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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현미경으로 촬영된 신비한 꽃가루 세계 §◈*
스위스 과학자 Martin Oeggerli는
자신의 지하 연구실에서 꽃가루가
인간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을 연구하면서 전자 현미경을 이용,
꽃가루를 촬영해 스케닝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 Salix의 꽃가루 모습, 꽃잎 사이에 꽃샘.
(MICRONAUT / CATERS NEWS)
▲ 호박꽃의 꽃가루 모습.
(MICRONAUT / CATERS NEWS)
▲ 월계수의 꽃가루로 회색은 과립, 꽃가루가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해
정자가 튜브를 이용, 난소에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ICRONAUT / CATERS NEWS)
▲ 자작나무 꽃가루. 자작나무는 3월부터 5월 사이에 꽃을 피운다.
특히 4월 중에는 인간에게 알레르기 피해를 주기도 한다.
(MICRONAUT / CATERS NEWS)
▲ 장미의 꽃가루로 꽃가루에 조차 깃털 같은 가시가 있단다.
그러나 아가씨 같은 아주 부드러운 가시가
(MICRONAUT / CATERS NEWS)
▲ leukofilluma의 꽃가루는 끈적끈적해 동물의 털에 붙어
이동한다고 적고 있으나 학명이 이상하다.
(MICRONAUT / CATERS NEWS)
▲ 제라늄 포리 스트의 꽃가루 꽃샘
(MICRONAUT / CATERS NEWS)
▲ 백합의 꽃가루 모습, 꽃가루에는 알레르기 성분이 많아
환자에게 근접해 두는 것은 나쁘다고 한다.
histamine 및 기타 화학적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콧물을 흐르게 하거나 눈을 충혈시켜 알레르기 피해를 준다고
(MICRONAUT / CATERS NEWS)
▲ 알더의 꽃가루리는데
(MICRONAUT / CATERS NEWS)
▲ 곰 넝클의 꽃가루 모습.
(MICRONAUT / CATERS NEWS)
▲ 꽃가루는 Pista (또한 물 양상추 또는 수련의 향기로 불림).
(MICRONAUT / CATERS NEWS)
▲ Bromeliads의 꽃가루 모습.
(MICRONAUT / CATERS NEWS)
▲ 소나무 꽃가루.
(MICRONAUT / CATERS NEWS)
▲ 이 꽃가루는 또한 실크 트리로 알려져 있다.
(MICRONAUT / CATERS NEWS)
▲ 이 꽃가루는 비너스의 flycatcher.
(MICRONAUT / CATERS NEWS)
▲ 꽃가루는 nots. 이 꽃은 꽃가루 작은 알갱이 하나가
직경이 만 5 천분의 1밀리밀리 라고(MICRONAUT / CATERS NEWS)
오늘은 봄철에 찾아오는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해
글을 적고자 자료를 찾던 중 스위스 과학자가
꽃가루 알레르기 연구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된 신비한 꽃가루의 모습을
CATERS NEWS 에서 인용, 간단하게 화보로 올립니다.
일부는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이름과 조금 다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럽의 언론 일부에서는 지난 겨울 예사롭지 않았던 추위와
이번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 영향으로
올 봄의 꽃가루 알레르기는
더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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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깊이 들어다보는 아름다움 또 다른 세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