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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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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3-지리산 귀농일기 12/23-자원활동가 인증식, 곶감 포장
설봉 추천 0 조회 267 13.12.24 00: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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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31 05:50

    첫댓글 여기서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활발한 활동중에 하나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자원봉사 일들이 활성화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참 따뜻해 집니다.. 이 따스함이 설봉형님으로 부터 나온다하니 더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다른 글에서 보니 콩이가 임용고시 1차 시험을 합격하고 2차를 앞둔 것 같은데, 연초에 기쁜 소식으로 형님 내외분 얼굴이 환해 지시리라 믿습니다. 형님의 평안한 일상을 훔쳐 보는 맛이 참으로 구수해서 좋습니다. 담에 우체국 가시걸랑 이곳 택배비도 알아봐 주셔요~! 소외감 느낀다구요.. 힝~!!! ㅠㅠ

    밝아오는 새해 형님 댁내 화목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형수님과 콩이에게도 새해 인사 전해 주세요.. 꾸우벅!!

  • 작성자 13.12.31 10:15

    녹죽아우님. 건강한 글 보니 반갑구만.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리라 믿네.
    콩이는 2차 시험을 앞두고 요즘 열공중이니 2차 관문도 무사히 넘을것으로 믿네.
    캐나다까지 택배비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상상 초월이구만^^

  • 14.01.20 17:21

    감투를 쓰셧네예...ㅎㅎ 경사입니더 축하요!

    암튼 시골가서 잘 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4.01.20 23:56

    올해도 씰데없이 바쁘게 생겼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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