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명백한 허위사실 적시] 부분. (1) - 백서 전반적인 내용이 모두 선관위 내부공문과 기사를 토대로 만든 것입니다. 이중 특히 '박혁진이 선거조작을 시인했다'는 내용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공개면담이 끝난 후 다른 분들은 먼저 내려가고, 한영수대표님, 박혁진서기관, 제가 복도에 있었습니다. 그 때 박혁진서기관은 백서 144쪽에 나온 내용대로 "이 같은 분석자료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었는가요?"라고 했고, 한영수대표님은 "따로 따로 올려놔도 우리 회원들이 엑셀 전문가도 있고, 몇 달동안 붙어서 분석했다"고 대답했고,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중앙선관위 온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겠고, 저희는 중앙선관위
저희는 중앙선관위 선거국에서 시키는대로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한 사실이 있습니다. 여담인데, 복도에서 셋이 서서 이야기할 때에는 박혁진서기관이 저에게 "선생님이 혹시 춘몽님이세요?"라고 물었었고, 제가 "아니다. 춘몽님은 따로 있다."고 했던 것까지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현재 2013수18 사건 소송진행이 안되는 부분에서 다른 대처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법관 기피신청이든 법관징계요구진정서, 손해배상, 법관의 정신감정신청이든 어떤 형태라도 법관의 마음을 움직이든지 아니면 법관을 바꿔서라도 재판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명예훼손건에 대한것도 풀릴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봅니다. 물론 법을 아시는분들께서 잘 하시리라 믿지만 짧은 생각으로 건의 드려봅니다. 이대로 시간만 흘러가게 해서는 임기를 다채우고 말것같다는 우려도 듭니다. 대통력직위에 있는 동안 결정권은 번복이 되기 힘드니 나라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성식 검사의 공소장 내용을 스캔한 것은 가독성이 떨어지나, 오히려 대표님들의 활동상황이나 선관위에 두고 있는 혐의를 부각시킬 내용들이 적시되어 있다고 봅니다. 다시 정확히 활자화하여 일반인이나 언론인들(You are not 얼론)이 고개를 갸웃거리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정선거백서는 내용이 선뜻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 정도가 아니어서 일반인의 공감을 받기엔 내용이 산만(?)합니다.
첫댓글 혁명세력???
혹시라도 이 단어로 장난질 치려거던 애시당초 집어치워라
요새 늬늠들 국가기관 때문에 나라 꼬라지가 개판 오분전, 세계에서 우릴 어찌 볼런지 ㅉㅉㅉ
글로벌 호구로 지대로 찍혔다 알갔냐?
그래도 검사가 동영상을 보기는 했네요. 아랫 직원 시켜서 녹취록 만들었을까?
푸하하~~!!선거무효소송을하는 사람들이 국민소송을하는ㅅ람들이 일부러 왜곡하고 어쩌구~~!!지들 잣대로 보고있는거네여!! 검찰으 허위임을 입증하라구!! 선관위가 하는말 그대로 인용하고 허위라하는거잖아!! 언제부터 시시비비도 안가리고 자기들이 옳다고하는건데?? ㄱ러니 선거무효소송 속행해라!! 전산운영 프로그램쓴것자체가 불법이고 요번에 그불법전산운영으로 공표전개표방송까지 내보낸 공직선거법위반했다!! 법을 어겼으니 처벌하라!!
대선불복운동을할려고 한거란다!! 우리는 주권찿기이다!!그럴면 부정선거부터 규명하라는것이다!!전산운영시스템 쓰지말라고한것이고 그걸씀으로 18대대선에서는 공표전개표방송까지하는 전산운영시스템까지 건드린것이다!!
1. [○ 명백한 허위사실 적시] 부분.
(1) - 백서 전반적인 내용이 모두 선관위 내부공문과 기사를 토대로 만든 것입니다.
이중 특히 '박혁진이 선거조작을 시인했다'는 내용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공개면담이 끝난 후 다른 분들은 먼저 내려가고, 한영수대표님, 박혁진서기관, 제가 복도에 있었습니다.
그 때 박혁진서기관은 백서 144쪽에 나온 내용대로 "이 같은 분석자료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었는가요?"라고 했고,
한영수대표님은 "따로 따로 올려놔도 우리 회원들이 엑셀 전문가도 있고, 몇 달동안 붙어서 분석했다"고 대답했고,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중앙선관위 온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겠고,
저희는 중앙선관위
저희는 중앙선관위 선거국에서 시키는대로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한 사실이 있습니다.
여담인데, 복도에서 셋이 서서 이야기할 때에는 박혁진서기관이 저에게 "선생님이 혹시 춘몽님이세요?"라고 물었었고,
제가 "아니다. 춘몽님은 따로 있다."고 했던 것까지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2) - 중앙선관위가 서버를 교체한 사실은, 정병진님이 공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아...거...
실명 공개되내 그려... ㅎㅎㅎ^^*
나름 드러나지 않게 활동 했다고 자부 했는대 ㅡ..ㅡ:
현재 2013수18 사건 소송진행이 안되는 부분에서 다른 대처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법관 기피신청이든 법관징계요구진정서, 손해배상, 법관의 정신감정신청이든 어떤 형태라도 법관의 마음을 움직이든지 아니면 법관을 바꿔서라도 재판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명예훼손건에 대한것도 풀릴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봅니다.
물론 법을 아시는분들께서 잘 하시리라 믿지만 짧은 생각으로 건의 드려봅니다.
이대로 시간만 흘러가게 해서는 임기를 다채우고 말것같다는 우려도 듭니다.
대통력직위에 있는 동안 결정권은 번복이 되기 힘드니 나라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명명백백한 진실을 왜곡하여 거짓된 것이라도 지배계급(우리나라 대선에서 거짓으로 집권한 권력집단들)에게서 보상받을수 있는 이야기를 꾸며가려는 충견들이 권력 언론 사법 검찰 경찰 공무원 군에 득시글 거린다. 이런 애들과 우리들 진실의 민주시민들은 싸우고 있다.
이성식 검사의 공소장 내용을 스캔한 것은 가독성이 떨어지나, 오히려 대표님들의 활동상황이나 선관위에 두고 있는 혐의를 부각시킬 내용들이 적시되어 있다고 봅니다. 다시 정확히 활자화하여 일반인이나 언론인들(You are not 얼론)이 고개를 갸웃거리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정선거백서는 내용이 선뜻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 정도가 아니어서 일반인의 공감을 받기엔 내용이 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