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의전시도 가능하면 5~60대부 감독이나 1세대 선수출신들 단상에 불러 동호인들에 일괄적으로라도 인사 올릴수있게 하면 좋겠다 하는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물론 받으려고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족구대회장에 여러 훌륭한 후배 족구선수들이 뛰는모습만봐도 행복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이런 어린선수들이 족구미래에 꿈을갖고 족구를 전념할수있게 그런 장을 만들고 싶은게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정청식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그래도 족구 1세대님들의 노력에 지금에 족구가 엄청난발전을 이루게 되었읍니다~~ 제가 44살에 처음 족구라는것이 사회에도 있다는걸 알엇읍니다 군대에서 회사에서 조금씩 하던 족구를 그때서야 제대로 알게 된거지요~얼마나 반가웠는지~지금은 젊은 친구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족구 하고 있읍니다~~물론 제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지요~그런데 점점 나이 들면서 슬곳이 없다는 느낌입니다~관내부와같이 한조로 넣어 경기에 임합니다 50대부 따로 있다가 없다가~하는게 현실 입니다~~물론 지방이라 그런것도 있겠지요 팀부족 등등 의 이유로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족구 하고 있읍니다~~~건강 하세요~~
첫댓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보고 갑니다~ㅎㅎ
종환이 동생의 수고로 이렇게 편안히 족구동영상을 볼수있으니
그 얼나마 고마운지~~~또한 족구계의 변방 50대부도 이렇게
관심받을수있으니 더욱 감사하고~~
말이 나왔으니 하는말이지만 말로만 족구1세대라고~~
1세대 역할을 잘하고있는지 조차 모르고 족구좋아 달려는 왔지만
다른부서에 비해 관심을 덜받는것은 당연하겠거니 생각~
사실 전국5~60대 족구는 예우까지는 아니더라도~~
예"메인구장 구석에 배치해서 할려면하고 말려면 말어 식/결승에 올라도 선수단 소개도없고
물론 주최측의 입장은 모르는바 아니지만 상금도 홀대고~~
개회식 의전시도 가능하면 5~60대부 감독이나 1세대 선수출신들
단상에 불러 동호인들에 일괄적으로라도 인사 올릴수있게 하면 좋겠다
하는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물론 받으려고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족구대회장에 여러 훌륭한 후배 족구선수들이 뛰는모습만봐도
행복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이런 어린선수들이 족구미래에 꿈을갖고
족구를 전념할수있게 그런 장을 만들고 싶은게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정청식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그래도 족구 1세대님들의 노력에 지금에 족구가 엄청난발전을 이루게 되었읍니다~~ 제가 44살에 처음 족구라는것이 사회에도 있다는걸 알엇읍니다 군대에서 회사에서 조금씩 하던 족구를 그때서야 제대로 알게 된거지요~얼마나 반가웠는지~지금은 젊은 친구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족구 하고 있읍니다~~물론 제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지요~그런데 점점 나이 들면서 슬곳이 없다는 느낌입니다~관내부와같이 한조로 넣어 경기에 임합니다 50대부 따로 있다가 없다가~하는게 현실 입니다~~물론 지방이라 그런것도 있겠지요 팀부족 등등 의 이유로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족구 하고 있읍니다~~~건강 하세요~~
몇년전에는 50대부 결승전 이었는데 방송 촬영 시간 때문에 15점 단셋트로 결승전을 치룬적도 있었읍니다~~~젊은 친구들도 얼마에 시간이 지나면 50대가 될텐데~~~~하면서 함숨을 쉬기도 합니다~~~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즐족 하시길~~~~~~
감사합니다.
정회장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후배들이 이렇게 발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후배들이 더욱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회장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우차원의 경기가 아닌 당당한 선수들의 일원으로 대우를 받고 싶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결승까지도 다른 심판들이 대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심제로 운영되는게 현실이죠.
저번 금산대회 결승시 가장 환대를 받은 경기였다고 생각 합니다.6심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