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Schott 아파치 웨스턴 롱 프린지 라이더스 자켓
"Crafted with Pride in USA"
전체적인 overall 컨디션 - 베스트를 유지하고 있는 레더 레전드 - schott의 아파치 롱 프린지.
봄의 라이딩시 프린지의 흣날림은 Ronamtic Macho.
전체적인 레더 + 지퍼 + 내부 라이닝 +벨트까지 재중하고 있는 매우 우수한 상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사진을 자세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사이즈는 미 38 / 국내 95~슬림 100
실측 양 어깨재봉선 46, 어깨 재봉선~ 소매 끝 64.5, 양 겨드랑이 간격 53, 어깨재봉선~ 맨 하단 52센티
실측 제공+사진공세 - No return.
359,900
-> 169,900
RRL Ranch
2_랄프로렌 더블알엘 다크 인디고 헤비 데님 프론트 레더 카우펑쳐 프린지드 부츠컷 진스
1_헤비한 두께의 다크 인디고의 데님
+
2_헤비 다크 초컬릿 브라운의 레더 프론트 패치
+
3_나바호 인디언 타입의 사이드 프린지와 주석 메탈제 컨초스
두말할 필요없는 울트라 빈티지 웨스턴 / 울트라 아메리칸 스타일.
섹시한 부츠컷과 굿 매칭인 다크 인디고 헤비 데님과 웨스턴 인디언 레더 장식.
랄프로렌 더블알엘의 마초 럭셔리.
후면의 다크 브라운 RRL 레더제 벨트 루프와 오랜 사용을 배려한 구리 리벳 역시 프리미엄.
사이즈 W34 L34
허리 단면 44.5~45CM / 총길이 109 / 하단 HEM 단면 22.5cm
실측과 이미지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사이즈를 상세히 비교 부탁 드립니다.
뉴욕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가 $695 / 통관시 135만원 밸류
새제품
499,900
> 259,900
하단의 또다른 마스터피스 진스도 그렇지만, 최고의 더블알엘의 그 중에서 또 최고의 본 진스들의 레더 가공 단계 작업 비용 및
퀄리티와 고 단가, 헤비 데님 워싱 및 기타 핸드 크래프트 작업등...동대문에서 만들어도 40은 넘을 것입니다.
봄의 마초 할리어를 Show Off 하세요... TheOnly Last One Piece
3_랄프로렌 더블알엘 위트 아이보리 데미지 커스텀드 헤비캔버스 모토 자켓
더블알엘중에서도 궁극 마초스타일의 모토 라인.
모터사이클 및 자동차를 컨셉으로한 모토라인은 더욱 아메리칸 마초이즘에 입각한 스타일.
강건 헤비 캔버스 데님에 데미지 커스텀을 하여 빈티지 수선을 통하여 스타일을 극대화 하였으나
데미지 커스텀후에는내부에 재수선작업을 통하여 오랜 사용에는 한치의 문제가 없이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메탈 버튼들 또한 여타의 노멀타입이 아닌 녹슮 RUST 가공으로 그 빈티지성을 극대화.
랜덤 페인티드 커스텀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내부 라이닝 대형 더블알엘 스텐실 시그너춰.
수프림 프라이스인 $385달러의 미국 매장가로써 국내 통관시 약 70여만원 밸류.
수프림 아이템이기에 제품 검수 담당자의 확인 시그너춰 태그가 포함되어 있는 완벽 새제품.
사이즈는 미국 XL / 국내 105
실측은 양 어깨재봉선 47 / 어깨재봉선~소매끝 66 / 양 겨드랑이 간격 59CM.
이미지 공세 및 실측 제공으로 사이즈를 필히 유념하여 본인 사이즈와 비교 부탁 드립니다. 리턴 불가능함을 인지 바랍니다.
299,900
-> 199,900
4_더블알엘 인디고 아일랜더 핸드크래프티드 스포츠코트
코코넛 트리의 우드타입 버튼, 여름의 젠틀멘에게 외출시 꼭 필요한 시원한 느낌의 콤브드 코튼 스포츠 코트 입니다.
랄프로렌의 플래그십 브랜드 - 더블알엘의 격에 맞는 울트라 노스탤직 리얼 아메리칸 빈티지 룩.
장인의 솜씨로 빈티지 데미지 커스텀과 멘디드 수선 커스텀이 되어 있습니다.
더블알엘의 수프림급 스포츠코트의 가격인 $795달러...
레더 자켓도 아닌, 봄 여름의 젠틀멘을 위한 이지룩의 스포츠코트 치고는 매우 고가 입니다.
^^;; 108만여원 밸류의... 저도 놀랍네요... 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아무리 더블알엘에 빈티지 핸드 커스텀이지만... ^^;;
유럽 플래그십 매장 전용이기에 이러한 리얼 빈티지에 생소한 유럽의 매니아들의 구입 공세로 지금은 구할수 없는 레어 스탁.
허나 세월이 지나도 최고의 빈티지의 본 스포츠코트는 치노, 블루진, 카고진 혹은 포멀한 울 팬츠등과도 매우 쿨한 매칭.
트로피컬한 열대 분위기의 아일랜드 라인, 게다가 터프한 웨스턴의 숨결 워시드 인디고 코튼이 적용된 젠틀 & 마초.
내부의 라이닝 역시 트로피컬하게 프린트 배려 되었으며
지그재그의 스티치 라인은 봄 가을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서도 깃을 세울수 있도록 배려 하였습니다.
사이즈 미국 L / 국내 105
실측은
실측 양 어깨 재봉선 51 / 어깨재봉선~ 소매 끝 65.5 / 양 겨드랑이 간격 58 / 어깨재봉선~코트 하단 73cm
새제품 입니다. 실측과 이미지 제공으로 사이즈 판단에 유념 부탁 드리며 리턴은 불가능 합니다.
마스터피스의 레어 아이템이나 특별히 매우 저가에 드립니다. 여분 버튼 재중.
이 계절에 정말 쿨한 더블알엘의 울트라 빈티지 스포츠코트 입니다.
프리미엄. 릴 낚시로 잡은 대형 다랑어 옆에 선 피셔맨. 매우 쿨한 당신의 조금 더 나은 썸머의 스타일을 위한 조합은...
블루진, 반바지 및 치노.. 어디에나 편안하고 적합합니다. 셔트 하나도 조금이라도 더 스타일리쉬 한것만...
사이즈 미국 L - 국내 105 -양 겨드랑이 실측 55cm - 새제품/리턴불가.
cooly romantic.
첫댓글 아..1번 스캇 자켓 정말 좋네요..팔길이가 조금만 짧으면 좋을텐데....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