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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비밀
 
 
 
카페 게시글
....신앙의 예와 아니오 예수교인가, 목사교인가
카타리나 추천 0 조회 27 05.06.04 15:4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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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4 21:21

    첫댓글 성경에 "비판하지 말라"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올리는 심정을 이해합니다. 아마도 이런 글을 통하여 목회자들을 각성시키고 신자들을 정신차리게 함으로써 교계를 정화 내지 개혁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05.06.04 21:28

    동기자체는 나쁘다고 할 수 없겠으나 문제는 그가 과연 남을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모두 똑같은 범주안에 거하고 있다면 이런 비판이 무슨 권위가 있을까요? 인간은 유능하지 않으며 선을 행할 수도 없습니다.

  • 05.06.04 21:30

    결론적으로는 말한다면 현교계 현실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같은 부류에 있으면서 비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말가지고 개혁한다는 것은 이미 늦었습니다.

  • 작성자 05.06.04 21:43

    갈렙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이 글을 올림은 비판하고자 함도 아니고 판단하고자 함도 아닙니다. 성경에 비추어 보면 이러한 일은 세상 끝날 때까지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 작성자 05.06.04 21:49

    이 글을 읽으면서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디 사람의 힘으로 몰 하나라도 할 수 있겠는지요..다만 그저 저를 돌아보고 기도할 수 밖에요...주께 맡겨진 자녀들이 하나라도 잃지 않기를 예수님은 원하셨지요...저도 그런 마음입니다.

  • 작성자 05.06.04 21:50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작성자 05.06.04 21:52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한6:38~40) 교회로, 목사로,성도들의 잘못된 믿음으로 실족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5.06.04 22:51

    갈렙님,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소서!!!!^^*

  • 05.06.05 15:32

    아멘^^

  • 05.06.05 15:33

    나를 따르는자는 내말을 듣거니와, 나를 따르지 않은자는 도망간다,핑게한다,비판이다,

  • 05.06.05 15:35

    내양은 주인의 음성을 듣나니, 카타리나님이 음성을듣는 양인가 봅니다.

  • 05.06.07 00:00

    카타리나님. 제 꼬리글은 님을 향해 한 말이 아닙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을 향해서 한 말이지요. 심려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05.06.07 15:35

    아웅~지가 죄송해용...지가요..나중에 갈렙님이 말씀하기 전에 저한테 말씀하신 거 아니라는 거 알았었시유...그라고 갈렙님이 지한테 혹여 모라한다 하셔도 맘 상하고 그러지 않을 것이구먼요..왜?? 저와 기독교인들을 사랑해서 하실거라는 걸 알기때문이지요.. ^^*

  • 작성자 05.06.07 15:39

    이 글을 쓴 사람은 갈렙님 말씀처럼 그런 생각을 하고 썼을 거예요...그런데요..저는 이러한 모든 일들이 주님의 역사하심에서 일어나는 일일 거라는 생각을 해요....요즘 계시록을 읽으면서 묵상 중에 있는데요..믿음을 지키는 인내가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05.06.07 15:46

    지가 지 믿음의 나이를 인생의 나이로 생각해 보았지라우...그랬더니 갓 20대초반쯤이나 됬을까 싶더만요...지가 친정부모 그늘에서 벗어난 인생의 나이가 마흔이 넘어서였지라우...친정부모 없으면 못살 것 같았거든요...쿠쿠쿠^^*

  • 작성자 05.06.07 15:57

    그라고 친정부모님으로 부터 홀로서기한지는 1년도 채 안됬시유...^^;; 제 믿음의 나이 알만하지유?? 쿠쿠쿠^^* 요즘은 말씀에 푹 빠져서 지내고 있어요....아마 하나님이 홀로서기 시키시려나봐용...홍홍홍^^* 그래서 지가 하나님께 아직요 아직요..하고 말씀드리고 있지라우..쿠쿠쿠^^*

  • 작성자 05.06.07 16:01

    갈렙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기쁨과 평안함으로 가득하소서!!!!^^*

  • 작성자 05.08.06 15:1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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