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X 스키마(GPX 트랙과 GPX 루트)

[자이]

* GPX 스키마(GPX 트랙과 GPX 루트)

트랙과 포인트, 경로, 루트를 GPX 스키마에 의해 정의해 보면..

트랙(Track)은 [경로(path)를 기술하는 포인트(point)]들의 순차적인 목록이고

루트(Route)는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루트포인트[턴 포인트를 나타내는 웨이포인트] 들의 순차적인 목록 이라고 GPX 스키마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를 영어로 표현하면 

trk Type - trk represents a track - an ordered list of points describing a path.

rte Type - rte represents route - an ordered list of waypoints representing a series of turn points leading to a destination.

trk는 [경로(path)를 기술하는  점]=[트랙포인트]들의 순차적 목록

rte는 목적지로 이어지는 [일련의 turn point 을 나타내는 way point]=[루트포인트] 들의 순차적 목록.

wpt는 중간지점(wayoint), 관심지점(POI) 또는 지도상에 표시되는 개체 라고 되어 있습니다.

*path = 경로(經路), 길(사람들이 지나다녀서(經) 생긴 길(路))

이 GPX 스키마에서의 트랙과 루트는 한글로 번역하면 경로(經路)와 노선(路線)이라고 합니다.

경로는 길이 곡선으로 표현되고, 노선은 길이 직선으로 표현됩니다.

모두 트랙파일과 루트파일을 가르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GPX파일이라고 합니다.

오럭스에서 트랙파일과 루트파일을 GPX경로파일로 동일한 것으로 보고,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GPX파일과 다르게 GPS 장비에서의 트랙과 루트는 아래처럼 정의됩니다.

* 트랙은 여행한 경로, Track = Path That you have traveled = Recorded path = 기록된 경로

* 루트는 여행할 경로. Route = Path that you are to travel = Planning path = 계획된 경로

GPS기기의 맵뷰어상에서 트랙과 루트는 경로(path)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라면 지나온 길이냐 가야할 길이냐의  차이입니다.

하얀 눈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발자국이 찍히는데 이 발자국을 GPS용어로 Track 이라고 합니다.  

Track 를 번역하면 궤적, 항적, 발자취, 흔적 등으로 번역이 되는데, 간단히 말해서 지나온 길이 됩니다. 

트랙로깅은 Active Track이라고도 하며 현재 진행형 입니다다.

* Active Track = Path that you are recording

* Active Route = Path that you are following

오럭스에서 트랙/트랙로깅은 빨간선으로 기록되고, 루트/동적루트는 파란선으로 표시됩니다.

[산길따라]

감사합니다.

[복지단]

열공중!
감사합니다.

[모빛]

오래전 기초를 무시하고 시작했다가 된통 봉변당한 기억이 있어 욕심은 있지만 차근 차근 하렵니다.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꼭두]

어째든 열심히 해야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상안]

감사합니다.

[해결사]

감사합니다.

[이태경]

감사합니다.

[나들이]

감사합니다

[산학]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잘은 모르지만 이해가 갑니다.
댓글에 답글보면서약간씩 진도가 나가는거 같읍니다