하는 겁니다. 확인 안하면 제 설교는 아무 의미도 없어요. 재밌게 하는것도 아니고 성경 이야기 하는데. ▶ 기도에 대해 많이 있지만 기도에 대한 누림을 봅시다. 행1:14 오로지 힘썼다. 행2:42 오로지 기도에, 행3:1 제 구시 기도시간에. 고후12:1-10 깊은 기도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서론 - 창1;27 ▶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기도 모르면 1. 중독 2. 집착 ▶ 반드시 어디 중독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집착합니다. ▶ 전문성과 중독은 다릅니다. 집중은 올바른 것이 주의하는 것이지만 집착은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 구조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에게 끝없이 은혜를 받게 되어서 그거 모르면 이렇게 됩니다.
3. 안 그러면 무기력에 빠집니다. ▶ 아주 힘 없습니다. 이상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내 생각으로 합니다. ▶ 내 생각이 완벽합니까. 이러니 여론이나 분위기 따라 움직입니다. ▶ 그러면 실제로 아무 응답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 착각합니다.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실제로 결과 보고 내용 정확히 보면 아무 응답 없습니다. (무응답) ▶ 전혀 없습니다.
큰 문제 ▶ 중독과 집착은 큰 문제를 가져옵니다. ▶ 저는 렘넌트와 RUTC에서 제일 하려는게 기도에 대한 영성훈련입니다. 좀 더 영상이나 자료 모든 것을 가져다 놓고 몇일이라도 제대로 생각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냐. 당장 여러분 자녀보고 기도가 뭐다 이야기 하면 몇일 있다가 가는데 안된다 생각합니다. 영성에 대한 전문적인 것이 있어야 합니다. 전문성에 대해서 전문인들 있으면 되고요. 그리고 세계적인 걸 모아야 하지 않나. 아이들이 전 세계에 바로 보고 가도록 심부름 해줘야 한다. 그래서 2번은 전문인들 하더라도 1번은 제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에 대한 적용이나 기본적인걸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 영적세계 ▶ 지금 만약에 그리스도를 알고 영적세계를 안다면 많은걸 얻을 수 있겠죠. 이런 이야기를 해봐야 아이들은 못 알아듣고 새신자는 못 알아듣겠죠. 기도에 대한 뭐부터 이해시키고 가르쳐야 하냐?
※ 본론 ▶ 삶의 세계에 대해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힘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합니다. 기도에 대한 아주 삼차원 세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를 안 시키면 사실 여러분도 나이 들었지만 밖에 두면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복음은 은혜로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이거 알게 하는게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우리 렘넌트들은 밖에서 응답 받는 아이들 있습니다. 응답 못 받고 어려움 당하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많은 오래 훈련 받는 목사님들도 많이 어려워요.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에 받았다 안 받았다 할 수 없고요. 우리가 이런 부분에 대한 답을 빨리 가지고 줘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RUTC에서 제대로 세팅을 해볼 것이니까요. 여러분은 교회에서 이걸 빨리 하셔야 합니다.
1. 삶의 세계 ▶ 가장 먼저 렘넌트와 중직자들에게 1) 정시기도는 뭐냐 ▶ 이런 부분부터 이해를 시켜줘서 넘어가 줘야 합니다. ▶ 정시기도라 하니까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한다 하는데 그 말이 아닙니다. 그래 버리면 특히 렘넌트들은 부담가져서 못하죠. 그것도 실천은 가능해집니다. 몇 시 정하니까 실천은 가능합니다. 그러면 기도 자체가 굉장히 아이들은 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이게 잘 안되어집니다. 괜히 내가 정시기도 못한다는 부담감 가지게 됩니다. 차라리 기도 안할 때보다 못합니다. 나는 기도해야 하는데 못한다는 부담이 생깁니다. (1) 가장 중요한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비젼을 누려야 하는 시간이 하루에 1번은 꼭 있어야 한다. ▶ 이 부분을 정시기도로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제일 하기 좋은게 어떤 이야기 입니까? 새벽시간도 아니고 다른 사람보다 빨리 일어나는 겁니다. (2) 이 시간에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는 것이 기준이다. ▶ 이거 될 때까지 시도를 해라. 또 그리고 이제는 (3) 짧게라도 기도수첩을 잡든지, 메시지를 짧게라도, 강단을 잡든지 말씀을 꼭 하루도 놓치지 말고 확인하라. ▶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 부분만 되어지면 굉장해지죠. 이 설명을 해주는게 제일 좋죠. (시5:3, 시17:3) ▶ 시5:3 기도 응답을 가장 많은 다윗은 아침에 주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니. 17:3에는 밤에 나를 통촉하시는 여호와. 이 부분만 되어도 됩니다. 다윗은 굉장히 이 부분을 잘했다는걸 봅니다. 시23:3은 응답 따라오는 것이니까 아침에 밤에. 이렇게만 집중 되어도 됩니다. 2) 24시는 뭐냐? - 현장 ▶ 빨리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24시는 쉽게 말하면 모든 현장 가면 다르다. 그런데 그 속에 답이 있고 다르지 않다는걸 누리는 것이 기도다. 문제 만났을 때. 거기서도 이 속에 있으면 분명히 뭐가 나온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3달을 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3년 동안 유학을 가고 한 번도 안하고 돌아옵니다. 그러면 자기가 너무 어려워졌다는 자체도 사실 모릅니다. 그때 그때 따라 삽니다. 저 우리 아이들 많이 나가는데 깜짝 놀랄 만한 뭔가 보고 올 것인데 못보고 옵니다. 물론 그 속에도 하나님 계획이 있는데 24시 기도란 니가 일, 학업 이 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3) 25시는 뭐냐? 성령충만 ▶ 이건 없는 시간입니다. 25시는 없어요. 나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걸 보고 성령충만이라고 합니다. 1), 2)가 되어야 성령충만이란 답이 나옵니다. (벧후3:8) ▶ 다른 사람이 천년동안 받아야 하는 응답을 한번에 받아버립니다.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가능합니다. 저같이 모자란 사람이요. 지금 몇백년 동안 실제 아무리 찾아봐도 성경에 있는 전도 못 찾았어요. 그런 책이 없어요. 성경적 전도? 제게는 큰 응답이에요. 여러분이 조금만. 이 부분은 삶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렘넌트들은 잡아줄 필요가 있고요. 나이든 여러분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 시간이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 여러분 일부러. 엘리트들 특징은 이 시간이 있습니다. 불신자든 신자든. 그게 차이입니다. 후대들에게, 렘넌트들에게 굳이 다 놓치고 엘리트 아니게 살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임마누엘 칸트 같은 사람은 항상 새벽에 똑같은 시간에 등산을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에 보면 아줌마들이 임마누엘 칸트 지나가는 시간 맞춰서 밥을 했다고 합니다. 뭐가 있습니다. 시대를 움직인 것입니다. ▶ 제가 깜짝 놀란게 부산중앙교회 다니는데 거기 어느 학장님이 있습니다. 그분이 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사모님이 이야기 합니다.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갔는데 새벽5시에 일어나더랍니다. 피곤하지도 않나 했는데 새벽5시에 책을 보더래요.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그 권사님이 장로님하고 40년 살았는데 4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5시 기상. 새벽기도는 안 가도 책 보는 겁니다. 서재가 있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굳이 인생을 저렇게까지 살아야겠다 생각은 없는데요. 이 축복은 누려야 합니다. ▶ 렘넌트들이 이건 기본적으로 이해는 해야 합니다. 어느 날 내가 보니까 무기력에 있어요. 어느날 내가 성공된줄 알았는데 중독에 빠져 있어요. 어느날 습관이 안 좋다 생각했는데 집착에 빠졌어요.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서 어디든지 가게 되었는데 이 기도 속에 들어가는게 가장 축복입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완성은 안 되어도 진행되면서 다른 힘이 옵니다.
2. 다른 힘 ▶ 예수님께서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1) 요14:16-17 ▶ 다른 보혜사를 보내서 너희와 함께 영원히, 요20:22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행1;8 성령을 받으면 권능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될 것이다. 요일2:20-27 사람이 가르치지 않았는데 배우는게 있습니다. ▶ 이 부분이 성경 보고 너무 놀라운 것 있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이 위대합니다. 말씀 통해서 세상이 안 가르쳐 줬는데 정확하게 배웁니다. 이런 단계가 옵니다.
2)▶ 이때부터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늘 보좌와 천사 권세 - 사단
3) 오직, 유일성, 서밋 ▶ 오직은 방법입니다. 다른게 필요없다가 아니라. 내가 세상 이기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요.유일성은 응답입니다. 서밋은 뭡니까? 증인입니다. 이렇게 힘 옵니다. ▶ 1번은 힘들더라도 해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유익한 시간이 됩니다. 렘넌트가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정시기도, 24시 시간을 가지면 어느 날 25시 응답이 옵니다. 그러면 쉽게 들어갑니다. 미국가거나 유럽가면 기숙사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라. 그래서 깨끗이 정리부터 해라. 그리고 기도 들어가는 것이다. 그냥 메시지 붙잡고 눈감고 생각만 해도 됩니다. 이걸 하다가 말다가 해도 유익이 옵니다. 여기에 중고등학생, 대학생 가르치는 지도자 있으면 이 3가지 놓고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이렇게 해라. ▶ 저는 결혼하는 신혼부부 오면 꼭 이야기 합니다. 엄마가 정시기도 하면 분명히 천재 나옵니다. 그것도 정돈된 아이 나옵니다. 얼마나 차이 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 나이가 많이 들었잖아요. 그래서 1번 답을 가지고 성령충만. 2번이 되면 3번 세계가 분명히 옵니다.
3. 삼차원 세계 ▶ 이 시대는 정신병 시대이기 때문에 이 답이 없으면 곤란하게 됩니다. 1) 행7:54-60 ▶ 하늘 문이 열리는걸 보고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죽음이 와서 두렵지 않았다가 아닙니다. 죽음이 오기 전부터 두렵지 않았습니다. 스데반이 죽을 때 성령충만 했던게 아닙니다. 벌써 성령충만 했습니다. ▶ 여러분 불신자와 신자 죽을 때 다르다 안합니까. 불신자는 죽을 때 그렇게 불안해 하는데 신자는 죽을 때 담대하다 합니다. 2) 행11:19-30 ▶ 큰 환란이 일어났습니다. 30절 까지 보면 굉장한 세계입니다. 3) 행113:1-4 ▶지금부터 캠프 나가는 사람은 언제부터 이 축복 누려야 합니다. 바울이 선교지 처음 나갔을 떄에. 4) 행19:1-7 ▶ 두란노의 운동. 로마에 가기 전에 5) 고후12;1-10 ▶ 셋째 하늘에
▶ 기도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으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간에 내가 당회원들에게 지시했어요. 모든 성도가 성전과 RUTC가 뭔지 미션 찾을 때까지 기도해라. 그리고 모든 조직을 이렇게 만들어라. 그럼 어떤 응답이 오는지 봐라. 짓기도 전에 어떤 응답이 오는지 봐라. 이게 신앙생활 하는 맛 아닙니까. 요셉은 애굽 가기 전에 해와 달 별 전세계 다 본 것입니다. 이때부터 오는 응답은 다릅니다. 이때부터 어떤 응답이 옵니까?
▶ 저절로 오는 응답이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보이는 응답이 있습니다. 그 정도 아니라 변화시키는 응답이 있습니다.
이미 있는 응답 가서 변화시키는 응답 찾아오는 응답 ▶ 이런 응답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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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제목 : 말씀 (창조적 능력) 적용 (히4:12) ▶ 말씀은 여러 가지 있지만 창조적 능력이라 보면 됩니다. 여기에 대한 적용입니다. ▶ 치유에 대해서 말씀 적용을 봅시다.
※ 서론 1. 불신자들은 다른 것 각인 되어 있습니다. 2. 성도님들도 세상 체질로 많이 각인 되어 있습니다. ▶ 어쩔 수 없잖아요. 3. 내가 배운 것, 본 것, 들은 것으로 각인 되어 있습니다. ▶ 이러다 보니까 많은 병자들이 생깁니다. 지금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기에 우리는 말씀으로 치유하는 답 있어야 합니다. 성경 잘 보시기 바랍니다.
※ 본론 ▶ 말씀묵상과 치유, 말씀암송과 치유, 말씀기록과 치유 ▶ 4가지는 빨리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어떻게 적용시키냐? 그리스도, 나라, 성령. 기도는 뭐냐? 실제 내 삶 속에서. 내 힘가지고 안된다. 다른 힘. 다른 힘 가지고는 지금 세계 뉴에이지 팀 못 이깁니다. 제3의 세계. 렘넌트들은 꼭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답을 가지고 말씀 본다면 어마어마하죠.
1. 말씀묵상과 치유 1) 시1:1-6 ▶ 말씀 묵상하는데 복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 처럼 될 것이다. 2) 시5:3, 시17:3, 시23:1 (70개) ▶ 단순히 기도한게 아니라 새벽에 말씀묵상, 밤에 말씀묵상 했다. 항상 말씀묵상했는데 70개 넘는 시가 나왔습니다. 엄청나죠? 렘넌트에게 필수입니다. 70개 넘는 시편을 다윗이 썼다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말씀묵상이 이렇게 큽니다. 우리 인간과 육신의 정신 세계를 안다면 굉장합니다. 진짜로 기도 축복 누릴 수 있는 사람이 조금 말씀 묵상 한다면 오는 것은 엄청나죠. 3) 시103:20-22 ▶ 하나님의 말씀 - 천군,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천사가, 하나님의 성령이 직접 임재하는 곳에는 천군천사 동원 다윗이 이야기 했습니다. (크로스비) ▶ 크로스비가 말씀묵상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 말씀암송과 치유 ▶ 말씀암송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청각장애인이 아닌 이상.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내 것이 안 됩니다. 아마 부산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우리 학교에 약간 정신 이상한 전도사 하나 있었습니다. 역시 목사도 안된것 같고 그런데. 다른 사람은 대충 알지만. 이 친구가 영어를 잘 해요. 왜 잘하냐? 이유가 하나밖에 없어요. 문법도 맞지 않는데 무조건 말합니다. 계속 말합니다. 진짜 빨리 늘어요. 여러분 얌전한 사람 영어 소리 절대 안나는 사람 절대 안 늘어요. 1) 30구절의 기적 ▶ 나는 30구절 암송한게 아니라 암송이 되어졌어요. 지금 메시지 계속 해도요 똑같은 성경구절입니다. 기도수첩 쓰는 사람 고생할 것입니다. 맨날 똑같은 구절 나오니까. 제가 몇 달째 행1:1,3,8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복음에 관한 30구절 말씀이 내게 들어온 것입니다. 묵상만 한게 아니라 들어왔는데 저도 놀랬어요. 사람들이 이 체험을 못했어요. 환자 치유하는데 말씀묵상, 말씀 암송 굉장히 중요합니다. 에이 그게 뭐가? 하는데 안 그렇습니다. 집에서 혼자서 영어 문장 500개를 소리 내서 계속 읽어보세요. 그거 하고 속으로 읽은것 하고. 그냥 반복해서 한 것과 눈으로 한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왔다는 것은 어느정도 다윗은 암송이 되었냐? 2) 시편기록 (찬양) ▶ 자기가 직접 시편기록을 찬양하고 같이 했습니다. 이런게 암송에서 나온겁니다. 여기서 시대적인게 나왔습니다. 오늘 강의한 4개는 기초가 아닙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ACROSTIC(답관체) ▶ 거기서 이 말이 나왔습니다. 다윗 때문에 나왔습니다. 옛날에 이야기 했죠. 번역심부름 하는데 이게 나왔습니다. A부분을 번역해야 하는데 이 단어를 도저히 모르겠어요. 우리 한글 사전에는 없어요. 이게 뭐지? 이래서 겨우겨우 대사전을 찾았는데 답관체라고 나오는 겁니다. 답관체가 뭐냐? 또 한자 찾았습니다. 답은 밟을 답. 관은 머리 관. 체는 스타일이고. 답관체가 뭐지? 답관체 국어사전에 없어요. 그래서 미안합니다만 부산에 국문학교수에게 전화 했습니다. 답관체가 뭡니까? 물었더니 전도사님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럽니다. 국문학교수가 모른다는데 내가 모르는게 당연한 것인데. 이것 때문에 1주일 째 번역 못하는 겁니다. 이래서 역시 브리티니카 대사전을 본 것입니다. 이 말이구나. 그 쉬운걸 몰랐구나. 예를 들어서 RUTC그게 답관체라. 렘넌트 유니티 트레이닝 센타 줄임말이거든요. 그걸 영어로 아크로스틱, 한글로 답관체라고 합니다. ▶ 다윗이 얼마나 많은 시를 찬양으로 했냐. 답관체 식으로 시를 쓰고 찬양한 것입니다. 대단하죠? 역시 다윗이 인도를 제대로 받았어요. 다윗이 가는 곳에 악신이 떠났습니다. 수많은 말씀들이 다윗에게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지금까지 조상들에게 주었던 하나님 말씀 다 외웠단 말이 됩니다. 대단하죠. ▶ 그리 하라는 말이 아니라 참고해야 합니다. 3) 초대교회의 예배방법 ▶ 여러분 처럼 성경 가진게 아닙니다. 바울이 보낸 성경 두루마리? 베드로의 두루마리 펴서 오늘 중요한것 읽고 말아요. 그럼 그 자리에서 암송을 시작해야 되요. 일주일 내내 암기해야 한다니까요. 여기서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는 너무 가치있는 것, 살아있는 말씀 종이에 말아서 살아있지도 않고 그런겁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3. 말씀기록과 치유 ▶ 치유의 1위입니다. 말씀녹취, 성경녹취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1) 말씀 녹취 ▶ 하나님의 말씀, 목사님 설교 녹취하는 겁니다. 아이고 그거 시간낭비? 아깝거든 성경녹취 하세요. 성경녹취 ▶ 해보세요. 희안한 일이 일어납니다. 시편을 23편만 읽은 것과 쓴게 다릅니다. 2) 서신 기록 ▶ 왜 바울이 세계를 움직였냐? 서신 기록했다. 말씀을 쓰고. 3) 루터 번역 ▶ 루터가 성경을 한자도 빠짐없이 번역하는데 어떤 일이 일어났냐? 일단 안에서는 사단이 꺾였어요. 밖에서 기적이 일어났어요. ▶ 우리는 얼마만큼 말씀을 과소평가 하냐 그냥 들고다니고 예배 드릴 때 필요한 책으로 생각합니다. 이건 예언된 구약이 신약에 성취되었는데 일반 종교서적처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 있다. 오늘 돌아가거든 여러분 교회에 가장 이슈가 되는 말씀이 뭔지 보세요. 어느날 시간 지나고 난 뒤에 이런 기적이 있구나. 깜짝 놀랄 것입니다. 하기야 여기 앉아 계신 것만 해도 기적입니다. 어떻게 여러분 전 세계 다니고 세계복음화 하고 렘넌트 키우고 기적이죠. 그래서 치유사역 하는 분들은
※ 결론 - 답을 가지고 전도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1. 육신치유 ▶ 육신 치유는 제일 음식하고 운동하고 관계있죠. 이건 잘 지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의사 이야기 잘 듣고 음식 운동만 잘해도 육신치유 거의 다 됩니다.
2. 정신치유 - 묵상 ▶ 반드시 의사 이야기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열쇠는 묵상입니다. 의사 말 잘 들으면서 묵상, 암송, 녹취 해야 합니다. 아마 이걸로 상당히 결과 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들.
3. 영적치유 - 영적서밋 ▶ 의사 말이나 음식이 필요 없단 말은 아니지만 직접 관계 된건 아닙니다. 여러분 이건 낙심하지 마세요. 오래 된 것이거든요. 오래 된 것이란 말은 그만큼 응답이 큰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영적인 깊은 서밋으로 가는 겁니다. 답만 붙잡고 계속 한다면 됩니다. 가능해요. 저 같은 경우는 전도, 복음 깨달는 날부터 계속. 안 하는 것이 이상하죠. 이제는 4가지를 가지고 빨리 해야 합니다. 여러분 개인교회 큰 치유역사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